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인류의 불편한 진실... > 외 계 인

      <p>전직슈퍼맨님? 안녕하세요.<br /><br />업무상 이 시간에 론건맨을 찾을 수 밖에 없어 좋은 기분으로 들어왔다가<br />전직슈퍼맨님의 정말 의외의 이 글의 봤습니다.</p><p>"현 인류는 먹고 마시는 행위이외에는..."?<br />"삶의 욕망의 원동력에 대한 회의감을..."?<br />"자신과 타인에대한 의미에 대한 경계가..."?<br />"자신이 갖고있는 언어, 관습...의심을 갖지 않는다."?<br />"...다른 성간종과의 혼혈에 대하여 겸손하게..."?</p><p><b>아침부터 이게 웬 뚱딴지같은 막말입니까?</b><br /><br />론건맨이 일반 사람들이 생각지 않는 분야의 생각을 공유하는 사이트라하지만<br />도대체 여기를 어떻게 보고 저런 생뚱맞은 글을 올리시나요?</p><p>님!<br />님의 글을 읽어볼 가치도 못 느끼지만 <br />저 말이 맞다고 가정해도 님 역시 저 부류에 속하는 미천한 존재입니다.<br />그러한 존재가 무슨 절대자인 것처럼 저런 근거무근한 얘기를 한단 말입니까!</p><p>전직슈퍼맨님?<br />님은 론건맨에 제법 많은 말씀을 남기신 걸로 아는데 이번 글은 정말 아닙니다.<br />자신의 상상과 현실사이에 뭘 심하게 착각하고 계시지는 않는가요?</p><p>여기는 생각나는대로 아무 글이나 막 올린다고 되는 그런 만만한 곳이 아니며,<br />본인의 근거없는 생각이나 호소하는 그런 곳이 아닌 줄 알지 않습니까?</p><p>제발 좀 정신 차리시고요.<br />글을 올릴 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올리시길 부탁드립니다.<br /></p>[__report__]2

      전직슈퍼맨님,,,죄송하지만 님의 글을 읽을 때 항상 느끼는 것은 <br />뭔가 국어문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나 할까,,, 내용을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br />뭔가 전달하려는 내용이 있겠지 하면서 들여다보고 맞춰보다가도 그냥 포기하게 됩니다.<br />조금만더 님의 글을 읽는 타인을 배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br />

      무에서 뭔가 꽝 터지면서 빅뱅이 시작되고 뭔가가 만들어지고 팽창하고 확장되기 시작했죠 그 시간은 인간의 상상에서 윤곽을 잡기가 힘듭니다 그것은 인간의 개념으로 볼때 영원히 계속되는것 처럼 보일것이며 지금의 현역사는 그시작일뿐입니다 뭔가가 계속 만들어지며 그 만들어짐의 과정은 계속됩니다 인간도 그러는 과정중의 하나일뿐 식물도 동물도 인간도 존재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소비를 합니다 지구라는 유기체에서 서로가 하나되어 아주 효율적으로 그소비관계를 지속시키고 있죠 일부 인간들이 욕심을 부려 더 나눌수 있는것을 뺏는것일뿐 그 대단한 효율성도 언젠가는 바닥이 나겠죠 어차피 소비는 계속될것이니 하지만 우주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확장되듯이 그 자원은 무한합니다 인류도 지구에서의 그러한 자원이 고갈될때 우주로 확장되기 시작할것입니다 근 최근의 급격한 과학의 발달로 볼때 이제 우주로 나아가야 할때가 된것을 인류의 유전자가 깨닫기 시작한듯합니다 인간의 몸에서 잠들어 있다고 하는 더미유전자가 활성화되기 시작할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우주확장의 기지개가 될것입니다 만들어지고 창조되는것은 그것을 또한 소비되어야 평형을 이룹니다 인류의 역사는 영원처럼 계속될것이며 그정신과 문화는 퇴보가 아니라 진보될것입니다 지금당장은 강한자가 약한자를 먹어치우는 생태계적 본능이 인류에게 남아있어서 불합리한 현상이 보일지 모르나 그것은 인간의 본래의 고귀한 정신이 극복해 나가기 시작할것입니다 인류의 멸망이 도래한것이 아니라 인류의 도약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대.동기,하우님...안녕하세요???<br />저의 글이 마음에 상하신 유명하신 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만 저의 결례가 <br />그런것 이라면 저의 생각에 대하여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br />일전 지진으로 인하여 추연을 논한때 처럼 혼란스럽기까지 합니다.<br />그리고 저의 글은 맞춤법이라는 특정한 문법에 넣어서 어떤 님들께[서 보시기좋게 <br />전달하기가 개인적으로 불편할때가 가끔 있습니다.<br />어려서 부터 외국으로 다녀 그런것 같습니다. 주의 하겠습니다.<br />아주 훌륭한 댓글도 보입니다.<br />인류가 갖고있는 오랜 지식을 역으로 추적해본자의 마음이 보이는군요.<br />인간적으로 보았을때 우주의 주인된 의식으로 마음의  눈을 들어 본다면 창조자의 본래의 목적을 <br />이해 할수있을 겁니다. <br />이곳 외계인 계시판에 요즘들어 많이나오는 문제에 대하여서의 <br />저의 소견입니다.<br />제 5혹성인을 우리는 신이라 부르던지 참외계인이라 부를수있다면<br />현재 지구가 직면한 부분적이지만 매우 심각한 상황을 이해하는 선상에서 <br />감히 인간의 혼혈을 생각합니다.<br /><br />

      전직슈퍼맨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br />계속 훌륭한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br />

      <p>전직슈퍼맨님이 훌륭한 내용이라고 말씀하신 하우돈님의 글이라면 저 역시 같은 표현을 해드리고 싶습니다.<br /><br />전후 부연 설명이 없는 님의 글을 보는 분이라면 누구나 반감이 일어날 수 있는 글이지요.<br />그런데 전직슈퍼맨님의 바로 위 댓글은 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하신 분 답지않게 <br />글 내용이 참으로 순조롭군요. </p><p>처음 님의 글을 읽는 순간 내용을 의심하여 두 번, 세 번을 읽었습니다.<br />이런 글을 쓰실 분이 아닌데 하면서 말입니다.</p><p>어쨋든 하우돈님의 글이나 전직슈퍼맨님의 글이나 비슷한 맥락의 내용으로 보이지만<br />표현 방법에 있어서 많이 다른 의미를 전달하는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br /></p><p>그 의미를 비교를 해보면요.<br /></p><p> - 하우돈님의 글</p><p>무에서 뭔가 터지며 빅뱅이란게 시작되고 뭔가 만들어지면서 그것은 다시 팽창하기 시작했죠.<br />인간의 상상으로 그 시간은 윤곽조차 잡기가 힘듭니다.<br />그것은 인간의 사고로 생각할 때 영원한 것처럼 보일 뿐이며 지금의 역사는 그 시작에 불과합니다.<br />뭔가가 계속 만들어지며 그 과정은 계속됩니다.<br />인간도 그러한 과정중의 하나일 뿐인데 식물, 동물, 인간이 존재하기위해서는 끊임없이 소비를 합니다.<br />지구라는 유기체가 서로 하나 되어 아주 효율적으로 그 소비 관계를 지속하고 있죠.<br />일부 인간들이 욕심을 부려 더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것을 뺏는 것일 뿐.<br /><br />하지만 그 대단한 효율성도 언젠가는 바닥이 날 것입니다.<br />그래도 소비는 계속될 것이지만 우주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확장되듯이 그 자원은 무한합니다.<br />지구에서 소비하여야 할 자원이 고갈되어갈 때 인류는 우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할 것입니다.<br />최근 과학의 급격한 발달로 볼 때 이제 우주로 나아가야할 때가 된 것을 인류 유전자는 깨닫기 시작한 듯 합니다.<br />인간의 몸에 잠재된 더미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시작할 것이며 그것은 인간 우주 확장의 기지개가 될 것입니다.<br /><br />창조가 되고 소멸이 되어야 평형이 이뤄집니다.<br />인류의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며 그 정신과 문화는 퇴보가 아니라 점점 진보할 것입니다.<br />지금 당장은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먹어치우는 생태계적 본능이 인류에게 남아있어서 불합리한 현상으로 보일지 모르나<br />인간 본래의 고귀한 정신이 그것을 극복해 나가기 시작할 것입니다.<br /><br />인류의 멸망이 도래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도약이 시작되고 있습니다.<br /></p><p><br id=tempBR> </p><p> - 전직슈퍼맨님의 글</p><p>지구라는 한정된 공간과 인류에게 부여된 한정된 시간은 현대인류에게 결코 영속성을 줄 수 없는 조건을 의미한다. <br />현 인류는 먹고 마시는 행동이외에는 불확실성 존재에의해 지배되어지는 상황이고<br />삶에대한 원초적 욕망에대한 회의감을 죽기 전에는 절대로 알 수 없으며<br />자신과 타인간에 발생하는 경계심이 확고하기때문에 공멸이란 것에 두려움을 가진다.<br />인간이 이룩한 과학의 역사 5천년중 진보된 과학은 200년 정도이고<br />진화론을 믿기때문에 자신의 언어, 관습, 생김새에대하여 의심을 갖지 않는다.<br />그러므로 이러한 지구적인 조건에서 인간은 다른 성간 종족과 혼혈에 대하여 겸손하게 생각해야한다..고 본다. <br /><br />.............................................................................................<br /><br />전달 방식이 많이 차이나질 않습니까?<br /><br />제가 지나친 댓글을 단 것 같아 아뭏든 죄송합니다....</p><p>아침부터 저 역시 막말을 하여 내심 부끄러운 심정 감출 수가 없습니다.<br />님의 내용을 십분 이해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br /></p>

