이 여인은 이제 우리의 추억에서 사라지는건지... > 외 계 인

      잘보았습니다.. 관찰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br />빌리 마이어가 사실도 있을련지라고.. 의심이되네요  전엔 나름 진실일수도 있겠지 했는데..<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

      셈 야제=Michelle Della Fave !!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김C의 노래가 이렇게 신선했던가요!  한 폭의 수채화네요^^

      초기 빌리마이어의 비행체 사진과 달리 후반부에 가서는 왜이리 망가져버렸는지 안타깝네요.<br />그나저나 참 대단하십니다. 그대에게님의 철저한 분석덕에 많은것을 배웁니다.

      <p>가짜다，　진짜다라고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빌리　마이어의　자료를　한　꺼풀씩<br />과학적으로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첨부하셔서　자료를　　올려주시는　그대에게님　덕분에<br />그나마　허탈한　감정이　위안을　받는　것　같습니다</p><p>참고로　저도　옛날에　상기　책을　구입해서　달달　외울정도로　보고　또　보았는데　<br />너무도　허망합니다<br />빌리　마이어의　사진　중에　진짜는　한　장도　　없는　것인지요？</p>

      개그유행어 처럼 "이거 참 씁쓸하구만~"<br />결국 빌리마이어는 fack 이미지와 영상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웃음거리를 제공했군요<br />역시 그대에게님의 관찰력에서 대단한 실력이십니다.<br />근데 여인의 귀모양은 아래사진에서 확인이 안되는군요

      <p>일본TV에서 빌리 마이어와 함께 촬영했다는 영상이 하나 있긴 있습니다.<br />진위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p><p><object height=385 width=64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pCfuCyUaKrU&amp;color1=0xb1b1b1&amp;color2=0xd0d0d0&amp;hl=en_US&amp;feature=player_embedded&amp;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pCfuCyUaKrU&color1=0xb1b1b1&color2=0xd0d0d0&hl=en_US&feature=player_embedded&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640" height="385"></embed></object></p><p>그리고 분석 도중 증발해버렸다는 외계 금속은 과연 존재했던 것일까요.<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06/19/71/a0113471_4c1c7b1236a02.jpg');" height=286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06/19/71/a0113471_4c1c7b1236a02.jpg" width=473 border=0 /></p><p><br /></p>

      [!--10788|1--] <p>네~ 스위스님,<br />말씀대로 참 씁쓸했습니다.<br />당시 저에겐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었고 정말 모든 걸 그대로 믿었었습니다.    ,ㅡㅡ</p><p>김C의 고백 가사 내용처럼<br />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br />  이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나의 모든 건 다 달라졌어"<br />입니다...</p>

      뛰어난 분석, 정말 대단하고 감탄 스럽습니다^^

      그대에게님...정말 존경스럽네요...어쩜 이리도 많은 정보와 지식을 갖고 계신지...진심으로 항상 많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빌리마이어도 결국은 돈때문이 아닌가 싶네요.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인터뷰랑 책이랑 여러가지로 수입이 많이 생겼을것 같네요

      이런.. 쓰레기 같은 노므 XXX...  아 정말 UFO에 관심 갖게 된게 이너마 때문인데..<br />믿음반 불신반으로 지켜보긴 했지만 진실이길 바랬었죠...<br />어떻게 얼굴빛 하나 안바뀌고 몇십년을 구라를 쳐오셨는지.. 쩝...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의 거짓말을 완성시키기 위해 백개의거짓말을 하고 더욱이 자신이 그 거짓말속에 빠져들어 사실과 거짓을 혼돈하며 스스로도 거짓말인지도 모르죠. 과대망상증이랄까...

      그대에게님 자료 잘 보았습니다. 근데 귀모양이라 하셨는데 머리카락 아닌가요? 확대해보니 그런 거 같아서요 ~~~

      <p>그대에게님 닉네임을 만들게 된 계기가 이거였군요^^ 저도 첨엔 저때 당시 평범한 농부가</p><p>어떻게 조작을 했을까.. 궁금햇엇는데.. 속이 후련하네염</p>

