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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기지와 터널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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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1회 작성일 01-04-0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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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글은 1996년 천리안 정과동의 푸님(id: zsjf1 / fusarium)께서
올리신 글을 이쪽으로 옮겨 놓은 것 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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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지하기지와 터널들
올린이:워프1970(정건 ) 96/05/08 02:32 읽음:358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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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02/203 등록자:ZSJF1 등록일시:96/05/07 16:52 길이:61줄
제 목 : [푸] 지하기지와 터널들 #1


지하기지와 터널들


윌리암 헤밀튼

우리 발아래 이상한 세상이 존재하고 있는가? 지난 세기 동안 불가사의한 지저


세계와 그곳에 살고 있는 자들에 대한 소문이 계속 떠돌아 왔다.

유에프오 전문가들은 유에프오가 아마도 외계인이 건설한 그와 같은 지하의 기

지로 부터 지구와 인류에 관련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발진한다는 가

능성에 대해 점점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지하세계에 대한 믿음은 전설같은 이야기나 소문으로만 전세계에 걸쳐 대대

로 내려왔다. 그같은 이야기중 몇몇은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고대인의

동굴에서 발견되는 환상적인 식물군과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전해진다.

소크라테스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안의 거대한 공동과 강이 흐르는 광

대한 동굴에 대해 말한바 있다.

전설적인 거대한 동굴은 아마도 캘리포니아 남서쪽 Kokoweef 봉우리 아래에

존재하는 것 같다. 광산 시굴자인 Earl Dorr는 인디언으로 부터 얻은 하나

의 단서를 추적하였었다. 그는 수정 동굴로 들어가 일마일 깊이에 이르기

까지 통로를 따라 내려갔다. 거기서 그는 거대한 동굴로 들어가 8마일에 걸

친 탐험을 계속하였다. 동굴의 바닥에는 강이 흐르고 있었으며, 조수 간만

의 차이를 보이기도 하였고 강둑을 따라 사금이 풍부한 검은 모래를 축적하


고 있었다. 어느날, 심한 열로 광분한 Dorr는 다이나마이트로 그 멋진 동굴

의 입구를 봉해 버렸고, Kokoweef 아래 가공의 황금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전설이 되어버렸다.

지하세계에 대한 믿음에 대해 북아메리카의 인디안의 것 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호피스족은 그들이 Flagstaff에 가까운 Francisco 봉우리 아래의 터

널을 통해 지하세계로 부터 나왔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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