      <p>그대에게님에게~지나친 댓글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br /><br />전직슈퍼맨이란분의 글은 원래 그렇습니다.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분이지요. <br />보편타당은  이분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입니다.<br /><br />간혹 혹세무민류의 인류 대변자노릇도 하시고 혹은  지도자 역활도 하는 그야말로 Ex-슈퍼맨 인걸요.<br />뭐..슈퍼뒤에 마켓이 붙는 닉네임이 아니기를 바래봅니다. </p><p>게시판은 본인의 주장을 제 3자인  회원들에게 피력하여 알리고 공유하고자 하는 공간인데<br />불행이도 이분은 자기만이 알아볼수있는 암호화된 일기를 쓰고 있지요.<br />본인만이 이해할수 있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시하는것을 보면 그 끈기만은 인정해야 할듯합니다.<br />먼저 소통의 의미를 깨우치고.. 그리고 인류의 앞날을 걱정해도 될텐데 말이죠.<br /><br />론건맨에 찾아오는 의미를 부여하는 그대에게님의 지속적인 건투를 빕니다.</p><p><br /></p>

      시간에 대한 인류의 한계에서 특징에이어 갑자기 혼혈로 빠지는 저로썬 이해가 안되는 말이군여. 전부터 지나가면서 몇번 봤지만 슈퍼맨님은 진짜 뭔가 자신만의 세상 틀에 철저히 박힌듯한 분인거 같아요

      아멜,섹삼님 안녕 하세요????<br />이곳에 참여하는 저의 모습을 되볼아보게 해주십니다.<br />두댓글의 좋은 충고 깊이 감사 드리고,명심 하겠습니다.

      <p>전직슈퍼맨님의 글은 참으로 이해 하기가 힘든것은 사실입니다..;;</p><p>하지만 이번글은 진짜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p><p>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이런글을 쓰신건지도 전혀 감이잡히질 않습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9.gif" align=absMiddle border=0 /></p>

      <p>다른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다른 성간종과의 혼혈이라함은 정확히 어떤말씀인지.....궁금하네요..</p><p>성간종 = 외계인?? 외계생물체??</p><p>혼혈 = 결혼을 한다는것은 아니겠지요.. 그렇다면 이종교배인가요?</p>

      슈퍼맨님의 글은 문체가 안맞는 딱딱한글이 문제이죠..<div><br /></div><div>그리고  글속에 의미를 포괄적으로 넣을려고하는것... 그래서 처음보는 사람들은 이게 뭔말이지 하는게 </div><div><br /></div><div>아마 대부분의 반응일겁니다</div><div><br /></div><div>그러니.. 제가 바라는건 ㅠㅠ 슈퍼맨님의 글은 매우 좋으니 부디 일반적인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 써달라는거죠.. </div><div><br /></div><div>내 .. 그렇다는거죠..</div>

      [!--10751|1--]현재로써  몇일전에 아마 외계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여성의 글을 잠깐 본건대<div><br /></div><div>그 사람말로는 방사능이 너무 심해서 자기들끼리 자손을 만들수가 없었기에</div><div><br /></div><div>타 종족의 몸을 빌려서 번식한다는 걸 보았습니다  (아마 이럴겁니다 ;;)</div><div><br /></div><div>그렇다면 혼혈이라는건 .. 그들의 정체가 완전히 들어나면 결혼이 될수도 있지만 (친하게 지내면..)</div><div><br /></div><div>그렇지 않다면(계속 납치,모종의씨앗을 인류에게 심는행동) 그들은 단순 저희를 자신의 자손을 만들기 위한 단백질 인큐베이터로 본다는거죠 ..</div>