      <p>네~ 말쑨잉님.<br />그만큼 저에게 영향을 많이 주었습니다.<br />아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였지 않았나 싶습니다.<br /><br /><br />제 생각엔 우리가 그 스위스 농부를 너무 과소평가했거나,<br />아니면 농부라도 평범한 사람들과는 매우 다른 특별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br />어떤 대상과의 교류가 가능했었거나,<br />그것도 아니면 핵심은 따로 있고 빌리마이어는 재주좋은 주변인물이었거나...</p><p>지금도 그 책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건 정말 거짓말처럼 느껴지질 않는다하는 부분이 많거든요...</p><p>많은 부분중에 하나만 예를 들어서,<br />"셈야제가 넘어지면서 문턱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쳐 중상을 입었을 때,<br />어떤 장치의 버튼을 누르자 마자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br /><br />마치 어떤 사실을 생생하게 목격한 후 쓴 내용처럼 보입니다.(저만 그런가...?)</p><p>빌리 마이어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저렇게 광범위하게 조작을 한 이면에는<br />그것을 그렇게 가능케한 뭔가가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p>

      <p>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자 이제 로스웰을 파해쳐 주세요-_-:</p><p> </p>

      참  그대에게님글은  버릴게 없네요..    님은  ㅁ교수님 같네요...  이정도분아니면 그많은 글들이 나올수가 없지요..

      마이어 아저씨가 찍으신 들판에서찍힌 UFO 선명한사진..그건 조작이 아니라고하죠;;

      [!--10800|1--]아 그러네요~<br />머리카락이 맞군요~<br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이런 자료들을 찾아내서 하나하나 증명해 나가시는지...<br />그대에게님 대체 누구시길래... 외계인 아닙니까?<br />김씨 노래 자꾸 들으니까 지겹네요...ㅋㅋ ㅈㅅ 개인적으로 김씨 별로 안 좋아해서리..<br />대단하십니다.. 그대에게님 최고

      마음 한켠으로는 거짓아 아니길 바랬는데....몸쓸사람이였군요...씁쓸합니다..

      [!--10811|2--]그대에게님 자료들 정말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실수도 간혹 있어야 정감이 가지 않습니까? 아무튼 제가 그런거만 꼭 집어내 말하는 거 같아 좀 미안할 따름이네요~ 자료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그 정도가 너무도 대단하여 그대에게님 당신의 정체가 궁금할 따름입니당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p>자료 잘보았습니다..^^<br />ufo는 믿지만..빌리마이어 자체를..믿기 힘들더군요..<br />...<br />빌리마이어가 제시했던 의문의 금속..지구상에서는 볼수 없는 금속이라며..<br />전에 자료를 봤었던 기억이나는데...--;;<br />저 영상속의 이미지와는 다른 철뭉치 같은 거였던걸로 아는데..오래전 자료라 .정확하진 않네요..<br />...</p><p>///////////////////////<br />내용과는 상관없는 글입니다만..^^<br /><br />그대에게님 혹시나 해서 물어봅니다만..^^;;<br />혹시 예전에 올라왔었던.. 토성의 오브젝트에 관한 소식 들으신것 있으신가요..??<br />우주와 관련 해선.. 달 화성 라퓨타 등등 많이 궁금하지만..<br />이것또한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요.ㅎ<br /><br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planet&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오브젝트&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943</p>

      <p>빌리마이어의 책을 저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보면, 일반적 사기꾼 모리배 양아치들이 쓸만한 글이 아닙니다.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그런 내용은 일반적 지구인 수준에서 말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특히 창조와 연관된 부분입니다. 상당히 진리에 근접합니다. 적어도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그런 내용을 일반적 지구인, 사기꾼 양아치들이 쓴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음 전적으로 조작된 거짓으로 보기 어려운 부분이죠.</p><p>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외계인들이 존재할 것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다만 우리와 같은 차원의 인간들만이 아니라, 다른 차원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보다 진보하고 발전된 존재들이라면, 우리 인간처럼 육체적 존재, 3차원적 시공간에 한정된 존재들은 아닐 겁니다. 즉, 우리가 말하는 신선같은 존재들, 이른바 유토피아 천국같은 환경에서 살아가는 그런 존재들이겠죠. 즉, 에테르 체 입니다. 반물질, 반육체, 아스트랄 체와 육체의 중간단계 급이라고 할지, 그런 존재들일 겁니다.</p><p>셈야제는 육체를 지닌 상태로 빌리 마이어와 조우했다고 하는데, 이는 아마도 그들이 육체적 밀도를 조정한 상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인간과 비슷한 밀도의 육체를 지닌 외계인들이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셈야제를 만나보고 싶군요. 그녀는 나이가 300살이 넘었다고 하는데, ㅎㅎ 말하자면 제 할머니, 그것도 증조 고조 할머니 뻘입니다. ㅎㅎㅎ 고조 할머니 되는 여자와 연애하면 어케 될까요? ㅎㅎㅎ</p>

