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수메르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것 > 외 계 인

      돌고 돌았나 보네용 ㅋ;

      어떻게 보냐에 따라서 논리가 뒤집어 질 수도 있겠군요.

      사탄이 시험에 들게 하는거라고... 미리 비슷한걸 내 놓았대나 어쨋대나..

      구약이라고 하기보다 모세오경이겠지요. 바빌론 포로기때의 수메르 신화의 영향.

      이런 자료들에 대한 기독교계의 공식입장은 무엇일까요?

1.  이런 사탄스러운 자료는 인정 할 수 없다. 자료가 조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철저하게 재조사하라!

2.  성경은 일점 일획도 오류가 있을 수 없다. 오직 성경만이 진실을 담고있으므로 다른 자료들은 패쓰 ~

3.  우리가 판단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기 마련이니 그때까지만이라도 기도합시다.

4.  수메르인들도 하나님이 창조했으니 이상 할 것이없다.

5. 이런식의 자료가 나올때마다 곤란하지만 그래도 아무 비판없는 신도들의 믿음을 감사 할 따름이다. 

      그 하나님은 누가창조하였는지 까지 알아내려고한다면 ..;;

      제대로 표절이구만...

      수메르 점토판 해석에 따라 드러나는 사실들이죠...<br />뭐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니까...

      시대정신 이라는 책을 보니깐 자세하게 나와있더라구요...<br />여러가지로 흡사한점이 많이있더군요;;

      권지용 표절 저리가라네 진짜 짜증난다 예수쟁이들 ㅡㅡ  포스카인드라는 영화 보고나서 느꼈는데, 수메르 문화에 대해서 부쩍 관심이 가네요 ㅋㅋ

      <p>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기독교에서 반대되는 즉 이 자료가 터무늬 없는 거짓이라는 것을</p><p>증명할 자료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p><p> </p>

      이건 뒤집을수가 없습니다. 성경의 시간과 수메르점토판의 시간은 워낙에 차이가 있고, 유대인이 민족을 형성한 시기도 수메르점토판과 엄청난 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나온것이 나중나온것을 베낄수는 없습니다.

      제가 시대정신이란 책을 이미 읽었고 지금 시친의 지구연대기를 읽고 있는대<br />성경은 수메르 문명아니면 그보다 더 오래된 문명에서 축척된 지식의 집대성이라 이해하겟내요 ㅋ

      <p>표절이라는 극단적인 표현보다는 계승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p><p> 모든 문화는 어차피 계승인 겁니다. 단지 계승되어오는 단계에서 단절 현상이 일어나고 뒷 역사를 살필 수 없을 뿐이지요. 그거 압니까? 한국에도 대홍수 전설이 있습니다. 그럼 그것도 표절이라고 표현할까요?</p><p> 단지 후세의 사람들이 이것이 계승인지 모르고 자신들 부르기 편하게, 또는 다루기 편하게 바꾸었을 뿐이지 그 당시 사상도 모르면서 무조건 표절이라고 까대는 건 보기 그렇네요.</p><p>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면 세계각국에 퍼져있는 고대 종교들이 사실은 하나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이걸 두고 표절이라니.......<br /> 그럼 전통무술을 가르친 한 사부가 죽고 제자들이 흝어져서 대를 이으면 서로 표절이라며 난리를 칠까요? 똑같은 거라고 봅니다. 좀 더 넓은 시야로 보십시오. 그럼 '표절'인지 '무지'인지 답이 나올 겁니다.</p><p> 진짜 문제는 지금 눈멀어있는 개독교들입니다 ㅋ 그사람들보면 답이 안나오죠. 종교를 까지말고 종교단체를 까십시오.</p>

      <p>전에 어디서 들었던것 같아요.</p><p>예수님이 세상에 오신것을 못믿게 하려고 미혹 할려고 사탄이 예수님이 오기 전에 미리 역사에</p><p>등장해서 거짓 종교를 퍼트렸다 그래서 더욱더 세상사람들을 혼란 스럽게 하고 있다.</p><p>이제 그 거짓 조차 안통하니,  현시대 에 맞게 외계인 창조 등등 으로 더욱 신앙에</p><p>혼란을 주고 있다. </p><p>머 그런 거 였던것 같아요. </p><p> </p><p> </p>

      [!--10334|1--]참 식견이 좁군요. 당신이 아는 기독교계는 정통주의 교계밖에 모르겠지요.

      [!--10361|1--]소설을 쓰는것은 자유지만 강요는 안했으면 합니다. 위의 말대로면 사탄승....언제나 저런 개념놀이에서 벗어나려나 쩝 위 덧글 올린분에게 하는말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p>이걸 다룬 다큐멘터리를 본적 있습니다.</p><p>에덴동산이랑 아담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p>

      [!--10361|1--]존내 한심...<br />이러니 외계인이 지구인하고 접촉하고 대화를 나누겠냐고...<br />나같아도 이런 븅딱 저급한 수준의 지성체인지 개 븅딱들인지는 개무시할거 같다...<br />덕분에 지구인류의 문명수준이 바닥을 기다못해 마이너스가 되는 느낌입니다 그려...

      예수님은 실존 인물 같음. 유태인도 인정하지 않았음? 게다가 로마기록에도 남아 있고 빌라도의 보고서도 존재하니 실존 인물은 맞음. 뭐 내가 안봤으니까 믿음으로 아는거지만.

      이미 다큐로 성경에 대한 것이 나온게 있습니다<br />중세기때 여러가지 부분적인 성경을 하나로 짜집기 했다는 거죠<br />그때 만든 사람이 자신이 보기엔 아니라고 생각되는건 모두 뺏다고 하더군요<br />그런데 묘하게도 코란의 일부분이 성경이라는 겁니다<br />그래서 이슬람에서는 예수도 코란의 일부분이기에 기독교도 결국은 이슬람의 일부분이라고<br />한다고 하네요

      생각들이 어케 다덜 그렇게 짧으신지요?<br />수메르신화가 성경하고 내용이 같다면 그게 어떻게 수메르신화를 성경이 베낀 것입니까?<br />수메르 신화의 근간도 하나님이라는 것이죠.<br />바벨탑을 세우던 인간들을 하나님이 언어를 흐트려 인류를 분산시켰죠.<br />그 분산된 인간들이 여기저기 퍼져나가서 다시 문명을 세운 것입니다.<br />수메르 뿐만이 아니고 모든곳에서 똑같은 홍수설화가 있고 이집트 수메르 기타지역에서도 많은 문명들이 있었읍니다.<br />수메르신화를 성경이 베꼈다고 하는 말씀을 하시는거 보면 참 답답하네요.<br />중국에도 홍수설화는 있읍니다.<br />그럼 성경이 중국을 모방한 것입니까?<br />수메르던 중국이던 마야던 근간은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의 이야기를 성경으로 묘사한 사람도있고 수메르인처럼 묘사한 사람들도 있었고 그런 것이지요.<br />그럼 수메르에서 말하는 그런 신은 여러분들은 믿나요?<br />그럼 그게 하나님 믿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