      <p>전직슈퍼맨님, 저랑 잠깐의 대화가 가능하십니까?</p><p>과거 대명이 갈림길님이신가요?<br /></p><p>제가 님의 모든 글과 모든 댓글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는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br />외계인 문제, 지구의 미래, 환경 문제 등등 우리가 당장에 직면한 문제들을, 어려운 문장내용이지만 <br />함축적으로 표현하신 글들을 읽어보면서 좋은 생각으로 수긍을 하고 있었습니다.</p><p>제가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의도를 굳이 그렇게 애매하게 표현하지않고 평범한 글로 표현하셔도 괜찮다는 것입니다.<br /><br />글 내용이 난해한 것은 '님이 어려서 외국에 다녀 그렇다'는 말씀인데 <br />그간 올리신 유창한 자료 설명이나 매끄러운 글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았으며, <br />쉬운 글에 단어들을 어색하게 배합하므로써 어렵게 표현하시는 것이 오히려 작가 수준으로 보여질 때도 있습니다.</p><p><b>중요한 것은 그동안 님이 올리신 글들의 성향으로 미루어볼 때,<br />님이 알리고 싶은 내용이 짐작은 가지만 그 핵심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b></p><p>지구의 화성화, 환경 문제, 외계인의 존재 유무, 채널링 메세지등등,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가지시고<br />글 표현을 하시면서 정작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주된 핵심은 무엇입니까?</p><p>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님은 채널러들을 통한 외계 지성체들의 메세지에 심취해 계신 듯 합니다.<br />그들의 표현이 대체적으로 님의 글 표현 성향과 비슷합니다.</p><p>님이 알리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굳이 난해한 표현으로 핵심을 흐리실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br />얼마든지 쉽게 님의 의도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br />고생을 사서 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br /><br /><br />멀리 비유할 것 없이 님이 이번에 올리신 글 내용을 예를 들겠습니다.<br /><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지구</font></u></a><font color=#006bd4>라는 한정되어있는 공간과 시간은 현대인류의 결코 약간적인 영속성을 지닐수도 없음을 의미합니다</font>."<br />→"<font color=#008e37>지구라는 천체에 거주하는 인류는 시간의 한계를 가진 생명체입니다</font>"</p><p>"<font color=#006bd4>삶의 욕망의 원동력에 대한 회의감을 죽기전에 절대 알수 없으며...</font>"<br />←"<font color=#008e37>삶의</font> <font color=#008e37>본능이 주는 회의감은 죽기 전에 알 수 없으며...</font>"</p><p>"<font color=#006bd4>현인류는  기본적인 행위이외에는 불확정적인 존재에 대하여 소비되어지는 형태이며...</font>"<br />(처음 님의 글은, <br />"현 인류는 먹고 마시는 행위이외에는 불확성인 존재에 대하여 소비되어지는 형태이며..."인데 쉽게 다시 고치셨군요. 님은 이렇게 쉽도록 고칠 수도 있지 않습니까?)<br />→"<font color=#008e37>현 인류는 스스로 할 수있는 기본적인 행위이외에는 불확실한 환경의 영향을 받는 존재이며...</font>"</p><p>"<font color=#006bd4>자신과 타인에 대한 의미에 대한 경계가 냉정함으로써 공멸을 항상 두려워합니다</font>"<br />→"<font color=#008e37>자신과 타인, 서로간에 형성되는 기본적인 경계심때문에 융화를 두려워 합니다</font>"</p><p>"<font color=#008e37><font color=#006bd4>인간의 과학은 5천년 정도이며 진보된 과학은 200년 정도이며 진화론을 숭상하며 자신이 갖고있는<br />언어,관습,생김새에대하여 대부분 의심을 갖지않습니다</font>.</font>"<br />→"<font color=#008e37>인간은 5천여년을 진화해오면서 200년사이에 획기적인 진보를 이뤘고 진화론을 믿으며 자신이 행하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생각을 합니다</font>"</p><p>"<font color=#006bd4>그럼으로 인간은  <br />이러한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지구</font></u></a><font color=#006bd4>적인 상태에서의 다른 성간종과의 혼혈에 대하여  겸손하게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br /></font>→"<font color=#008e37>그러므로 이런 불확실한 지구 환경속의 인간은 다른 (우수한)성간종과의 혼혈이라는 것에 대하여 겸손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font>"</p><p>이게 님이 말씀하시고자하는 주된 내용 아닙니까?</p><p>전직슈퍼맨님.<br />님은 님이 올리신 어느 자료에서 보면 미래에 다가올 지구 재앙을 언제 언제라고 세부적인 날짜까지 짚어가며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br />그런데 어느 자료에서는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러한 사이언티스트들의 계산이 틀려질 것이라고도 말씀을 하십니다.</p><p>제가 어느 것에 기준을 두고 님의 의미를 새겨야 하는 것입니까?</p><p>또한 제가 론건맨 가입시 막 읽었던 글이 생각납니다.<br />당시 님은 지구의 심각한 폭염의 도래에대해 님의 생각을 말씀하셨습니다.<br />그런데 지구 자전축, 원심력, 달의 지구 인력권 이탈등을 언급하면서 인간의 종말을 언급하셨죠?</p><p>그 때 어느 요원님이 폭염과 지구 자전축, 원심력, 달의 지구 인력권 이탈이 어떤 관계가 있느냐고<br />물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br />그런데 님은 뜬금없이 그 요원님의 전공이 무엇이냐고 하셨고 끝내 추가 답변을 안하시더라구요.</p><p>결론은, <br />님의 그동안 자료 내용들로 볼 때 많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셨는데 <br />그게 정리가 되질 않아 님만의 세계에서 뭔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br /><br />제 말이 잘못되었고 건방진 표현이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br /><br />지구에 사는 인간의 미래는 불투명하고 암담하며 결국 멸종 할지도 모른다는 것, 그게 님이 전달하고자하는 주된 핵심입니까?</p><p>그렇다면 그 사실은 이미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 아닌가요?<br />인류는 그렇게 다가올 지구의 좋지않은 미래를 예견하고 향후 인류가 거주할 제 2의 지구를 찾은 후 <br />터전을 다지기위해 현재 우주 탐사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br /><br />굳이 단어 조합도 어색한 문장으로 어렵게 말씀하시는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요?<br /></p><p><br id=tempBR> </p><p>그런 의문을 가지고 있다가 오늘 아침....<br />님이 올리신 글 내용, 그 중에서도 마지막 표현...<br />제가 너무나도 황당해했고 어이가 없었던 님의 맨 끝 문장.</p><p>"<b>그럼으로 인간은  <br />이러한 </b><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b>지구</b></font></u></a><b>적인 상태에서의 다른 성간종과의 혼혈에 대하여  겸손하게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b>."</p><p>이게 결국 님이 말씀하시고자 한 그간 내용의 최종 결론을 의미하시는 것입니까?<br /><font color=#fe1100>다른 성간종과의 혼혈을 겸손하게 생각해야한다...고 본다</font>??<br /><br />너무나 실망 스럽습니다.<br />이 말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가요?<br />그런 시기가 올 것이라는 추정이신가요?<br />구체적으로는, 조만간 외계지성체들이 지구를 방문하여 이종 문명의 융합을 말씀하시는거지요?<br />그렇게 될 것이라는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면 흥분하지 말고 겸손하게 기다려달라는 의미입니까?</p><p>그런데 왜 그동안의 자료에서는 그토록이나 인류의 멸망을 예측하고 강조하셨는가 묻고 싶군요.<br />그들이 오든지 우리가 가든지간에 혼혈을 겸손하게 생각해야한다면서...<br />앞뒤가 전혀 연결이 되질 않는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p><p>전직슈퍼맨님이 말씀하시는 저런 내용의 주류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br />채널러들이 전하는 외계 지성체 메세지의 주된 내용들입니다.</p><p>님이 그 중간에 나서서 일일이 대변하 듯 말씀하시지 않아도 <br />그 일부는 다가올 두려움으로 받아들이며 일부는 정말 믿을 수 없는 황당한 내용으로 간과하는게 <br />저의 현재 입장이기도 하지만 그걸 모든 분들에게 강조하지는 않습니다.</p><p>믿고 안믿는 것은 개인의 생각이며 개인의 자유 의지이니까요.<br />굳이 님이 부적절한 표현으로 나서지 않으셔도 말입니다.</p><p>제가 님에게 정말 간곡히 바라고 싶은 것은 <br />글 내용의 중심도 없이 난해한 표현으로 일관하지 마시고<br />주체적인 입장을 가지시고 님이 알리고자하는 내용의 핵심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p><p>불투명한 인류의 미래를위해 필요한 것이 성간족의 혼혈이면 혼혈,<br />파국으로 치닫는 인류의 멸종이나 거대 포화 문명의 소멸이면 소멸,<br />오염된 지구 정화 역할을 하는 주기적인 대재앙속에 다시 꽃필 수 있는 인류의 도전적 희망이면 희망,</p><p>님은 어느 것을 생각하시고 어떤 방향으로 의견을 제시하시려는지 진정한 의중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br />자꾸 불안한 분위기만 형성하시지 말고 말입니다.</p>

      <p>일부러 어려운 단어를 조합하여 글을 쓰신 것으로 보아</p><p>의미전달의 목적인 글이 아님을 짐작합니다</p><p> </p>

      '불확정적인 존재에 대하여 소비되어지는' 이구절 맘에드는 군요. 불확정적인 존재에 의해서 현인류 대부분의 삶이 소비되어 지는 구조이다라고 이해해도 될까요?<br /><br />그런데 '겸손'하게 '혼혈'을 원해도 겸손하게 혼혈을 해서 상대방이 가지는 유전적 장점이나<br />사회적 힘을 취해서 소비하려해도 애는 둘이서 나아야 하는지라.... <br />여튼 취해서 소비하고 해결하려는 매우 인간적인 발상을 다른 성간종이 어찌 생각할지 매우 궁금합니다. <br /><br />그 보다는 한정된 시간과 공간이라 하셨지만 시공간의 왜곡이 중력을 발생시키므로 수학적으로 시공간이 에너지(힘)으로 환원되지 않나요? 태양에너지 나 핵융합같은 무한 에너지를 이용하여 시공간의 한정을 극복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네요^^

      [!--10745|1--]드래곤님<br />안녕 하세요??????<br />오래만 입니다.