      <br />그대님 안녕하세요?????<br /> 이미 결론이 되어있는 사건일지도 모르지만....<br />책에있는 사람과 방송중에 캡쳐 어져있는 분은 다른 사람 같습니다.<br /><br />동일인이라 가정하면 시간차가 있다하더라도 화장술이 어느정도 슷하다고 고려하며....<br />그렇다면 두사람은  변화하지않는 얼굴의 한부분이 너무도 차이가 있습니다.<br />빌리와 셈야제는 친구이상의 정신적인 교감이 있었다고 보이며,<br />셈야제의 설명하기어려운 또는 위험한 처지때문에 위사진 처럼 <br />빌리가 조작한것처럼 헛일을 많이 한것으로 볼수도 있습니다.<br />인간의 특성은 자기가 거짓말을 할경우에는 계속해서 지속하기위한 행동을 하는 <br />경우가 많습니다.<br />게다가 공개적으로  책이라든가 지인이나 언론에 공개할정도면......<br /> 일부러 거짓을 푶면화하지는 않을것입니다.<br />게다가 금속에 대한 설명을 누군가 정확히 할수있다면  빌리의 잘못을 의심해볼수도 있습니다.<br />그럼으로 저는 연극을 시작하기전의 빌리의 초창기사건들을 대부분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p>네 전직슈퍼맨님~ 안녕하세요~</p><p>제 글이 대체로 긴 편이라 읽기가 좀 불편하시리라 생각합니다.<br />제 생각도 님의 생각과 같이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br /><br />님의 댓글 내용과 관련된 부분은 제 자료와 추가로 달아놓은 댓글에 표현이 다 되어있는데 <br />전부 보시지를 않은 것 같네요...</p><p><font color=#006bd4>'- 책에있는 사람과 방송중에 캡쳐 어져있는 분은 다른 사람 같습니다.<br /></font><br />두 인물이 비슷하지만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이유때문에 저도 여러 사진들을 비교를 해 본겁니다.<br />그런데 그 동일인 여성의 사진들도 서로 비교를 해보면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적어놓았고요.</p><p>그리고 얼굴만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쳐다보면 저 사진의 진위 여부를 거의 알 수 없습니다.<br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처럼 딱 한 부분만으로 같다, 같지 않다라고 판단을 해버립니다.<br /><br />두 사진이 비슷하다고 서술한 6가지 내용을 보셨는지요?<br /><br />두 사진의 공통점<br /><br />- 신기하게 닮은 주인공 여성의 귀 부분 머리 스타일의 모습.<br />- 길게 드리운 금발의 헤어 스타일.<br />- 비슷한 의상 디자인.<br />- <b>화면 배경의 줄 무늬와 색상.<br /></b>- 나란히 서있는 세 여인의 배열.<br />- 닮지는 않았지만 서로 비슷한 표정들.<br /><br />우연치고는 공통 부분이 제법 많지않은가요?</p><p><font color=#006bd4>빌리와 셈야제는 친구이상의 정신적인 교감이 있었다고 보이며,<br />셈야제의 설명하기어려운 또는 위험한 처지때문에 위사진 처럼 <br />빌리가 조작한것처럼 헛일을 많이 한것으로 볼수도 있습니다....(중략)...빌리의 초창기사건들을 대부분 사실로 받아들입니다.</font></p><p>이 내용이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br />물론 그러한 것 같다는 제 생각들을 제 댓글에도 아래와같이 표현하였습니다.<br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br /><br />- "농부라도 평범한 사람들과는 매우 다른 특별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br />어떤 대상과의 교류가 가능했었거나..."<br /><br />- "지금도 그 책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건 정말 거짓말처럼 느껴지질 않는다하는 부분이 많거든요..."<br /><br />- "빌리 마이어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저렇게 광범위하게 조작을 한 이면에는<br />그것을 그렇게 가능케한 뭔가가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br /><br /><br /><br />이 글의 제목에서 저의 "셈야제(≒빌리 마이어)에 대한 미련"이 조금은 배어있는 것처럼 보이질 않는가요.. ^^;;;;</p>

      저도 고등학교때저 책을 나오자 마자 샀는데...<br />지금도 서재 책꽃이에 있기도,,,<br />

      저도 고등학교때저 책을 나오자 마자 샀는데...<br />지금도 서재 책꽃이에 있기도,,,<br />저도 고등학교때저 책을 나오자 마자 샀는데...<br />지금도 서재 책꽃이에 있기도,,,<br /><br />당시에 ARS로 전화를 걸면 셈야제가 타고 왔다는 유에프오 비임쉽의 <br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여 들어보기도 했는데<br /> 윙~윙 거리며 신비한 소리가 나는 걸 듣기도 했죠,,<br /><br /><br />