      [!--10752|1--]비슈, 압박,김도연님 안녕하세요????<br />간단하고 합리적인 행위가 인류의 행위와 유사할것으로 해석되므로 혼혈이라고 했으나...엄밀하게 추측하면 새로운 지구 조건에 맞는 형태의 실험일것 같습니다..<br />

      그대,나살,개나리님 안녕하세요????<br />훌륭한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

      이건뭐...뎃글할 말도 없네요..ㅋ

      본문의 글과 상관없는말이지만..<br />전 그대에게님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글 문장력이 참 대단하시네요..<br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되는가봅니다. 많이 읽고 배우며 느끼며..^^<br />

      그리고 슈퍼맨님..전 다양한 관점에서 글을 읽고 이해를 할려고 합니다.<br />하지만 이번 글은 도대체 무엇을 전달하시고자 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br />한마디로 요약해서 인간은 우매한 존재이니 다른 외계종족과 혼혈로 발전되야 된다는겁니까?..머죠?..<br /><br />

      <p>전직슈퍼맨님...</p><p>이제 더 이상 님에게 부담을 드리기가 싫군요.<br />님의 글과 댓글을 볼 때마다 너무 속이 상합니다.<br />그래서 제 댓글은 오늘로써 그만 드리려 합니다.<br /></p><p>하지만 님의 말씀을 믿는 다른 요원님들을 위해서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br /><br />정직슈퍼맨님이 되시길 바랍니다.<br /><br />님이 정말 채널러의 방향으로 가려거나 그들의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입장이 되려면<br />그들이 전달하고자하는 의미를 자신의 뜻인 양 호도하지 마시고 그대로 전달해 주십시오.</p><p>그들이 지구를 구하려는 의도가 충만할진대 님은 지구 인류 멸절에 많은 비중을 두고 그간의 글들을 올렸습니다.<br />누구나 할수 있는 말들이며 누구나 알고 있는 예견된 상황을, 님은 자신의 생각인 양 말입니다.<br />부인 하시겠습니까?</p><p>인류는 그 참담한 당면 미래를 쉽게 겪지 않으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건만,<br />그에 걸맞는 한 마디 희망의 소리는 커녕 님의 글중 제법 많은 내용이 멸종, 멸망, 파멸...일색입니다.<br />채널러들이 그렇게 전하던가요?<br />그들의 메세지는 그렇지 않습니다.</p><p>그렇다면 님은 정녕 무엇을 전달하려 하시는 겁니까?</p><p>님이 몇 번에 걸쳐 말씀하신 분자 분해열 0의 기술을 지구 어느 곳에 가져가는 것,<br />지구 구원이 고작 그것입니까?<br />그것도 방법의 하나이지 님 말씀처럼 해법이 아닙니다.<br />구체적이지도 않구요.<br />그 방법이란 것 조차도 애매하지 않습니까?</p><p><b>유창하게 글을 잘 쓰시던 분이, <br />어느 날부터는 몇 번을 읽어야 알아먹을 만큼 암호섞인 난해한 문장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br /></b><br />말이 난해하다는 것은 거꾸로 말씀드리면 그 말에 문제가 있을 경우 빠져나갈 구멍이 많다는 것과 같습니다.<br />저는 그런 말투가 정말 그렇게도 싫습니다.</p><p>님의 댓글에서<br />"저는 저의 고통에 대한 옳고 그름에 대한 신의 음성을 기다리는 중입니다."<br />이 말씀도 보기가 참 거북합니다.<br />자신이 처신할 수 없고 답할 수 없는 입장에 이르게 되니 "신"에게 돌리는 모양새가 되고 말았습니다.</p><p>'신의 음성'이란 신앙적인 의미입니까?<br />아니면 '외계 지성체'같은 비지구인을 의미합니까?</p><p>전자라면 제가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라 감히 드릴 말씀이 없지만<br />(제가 알기로 신앙을 가지신 신자분들은 저러한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p><p>후자라면 우리들에게 개인의 사견을 섞지 말고 전파하십시오.<br />우리가 판단하고 걸러서 님의 말씀을 좋은 방향으로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p><p>그리고 유명한 채널러들의 자세를 몸에 익히셔서 부디 겸손함을 지니시도록 부탁드립니다.</p><p><br />지금도 제 기억에 남는 님의 말씀들을 몇 가지만 올려봅니다.</p><p>"지구 원심력으로 인해 지구상의 모든 바이러스가 남북으로 이동되어 결빙 되었고..." <br />(맞지 않는 말이죠?)</p><p>"NASA에 기대는 안 걸지만 무식한 그들과 같이 살고 있는 것에 대해 처참한 죄의식을 가지며..."<br />(님이 왜 무슨 사유로 그 죄의식을 짊어 져야 합니까? 혹시 본인을 그 분으로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니신지?)</p><p>"시간은 벡터를 가진 자연적인 에너지와 반비례하며 시간을 포함한 중력적인 질량과 비례한다.<br />이렇게 가정하면 우리가 알수있는 공간과학이 선택의폭이 넓어질 것이다...." <font color=#fe1100>????????????????</font><br />(님도 님이 쓴 이 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쓰신거죠? 왜냐하면 말이 정말 앞뒤가 전혀 맞지 않거든요...)</p><p>전직슈퍼맨님!    그 방향으로 마음을 바꾸고 계시는 과정중이라면,<br /><br /><b>可憎스러운 선지자가 되지마시고 家庭스러운 선자가 되시길 부디 부탁드립니다...</b></p>

      [!--10758|2--]음 그렇군요.. <div><br /></div><div>진화라는건 일종의 실험과도 같군요...</div><div><br /></div><div>날씨가 추워지면 .. 몸에 털이 많은 인류의 종이 많아지고 날이 더워지면 왕성한 성욕을 가진 인류가 출현하고..</div><div><br /></div><div>이또한 각각의 생활환경에 맞추어서 진화된것 (생물배우시는분은 압니다..) 중력이 작아진다면..</div><div><br /></div><div>키가큰 인류의 출현이라고 봐도 되겠지요 ? </div><div>어떤 아이가 말했던  화성인 처럼요.. 가늘고 큰키의 ..5미터 가까이 되는 인류라...</div><div><br /></div><div>이러한 유전자를 지닌 인류가 인류사이사이에 심어지면 .. 그것이 초기는 1이라는숫자이지만 그 유전자를 가진 인류의 수는 배수로 증가.. 결국 언젠가 부터 그 유전자가 발동하면 그 유전자를 우성으로 지닌 인류가 어느덧 변화된 지구속에 산다는거군요 ! 음.. 새로운 국면인대요 ?!</div>

      <p>전직슈퍼맨님.. 매일 눈팅만 하고 가던 저로써도... 님태도가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네요;;</p><p>직접 쓴 글의 의도가 무엇인지 물어봤으면.. 가르쳐 주실수 없으신가요??    </p>

      <p>그대에게 님이 쓰신 말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p><p><b>"그들이 </b><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b>지구</b></font></u></a><b>를 구하려는 의도가 충만할진대 님은 </b><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b>지구</b></font></u></a><b> 인류 멸절에 많은 비중을 두고 그간의 글들을 올렸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는 말들이며 누구나 알고 있는 예견된 상황을, 님은 자신의 생각인 양 말입니다."</b></p><p>누구나 알고 있는 예견된 상황이라는게 정확히 뭘 말씀하시는건가요?</p><p>대다수의 지구인들이 누구나 예견하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br />그대에게님도 인류멸절을 예견하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p>

      여러분 안녕하세요????<br />이곳에 남긴 글들은 외계인 관련만남기고 필요가 없을것같군요.<br />아래 글쓰기 자료나 토론들에 관한 저의 소견이며........진정으로 소극적인 의미였으며 <br />그 이상도 없으며 님들께서 건강하신<br />청춘인지 잘모르겠지만 불필요한 논쟁으로 시간을 허비하는게 옳지 않아 보입니다.<br />생각하기에는 이런 우리의 모습들이 론건맨의 양심에 비추어 좋아보이지는 않을것같습니다.<br />1118번글은 저의 논점인 혼혈에 관하여 토론만하였으면 합니다.<br />

      아무리 보잘것 없는 존재라 할지라도<br />스스로의 관점에서는 자신이 우주의 중심입니다.<br />또한 자신이 속한 무리중에서 핵심 요인 인물이며.<br />직접 연출하는 드라마의 주인공 입니다.<br />그러므로...<br />어떤이의 어리석고 미천한 바보스러움은<br />그이가 선택한것 이라기 보다는<br />그이의 주변 인물들에 의하여 집단으로 자행 되어진 만행의 결과 입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gif" align=absMiddle border=0 />

      <p>전직슈퍼맨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본 게시물의 논제인 혼혈만 토론하는게 바람직한듯합니다.</p><p>그리고 그대에게님..론건맨에서 그대에게님에게 많은 기대와 신뢰를 가지고 있는것을 압니다.<br />매우 분석적이며 이성적 기반을 둔 많은 좋은 게시물들을 잘 압니다.<br />그대에게님이 인류멸절에 대해 뭔가 알고 계시는 듯한 뉘앙스의 말을 하시던데..예언 계시판에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요원님들도 그대에게님이 생각하시는 미래 예측/예언에 대한 흥미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

      <p>드래곤라이더님? 오랜만에 대화를 해보는군요~^^</p><p>"<font color=#006bd4>인류멸절에 대해 뭔가 알고 계시는 듯한 뉘앙스의 말을 하시던데..예언 계시판에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font>. "라고 하셨네요.</p><p>님에게는 뉘앙스로 풍기는 제 말을, 제가 예언계시판에 <b>'꼭 올려서</b>' 확인하시고 싶은 내용이 더 있으십니까?<br />그렇지않아도 예언계시판만 가보면 인류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br />그러한 내용을 님도 한번 씩은 읽어보셨을 것이고 그래서 그 사실을 믿든 안 믿든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는 내용 아닙니까?</p><p>그런데 저까지 가세(?)해서 그러한 내용을 또 언급해라는 말씀이신가요?<br />저는 같은 내용을 반복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br /></p><p>왜냐하면 제가 아는 뭔가는 님이 알고 있는 뭔가와 같은 내용입니다.<br />지금까지 올라온 자료정도면 충분히 족하다고 보는데 뭘 더 확인해서 알고 싶으십니까?<br /><br />지금에와서 드래곤라이더님이 왜 새삼스럽게 그러시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p><p><br />그래도 알고 싶으시다면 님이 지적하신 제 문구에 대해서 있는대로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릴테니까 <br />혹, 비약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p><p>인류에게 다가올 미래에는 지구 재난만 기준으로 할 때 다음과 같은 현상들이 있습니다.<br />- 혜성의 접근,<br />- 태양풍의 영향,<br />- 환태평양 지진대의 활성화 - 그에 따른 대규모 화산 활동의 증가,<br />- 시간에 따라 지구 자전축의 변화와 지자기 약화 현상,<br />- 온난화에따른 빙하의 해빙으로 기후의 급격한 변화,<br />등이 전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p><p>특히 대규모 화산 폭발은 지구 대기를 크게 오염시켜 장기간동안 태양광을 막아버리므로 <br />인류뿐만 아니라 최악의 경우는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의 멸종까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p><p>그런데 이러한 사실은 론건맨에 오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br />저는 그러한 의미로 저러한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p><p>그리고 어느 예언 자료에서 제가 한 마디 드렸던 말씀이 있습니다.<br /><br />이미 예견된 상황을, 예언하는 것은 예언이 아니며 <br />그것이 예언이라면 누구나 다 예언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죠.</p><p>드래곤 라이더님이 이런 내용을 몰랐단 말은 아니시겠지요?<br />드래곤라이더님도 인류에게 닥칠 재앙에 대해서 수 차례 언급을 하지 않으셨던가요?<br />게다가 "누구의 예언이 적중되고 있다, 누구의 말대로 어떤 재앙이 일어났다."<br />라고 강조까지 하며 환기시키지 않았습니까?</p><p>그 정도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므로 우리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p><p>그러한 이유로 저는 인류 멸절을 초래할 수 있는 예상 재난 이야기를 되풀이하여 올릴 생각이 없고 <br />올리고 싶지도 않으니 그리 알고 계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p><p>단, 그러한 재난에 반하는 도전 방법이 <b><font color=#fe1100>혼혈</font></b>이 아닌 다른 자료로 발견하면 기꺼이 올리겠습니다.<br />저를 비롯한 모든 분에게 희망은 소중한 것이 아니겠습니까?</p>

      멋진 토론장이네요~ 개개인의 포스가 느껴집니다.<br />철저히 벨런스를 맞춘 균형속에 우린 살아가지만서도~  <br />때때로 역행하려고 하기도 하잖습니까~<br />이런사람 저런사람 생각이 틀린 것이 당연한 것이고~<br />유한한 삶이란 건 누구도 아는것인데~ 인류의 문화가 발전적이든, 퇴보적이든 생각기준에 따라 다른것이구요~ 음양의 조화처럼 발전은 곧 다른곳의 퇴보를 의미하기도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br />누가 채널러인 지는 모르나~ 그렇다면, 이곳은 종교집단 사이트도 아니고~<br />전직슈퍼맨님 <br />대충 던지는 말은 이해가 되지만 조금 더 말한 의도를 명확히 전달해주면 좋겠네요~ <br />생김새, 언어, 관습에 대해 의심이 없을까요? 그래서 혼혈은 아무 상관이 없다 어차피 관심도 없으니?<br />단순히 수동적이라면 이같은 발전은 어떻게 이룩하였습니까...<br />물론 보이지 않는 곳의 도움도 많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상하위를 떠나 그것이 어느 종족이던 개체이던간에 우린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오묘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고 봅니다.<br /><br />알 수 없는 외계 성종이지만~<br />행여 지구인보다 훨 뛰어난 문명을 가졌다손치더라도~<br /><br />우리가 사는 이곳에서 만족하고 행복과 슬픔을 번갈아 느끼고 '0'이란 균형을 맞추며 살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화폐를 넘어서는 다른 좀 더 정교한 무언가가 좀 더 공정한 복지사회를 만들 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말이죠. ㅋ <br />100이 끝이라고 가정했을 때 1만 되어도 앞으로 99이란 가능성에 기뻐하고 사는 모습이 더욱 좋다고 생각한다는 말이지요. 모르는 99에 대한 것에 대한 불만은 하나하나 풀어갈 때 역으로보면 그건 그때그때 기대감이 될 수 있으니까요~ 다 이룩한 곳에서도 아무리 부족한 곳에서도 행복과 슬픔은 있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말이죠. <br />저는 자연사에 대한 공포는 없습니다. <br />물론 겪어보지 않아서일지도 모르지만요~<br />어차피 태어나고죽음은 딱 한순간 아닙니까~<br />영혼의 존재에 대해 정확히 설명을 못하는 게 아쉽죠. 죽으면 어디로 가는 지... 짐작하긴 하지만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이라 ㅎㅎㅎ 말하긴 좀 꺼려지네요 암튼~~~<br /> <br />그래서, 마치 영화 'District 9'처럼 혼혈이 있어도 괜찮다는 말인가요?<br />어떤 형태와 그로 인해 능력마저 변한다고 가정하더라도 그것이 더 낫다는 보장이 있습니까?<br />그런 공약이랄까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그것이 단순히 지구상의 단위가 아닌 가치의 무엇이라도 괜찮습니다. 지구의 시간이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이지요?<br />단순히 이 글만 읽었을 땐 인간을 아주 하찮고 무식하게 느끼는 것처럼 보이며 <br />자신이 마치 신의 영역에서 말하는 것처럼 거만스러움과 억지스러운 권유로밖에 안보입니다.<br />무례하게 느꼈다면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이 역시도 단지 제 생각일 뿐이니까요.