      [!--10815|1--] <p>몇 년전에 토성 관련 자료를 올릴 때, 우연히 본 기억이 있습니다.</p><p>님의 링크를 따라가보니 제가 론건맨 가입하기전에 올리신 자료군요.<br />저도 관심을 가지고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p><p>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r /></p>

      [!--10816|1--] <p>네~플레야님 말씀도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br />저 역시 빌리 마이어가 초기에는 어떤 조우가 있지 않았을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p><p>허와 실을 구분해나가다 보면 진실이 보이겠죠?<br />이  자료도 그런 의미에서 올려 본 것입니다.<br /><br />"육체적 밀도를 조정한 상태"라는 내용은 빌리 마이어가 셈야제와 조우하면서 주고 받은 메세지중에서<br />언급이 되는 부분입니다.</p>

      은근히 배신감이? 모든 미스테리들이 결국 이런식으로 끝날까봐 염려되네요.

      <p>놀라울따름입니다. 도대체 그대에게님은 정체가 뭔지 미스테리 하네요~</p><p>프로필이나 좀 올려주시죠~<br />ㅎㅎ</p>

      <p>한떄의 큰 사건이 하나의 큰사건 으로 남게됬네요.... </p><p>거짓 이든 진실이든 </p><p>우린 하나의 소중한걸 얻지 않았습니까? </p><p><br />이곳 론건맨. 아니  ufo. 외계인. 미스테리  </p><p><br />이 부류에 관심을 갖게된걸 후회하시는 분은 없을 껍니다. </p><p> </p><p>인간이 본능적 호기심과 생각을 떠나. </p><p><br />우린 이 곳에 가입을 하고 공부하고 또 글을 남깁니다. </p><p><br />전 이 모든게 "소중" 하다고 생각합니다.</p><p> </p><p> </p><p>반짝이는 별을 보거든...</p><p>이젠 추억이 됬네요..</p><p><br />거짓 이든 진실이든  우린 무언가 얻은게 있고. 배운게 있습니다. </p><p><br /></p>

      <p>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미 공군대령 출신 리포터가 쓴 책이 있습니다. 꽤 객관적인 견지를 유지하려고 했는데 그 책을 보면 빌리마이어가 찍은 사진과 가짜 사진이 혼재되어 있어서 어느게 실제로 빌리마이어가 찍은 사진인지 알기 어렵다는군요.</p><p>그 책에 실린 내용 중에는 사실 충격적인 내용이 많았습니다. 태양계나 은하계가 거품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도 기억나는군요. 사실 태양계나 은하계가 거품구조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은 얼마 되지 않지요.</p><p> </p>

      [!--10844|1--]근데 거품구조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지요?

      <p>그 때의 그 기분은 아마 지금보다 더 한것은 없는듯하죠.</p><p>그 느낌은 너무나 흥분되고 새로운 세계가 있어 내 삶은 너무나 흥미로웠죠</p><p>그래서 지금도 그건 진실이죠.</p><p>그거외는 그 어떤 글보다 더 나은 것은 사실 없기 때문이죠.</p><p> </p>

      [!--10845|2--] <p>우주공간에 있는 별들은 그냥 보기에는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특정한 구역에 밀집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지요. </p><p>거품을 보면 속은 텅 비어있고 거품의 표면에만 물질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우주공간의 별들도 이런 식으로 분포되어 있다는군요.</p>

      "그대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거의 20년전에 여러번 읽어보며 지금도 소장하고 잇는 책이지만,<br />이 후 마이어의 조작이 밝혀지면서 가슴속에 여인의 얼굴만 새겨졌던 기억이 남니다.<br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br />

      <p>왜 저렇게 뻔한 조작으로 거짓을 꾸민것일까요..?;;</p><p>정말 이해가 가지않는군요..;;</p><p>그냥 관심을 받고 싶어서 였을까요..?</p><p>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유명한 조지 아담스키 란 사람도 생각이 나는군요..;;</p>

      채널러등도 마찬가지일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역시나 그렇네요.. 난 그저 눈에 보이는것만 믿을뿐..

      [!--10847|1--] <p>하나와둘사이님~<br />당시 제가 느꼈던 기분과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 주시네요~</p><p>당시는 정말 그랬습니다.<br />셈야제의 내용이 정말 그랬지요...</p>

      조작이라는데 한표.....하지만 그의 판타지는 정말 우리에게 많은 걸 생각하게 하죠.

      아!  그대에게님 다시 돌아 오세요...^^

[@예인] 하하...^^  다시 돌아 오셨다가... 2013 년 중순쯤 다시 잠수 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