      [!--10772|1--] <p>그대에게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p><p>예언 계시판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올라온 예언들은 보통 90% 이상 틀리고, 높은 적중률을 가진 예언/예측인 조자도 30%가 안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불확실한 미래를  100% 까지는 아니더라도 90% 이상을  예측할수 있는 분이 나올것을요.</p><p>그런 분이 전직슈퍼맨님이 아니라 그대에게 님일수도 있습니다.<br />할 말은 더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불필요한 논쟁일수도 있으니까요.</p><p>그리고 그대에게 님의 예언 관련된 내용은 전직슈퍼맨님의 요청대로 혼혈 이외의 글이니 타 게시물로 토론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p>

      [!--10754|1--]저도 그대에게님의 말씀에 100%동감 합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align=absMiddle border=0 />

      <p>물만두,드래곤,그대,009님 안녕하세요???<br /><br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저는 채널러를 수용하거나 비판하지도 않으며 <br />그들과 상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p><p><br />댓글내의 그존재가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ㅡㄴ 그에게 아무런 비판적인 말을 할수없습니다.<br />각자의 모습이 틀리게 보이는것처럼 그 생각의 범위와 깊이가 매순간마다 같지않을수도 있음을 <br />인정 해야합니다.또한 그것이 때로는 언젠가의 우리모습이 될수도 있기에 그러합니다.<br />제가 걱정하던 재난에 반하는 방법이 혼혈이라........저도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입니다.<br />저의 삶의  이순간들은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같은 시간대에서 다른이들처럼  100년정도 유효기간이  정해져있는 경우라는 것을 알기에  간, 직접적이든 만남에 대하여  감사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저의 동류인 인간이나 그후손들께서 지구적인 고통 앞에서 함께 대화하며  아픔이 적고 태어남의 목적에 충실함을 맛보며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br />사물의 존재함의 정신이나 도덕적인 과학이 우리보다 유리한 제5혹성인은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지구의  역사이전부터 인류의 여러 종에대하여 관여 했음을  지구의 흔적을 보면 알수있습니다.<br />우리의 유전학적인 모태의 의문점의 시작을 이런부분으로 생각할 필요성이 있는것같습니다.<br />이러한 것들은 대부분 의심을 안하는 것이며....... 그렇지만 많은 인류의 지성들은 자신만의 푶현 방식으로 이런 의문에 관하여 우리처럼 우리에게 남기고 갔습니다.</p><p><br />인간은 <br />시작을 위한 영혼과 시간에 섞여있는 껍데기인 육체가있으며 <br />사는 동안 나침판구실을 하는 양심이 있는 존재입니다.</p><p><br />그럼에도 불구하고,인류의 역사의 일부를 무시 한다면 <br />인간은 자유나 행복에있어 다수를 속박하며 자신의 유전을 위한 수단으로서<br />돈이라는 매트릭스를 만들었습니다.정확하게 단정지울수는  없지만 직업,공부,배우자,친구,..... <br />심지어 사랑이라는 고귀한 부분까지도 우리는 돈을 매개로 하여 그마음과 몸을 허락합니다.<br />이러한 잘못에 대하여 양심적인 눈을 뜨게 된다면 인간이 태어나면서 갖는 권리들을 <br />더많이 갖게 될수있음을 확신합니다.</p><p>제생각으로는 혼혈이나 인류의 유전적인 재구성은  언젠가 다가올 미래에 분명히 있을것이며 <br />오늘날 인류에게 진실로 중요한것은 다른것 입니다.<br />그러나 외계인들에게는 저를 포함한 우리가 갖고있는 생각처럼 일반적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br /></p><p><br /><br /><br /></p>

      [!--10774|2--] <p>조금 흥분하는 바람에... 님의 말씀 내용대로 장소를 제대로 가리지 못했습니다...<br /><br />지금에와서 후회가 되는군요.</p><p>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드래곤라이더님.</p><p> </p>

      <p>위에 쓰신 님의 댓글은 마치 속독하듯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br />내용들이 머리속에 단숨에 던져진 느낌이라고 할까요?</p><p>이런 문장 구사가 가능하신 분이었는데...</p><p>님이 화두로 던져놓으신 '혼혈'을 상당히  우회하여 생각하기로 맘 먹었습니다.<br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고요.</p><p>즉, 외계 문명의 기술을 받아들여 지구의 부족한 부분에의 적용...<br />님은 그러한 의미를 너무나 압축한 후 표현하신게 아니었습니까.</p><p>끝으로 스티븐 호킹이 언급한 외계인이냐, 채널러의 메세지를 통한 외계인이냐는<br />님의 말씀처럼 상식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p><p>그들은 인류의 한정된 과학적 사고밖에서 우리를 보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p><p>나중이나마 님의 의중을 알게된 것을 감사히 생각합니다.<br />제가 지껄여 댄 말들을 철저히 후회하면서...<br /></p><p>좋은, 통쾌한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직슈퍼맨님.</p><p> </p><p><br /></p>

      [!--10776|1--] <p>이제야 좀 제대로 알수가 있겠군요..;;전직슈퍼님의 말씀을 말입니다..;;</p><p>저는 이대목에서 깊이 생각을 하였습니다..;;</p><p>"혼혈이나 인류의 유전적인 재구성은 언젠가 다가올 미래에 분명히 있을것이며.."라는</p><p>대목 말입니다..;;</p><p>그런데 여기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봣답니다..;;</p><p>확실한 것은 그렇다할 물증이 없으므로 그렇다 라고 단정은 할수가 없지만...</p><p>인류의 진화적인 과정에 대해서 여러가지 오류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p><p>그렇다고 한다면 님의 말씀처럼 현재의 우리 인간이 오랜과거에 유전적인 재구성이 된</p><p>혼혈인종이라면 하는 생각 말입니다..;;</p><p>갑자기 님의 글을 이해하고 난뒤에 바로 이런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p>

      [!--10754|1--]<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3.gif" /> 그렇죠, "그대에게" 님처럼 이렇게 쉽게 말씀을 하셔야죠~ 왜 쉽게 할 수 있는 얘기를 그렇게 어순도, 문법도 안맞게 하시는지요~ 그래야 꼭 있어 보이는건 아니거든요~~

      제가 보기엔 외국의 자료를 있는그대로 직역하셔서 글이 매끄럽지 못하신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p><br />오래동안 여기 여러님들의 글을 읽어왔습니다..</p><p>사실 님들도 동감하시겠지만....인터넷이란 공간이...단순히 그 사람의 주변환경이나 성장배경 그리고</p><p>현재 하는일들 등에 관한 아무런 정보도 주어지지 않아 익명성이 다른공간보다는 많이 보장되는 공간입니다.  그러다 보니 단순히 글을 올리신 님들의 의견만을 읽어보고 그분의 의도와 알리고자 하는 뜻을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다른의견을 가지게 됩니다...</p><p>만약 우리가 서로 오프라인에서 만나 어느정도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 머리에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p><p>온라인 상태의 요원님들의 글을 읽거나 받아들일때...조금은 그 상대방의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p><p>그러나 오프라인과는 달리 이런 온라인이 좋은점이 바로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반대하는데에 무척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상대방 인물의 사회적 가치와 그 사람의 외모, 주변환경 및 성장환경등과... </p><p>상대방의 사회적 중요도등 ....그러한 요소들을 배재하고  상대방에 대한 선입견 없이 단순히 의견만으로 오직 의견교류와 정보교환에 더 큰 의미를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p><p><br />그러기에 우리의 론건맨도 존재하는것이구요.....  </p><p><br />물론 그런 익명성이 안좋은 패단을 만들기도 합니다만......<br /><br />그건 익명성을 악용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br /><br />사람은 누구나 상대방으로부터 인정받고 자기존재의 가치를 부여받고 싶어하기에 그렇습니다.</p><p> </p><p>사실 저도 전직슈퍼맨님의 글을 예전에 읽고 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써....</p><p>제가 알고 있는 여러가지 것들과 비교하여 </p><p>도저히 받아들일수 없고....답글 역시 너무 허망(?) 하여 조목조목 반박도 하고 그러다 지치기도(?) 하고</p><p>그러다 그냥 흘려버리기도 하였습니다..제 판단기준에 그러했습니다..</p><p><br />그러나 그때 제가 반발아닌 반발을 한 이유는 잘못된 글들은 잘못된 가치관을 만들게되고...</p><p>결국 마음의 변화는 모든것의 변화를 만든다는 걱정과 우려때문이였습니다..</p><p><br />다시말씀드리면 여기 론건맨 사이트는 초등학생부터 성인들까지 오는곳으로 알고 있는데...</p><p>우리 회원님들에게 엉뚱한 지식과 가치관으로 회원님들의 마음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까 하는 우려였던것입니다..<br /> </p><p><br />물리학의 양자역학에서도 실험 주관자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물리실험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과</p><p>마음이 모든것을 만든다는 점을 서양의 학자들 사이에서도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는 점입니다.<br />  </p><p>지금은 전직슈퍼맨님도 불교의 명상과 선 수행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나름의 가치관을 만들어가는 중이</p><p>아닌가 하는 생각을 나름 하게 됩니다.</p><p><br />물론 그런 방법이 엉뚱하고 전혀 세상과 맞지않는 의견과 초이상학적 자기세계에 빠지기도 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거듭하다보면 자기깨달음에 도달한다는것은 많은 수행자들로부터도 보여지기도 합니다</p><p>그러나 여기서도 조심해야하는것은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거나..아집과 독선에 빠져서는 안될것입니다...</p><p><br />분명 명상의 과정에도 "마"라고 하는 혼란스러움과 두려움등의 과정이 생기는데 그걸 잘 이겨내여야..<br />진정한 깨달음에 도달한다 하였습니다.</p><p>굿을 잘못해도...빙의가 된다고 합니다......<br />다시말씀드리면...항상 조심하고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뜻일것입니다.</p><p><br />전직슈퍼맨님은 좀더 객관적이고 여러사람들과 공유할수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할것 같습니다.<br /><br />그리고 자신을 들어내고 남들에게 보이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시지 말아야 할듯합니다.</p><p>실수는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모르는것 역시 찾아서 알아가면 됩니다...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br />노력없이 게으른것이 부끄러운것이죠....</p><p><br />그러나 현실로부터의 회피와 두려움은 마음의 상처를 만듭니다...</p><p>모든 세상일은 절대선도 절대악도 존재하지 않으며....동양사상에서도 음과양은 서로 다르면서도 하나로 받아들이고 있고  그런 음과 양이 하나로 합쳐졌을떄 새로운 것이 창조된다라고 보고 있습니다.</p><p><br />님의 글에 댓글이 길어지는것이 현재는... 님이 마음으로부터 만족할수 있는 남들로부터의 좋은 관심은 아닌듯합니다....</p><p>오히려 좋은 다른곳에 쓰여져야할 회원님들의 좋은 열정들이 헛되이 낭비된다고 생각이 듭니다.....</p><p>앞으로 많은 자료에 근거하여 그리고 좀더 정확한 판단과 쉬운 접근등으로 전직슈퍼맨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p><p>저의 윗글이 모두 틀린글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실수할 수 있고 감정조절이 제대로 안되는</p><p>제 판단과 제생각이니까요....</p><p>제 글을 읽고 기분이 않좋으셨다면  쪽글 남겻주세요...지우겠습니다... </p><p><br />앞으로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p><p><br /> </p>

      <p>그대 ,아비 ,운트님...안녕하세요????<br />이번글에 관하여 쪽글에 답글을 달지 않으리라 했었지만 상심하신분이 계신것같아 <br />저의 잘못도 있었음을 반성 합니다.또한,<br />앞으로도 님들의 푸른 글들을 이곳에서 많은시간 함께 하고싶습니다.<br />그리고 제나이 정도된 사람이 무슨 이유로 다른자의 글을 제것인양 하겟습니까?<br />저가 가장 싫어하는 것중에 하나는 진실을 알수없거나 잘못되어진 어떤 선하지 못한 목적때문에 <br />만들어진 학문들입니다.그럼으로 참스럽게 저의것이 부분이 되어진것이 아니면 <br />저가 함부로 다른이에게 보이기위한 뜻으로 입에 담을수없습니다. <br />그리고 그런 생각의 결론에 도달한 부분이나 과정들은 필요한곳에 말씀드릴 뿐입니다.<br />저는 다른분께서 저에대한 편견에 대하여 행복이나 고통을 느낄수없습니다.<br />왜냐하면 특히 이런공간에서 조부님의 일을 공개한 때문에 <br />저를 잘 알고 있는분도 계시겠지만 <br />진실로 원하기는  책보다  저의 의견???등를 론건맨에 저장해놓는 취지가 좋았기때문입니다.<br />저에게 네가티브적인 분들께서 지적하듯 잘못된 글들이 많았을것을 인정하면서도,<br />혹여 어느곳에 누군가에게 필요한것이라면 <br />저의 지난 생각의 시간을 절약해서 저의 생각의 결론을 누구라도  갖기 위함입니다.<br />저의 학문의 시작은 분명히 한국에서 고전적으로 시작한것은 사실입니다만 <br />지금은 어려서 즐겨했던  배움...을 떠나서 살고있읍니다.</p><p>님들께서 아시는 모든지식들은 <br />아무도 범접할수없을정도로 강건할정도로 정확합니다.<br />그러나 그런 강건함은 <br />  <br />강건은 지혜가 아니고 하나의 특별일 뿐입니다,,...</p><p><br />알수있는 삶이면 님들의 인생은 더욱 좋을 겁니다.<br /><br /><br />론건맨에서 만나는 분들....제삶에 몇분이나 이러한 방법으로 <br />저라고 할수있는 저의 마음을 보여 줄지 모르겠지만.... <br />님들은 저에게는 매우 소중한 분들이라고 할수있습니다.<br />저는 더이상 론건맨에 제스스로 계시한글은 지우지는 않을겁니다.<br /><br /><br /></p>

      별 것도 아닌 걸로 뭐 다들 이렇게 진지하게... 그냥 저 분 생각일 뿐이에요... 제생각엔 저분 글이 맞을확률은 그리 높진 않군요. 그래도 마지막 부분 빼고는 공감은 가네요

      <p>국문법 먼저 다시 배우고 글 쓰시오. 글은 쉽고 정확하게 이해될 수 있게 최대한 풀어서 써야 합니다.</p><p>기본적 행위외에는 불확정적 존재에게 소비되어지는 형태이며....</p><p>-> 본능적 행위 먹고 마시고 자고 싸고 하는 행위 외에는, 그 어떤 지적 사고나, 창조적 행위가 불가능한 존재여서, 다른 초월적 존재들에 의하여 지배 조종당하고 있다? 그런 의미인가요? 일부 그런 점도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른바 정신지배, 마인드 컨트롤에 아주 취약한 것이 지구인류의 발전수준입니다. 흠...아마도 발전된 존재들 외계인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이 사악하고 안 좋은 부류들이라면 인류를 가지고 노는 건 대단히 쉬울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에게는 위대한 영성이 존재합니다. 이건 인간종족, 발전된 지적존재라면 누구나 다 마찬가지지요. 인간은 육체적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은 영혼이며, 영적 존재입니다. 인간은 신의 파편이며 신의 일부입니다. 비록 발전단계가 낮은 육체에 깃든 어린 영혼들이라고 할지라도, 그들 역시도 신의 일부이며, 신 그 자신인 것입니다.</p><p>이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십시오. 신이 최고 정점에 있는 우리들 모두의 순수의식이라면, 우리는 그 신이 아래로 아래로 하강한 신 의식의 단편들이며, 신의 꿈이며 신의 미망이며 신의 환상이라는 사실, 그리고 신 그 자신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누가 더 우수하고 누가 더 열등하다는 말인가요? 다만 출발점이 다를 뿐 입니다. 먼저 시작했느냐 나중에 시작했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p><p>그래서 발전된 존재들은 우주 형제를 말합니다. 그들은 결코 신으로 군림하려 하지 않습니다. 발전과 진화의 척도는 바로 사랑과 자비 겸양에 있습니다. 무엇이 과연 발전과 진화의 척도입니까? 초능력? 과학? 육체적 어떤 능력? 4,5차원을 넘나드는 능력?</p><p>부질없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영혼이며 순수의식입니다. 이 모든 현상계의 것들은 다만 사라져 없어질 신의 꿈이며 미망일 뿐입니다. 근본적 가치는 누구나 다 동일합니다. 그 자신이 그 모든 것의 일부이며, 그 모든 것이 그 자신입니다. 이런 근본적 이치를 모른다면 늘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겠지요.</p><p>비록 발전 진보된 어떤 존재가 열등한 존재를 노예화하고 지배하고 자신들 맘대로 할지라도, 그들도 언젠가는 그들이 그렇게 만든 존재들을 자신들과 같은 위치로 만들어 주어야 할 카르마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들도 진보 할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우주의 법칙입니다. 신은 공평합니다.</p>

      <p>생김새에 의심을 갖지않고,,, 겸손하게 생각해야한다 ...</p><p>제가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 분들이 너무 과민반응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br />저는 개인적으로 짧은 글이지만, 깊이있는 공감을 했는걸요.</p><p> 짧은 글에 무척 강한 의미들이 내포되어 있는데요.<br />좀 무례하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p><p>저는 전직슈퍼맨님 글을 보고 거부감이 들기보다, 그대에게 님 댓글 본 순간 강한 거부감 일어났는데요. 너무 과하게 반응하시는 거 아닌가요. 론건맨에 쓰레기글을 보듯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닌거 같은데요. 글의 형식상 가치가 떨어진다고 해서, 글 쓴 사람의 생각까지 신성하지 못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론건맨이 성의없고, 형식상 어긋난 글 적을 정도로 호락호락 곳이 아니라는 건가요??</p><p>어린나이에 저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한 두군 데가 아니네요.</p><p>그냥 전직슈퍼맨님이 어떤 의도로 글을 쓰셨든 간에, 타자로 전달된 문자이기 전에<br />한 생명체의 귀중한 생각입니다. 존중해야 합니다.</p><p>그게 허세든 뭐든 간에요.<br /></p>

      굉장한 수의 댓글로 인해 들어와 봤습니다만, 그리 큰 문제점이 있는 글은 아닌 듯 보이네요.<br />단지, 예언자의 그것처럼 글에 옷을 입히 듯 포장된 문장으로 인해 다가가기 불편한 것은 사실인 듯<br />보입니다. 육하원칙에 맞춰서 글을 쓰게되면 상대방은 쉽게 다가설지 모르지만, 그렇게 글을 달기가<br />귀찮아지고 너무 형식적으로 보이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따라서, 전직슈퍼맨님의 글이 어렵고 <br />불충분한 내용 전달로 인하여 모순적인게 있을 수는 있지만, 질타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느껴지네요.<br />어느 사이트에서건 게시글과 댓글에 대해 질책과 비방이 많게되면 글을 쓰는 분들께서는 부담으로<br />다가와 위축된 마음으로 글을 쓰기 어려워집니다.<br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글을 남기면 토론의 장이되어 보기 좋을 듯 싶네요.<br />그런데...전직슈퍼맨님~~~궁금해서요~ 질문하나만... 드립니다.^^<br />"인간의 종족(생김새, 관습, 언어 등)" = "성간족간의 혼혈" 맞는 관계인가요?<br />그렇다면, 크게 나눠서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의 구분(물론, 관습과 언어는 제외하고요)을 둔다면,<br />최소한 성간족 수 3부류와 혼합된 신종인류가 모여사는것이 지구라고 표현하신게 맞나요?

      그대에게님...전직슈퍼맨님.... ㅎㅎㅎ 다들 대단하십니다~^^

      영원,플레,우쭈,천둥,하얀님 안녕하세요?????<br />이글의 문제점에 관한 토론중에 매우 중요하지만,일부적인 결론에 도달한분도 계신것같군요.<br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멜라닌 색소의 적어도 수만년이 필요할정도의 형성과정은 <br />단순히 아프리카에서 흑인으로 시작한 인류의 화석적인 시작은.....를 반대합니다.<br />색소의 규정화된 순간이 지구가 아님을 확신하며 태양계내의 오래된 혹성에서 <br />지구로 옮겨온것으로 이해합니다.

      [!--10855|1--]음...우선 전직슈퍼맨님의 말씀에 반박성 글을 올리는 취지가 절대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br />진실과 거짓을 떠나 매우 재미나고 궁금한 내용이라 질문을 드리는것 입니다.<br />혹, 저의 질문에 대한 답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구로 옮겨온 혼혈종, 현재의 인간(흑인, 백인,<br />황인) 즉 3개의 혼합성간족은 그 모체가 다른 3개의 다른 성간족 개체들을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됩니다. <br />그런데, 성간=태양계 가 우선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혼혈 모체의 수가 3개라면 모체끼리는 전혀<br />다른 인자로 구성된 생명체일텐데...인간이라는 혼혈들의 dna &amp; rna 등이 거의 완벽히 같아질 수 있는지<br />의구심이 듭니다. 전직슈퍼맨님께서는 여러 분야에 대해 신념있는 글을 올리시는 것 같아서 생각의<br />모체가 되는 자료에 대해 여쭤봐도 실례가 안될지요... 시간이 되면 탐독해보고 싶어서 그렇네요 ^^

      [!--10856|2--][!--10856|2--] <p>천둥님 안녕하세요?????<br />인간에게 약간 충격적인 소제이지만 관심 감사드립니다.<br />답글 내용이 성간 혼혈에서 성내의 혼혈로 변질된것 처럼 보이시는것 같군요.<br />물론 성간 혼혈이 모태이고 그런 근원으로 많은 종류의 인종이외에 동식물을 포함한 여러한것들이 <br />여러 부류의 형태로 태양계내로 진입한것으로 보여집니다.<br />물론 물리적인 시나리오로 보면 기적?이 필요하지만 아직까지도 특이한 현상들이 일어나는것으로 미루어 일차적으로  목성의 위성들에 정착 된것으로  의심됩니다.그래서 오래된 혹성으로 부터 새로운 혹성으로  때에 맞추어 이동 되어지는것같아 그렇게 푶현 해보앗습니다.아니면 반대로 우리태양계 내에있는 일부 혹성???들이 45억년이 안 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새로운 5개의 행성의 위성들로  향해서 갈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 />3차적인 인류방식의 생물형태는 종마다 미도콘트리,dna,rna가 같지 않을수있지만 수만년전부터 있어온 외계인들의 모습을 보면 외모와 크기는 차이가 있을수있지만 두팔,다리 머리 눈 코 입이 거의 비슷한곳에 있음을 알수있으며 그러면 그들의 ??도 같은 곳에 있음을 짐작합니다.<br /><br />죄송하지만 특별히 제생각을 보여주기 위하여  아는책은 없습니다. <br />어떠한부분들은 다른분들이 이룩해놓은 것을 제것처럼 만든것도있지만 <br />그에 얽매여진적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br /><br />계속 발전할수있는 천둥님의 건승을 빕니다.<br /><br /></p>

      전직슈퍼맨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답변 감사드립니다.<br />제 개인적 지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말씀을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br />어떤 뜻 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br />전직슈퍼맨님 또한 좋은 일 많으시길 바라며, 많은 미궁 속 진실을 찾게되시길 바랍니다.

      <p> </p><p>저도 글재주가 없는 사람인지라..</p><p>앞으로 글쓸때 제대로 갖춰서 써야겠네요..</p><p>요원님들에게 혼나기전에..ㅋ;</p>

여러가지를 생각케 하는 토론....잘 읽었습니다.

와우~ 이 토론에 저는 왜 참석하지 못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