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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 24시간 지구인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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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4,284회 작성일 10-01-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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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들, 자국 UFO 연구단체 적극 지원
불가리아 과학자들 ‘외계인과 접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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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가리아 정부 과학자들이 외계인과 통신으로 접촉한 적이 있다며 외계인의 존재 사실을 밝혀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UFO 협회 서종한 조사부장은 “나도 불가리아 과학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그들과 접촉했는지 궁금하다. 정부 기관에서 밝힌 만큼 어느 정도 사실로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서 부장은 또 “전 세계적으로 UFO가 존재한다고 믿는 추세에 있으며 최근 UFO 연구가 활발한 국가에서는 기밀문서를 공개하는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또 일반인들 중에도 UFO를 목격했다는 제보도 늘어나고 있으며 실제 연구결과 지구의 항공기로는 불가능한 비행체가 발견돼 관련 전문가들은 UFO의 존재 가능성을 높이 보고 있다. <뉴스포스트>는 전 지구에 걸쳐 나타난 UFO 목격 사례와 한국의 연구 수준에 대해 자세히 조명했다.



불가리아 과학 연구소 산하 우주연구소는 외계인의 신호로 추정되는 미스터리 서클 해독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외계인이 30여개의 질문을 그들에게 던졌다고 주장했다. 연구소 측은 또 “외계인들이 지구 곳곳에 남긴 미스터리 서클의 암호를 분석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불가리아 우주연구소 라케자르 필리포브 소장은 “외계인은 늘 우리 주변에 있으며 항상 주시하고 있다. 인간에게 적대적이지 않고 언제나 우리를 도와주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10~15년 사이에 외계인과 교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하지만 아직까지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외계인들과 접촉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외계인과 관련해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 UFO의 존재다.


그동안 UFO는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수차례 발견됐었다. 이와 관련 러시아 해군이 수중에서 활동하는 UFO 관련 보고서 파일을 공개했다고 7월 21일 러시아 투데이가 보도했다. 러시아 해군은 오래전부터 수중 UFO를 목격하고 이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는 특별 부서를 두고 상부에 정기적으로 조사 자료를 보고했다. 그들은 수중 UFO의 50%는 바다에서 목격됐고 15%는 호수에서 목격됐는데 바다에서 목격된 UFO들 중 44%는 대서양에서, 그리고 16%는 태평양에서, 또한 10%는 지중해에서 목격되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UFO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체이고 수중에서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속도(시속 400km)로 움직이는 것을 포착했다. 러시아 해군은 이와 같은 UFO가 세계 전역에서 출현하고 있고 타국 해군 관계자들 역시 이들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들의 존재가 무엇이고 무슨 이유 때문에 수중에서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 아직 규명하지는 못했다.

수중 UFO 시속 400Km 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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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해군이 보고한 UFO

지난 1월 수천 명의 사우디 시민들이 놀라운 장면을 목격해 큰 소동이 벌어졌다. 저녁기도를 끝낸 사우디아라비아 리아드의 시민들은 시 동부 알-카심 지구 상공 서쪽으로부터 강력한 큰 광채가 이동하는 것을 목격한 것. 목격한 시민들은 처음에는 별똥별로 생각했으나 전형적인 유성들과 달리 발광체는 청록색을 띄고 있었고 초록 레이저 광선이 발사됐다. 이 광경을 목격한데 이어 굉장히 큰 폭음 소리와 진동을 느낀 수천 명의 시민들은 놀라 즉시 당국에 신고했고 많은 이들은 기도를 시작했다. 어떤 사람들은 웹사이트 포럼에 가자 지구 위기에 침묵한 이웃 왕국들에 대한 신의 사인이라며 경고했다. 비행물체가 추락한 지점으로 예상된 지역 주민들 역시 굉장한 진동과 폭발음을 들었으나 당국에서는 어떠한 추락 사건에 대한 정보 공개도 없이 사고지역에 일반인의 접근을 금지시켰다. 결국 이 사건은 아라비아권 인터넷 사이트를 뜨겁게 달궜고 평소에 보수적인 사우디 언론매체들도 UFO가 대지에 추락했을 가능성과 UFO가 시민들을 겁주기 위해 공중 쇼를 연출했다거나 인공위성이나 운석일 것이라는 논평까지 기술하며 대서특필했다.

한국에서도 UFO가 발견된 사례가 많다. 한국 UFO 연구 전문가인 서종한 조사부장은 UFO로 추정되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서부장은 UFO를 직접 촬영하기도 했다. 2005년 3월 11일 성남에서 촬영된 미확인 비행물체는 이러한 케이스에 속한다. 당시 성남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출몰 및 목격 제보가 많았다. 서 부장은 전문 카메라맨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UFO 헌터 허준 씨와 장장 18일간 이곳에서 오후 4시 이후부터 7시까지 대기하고 있다가 마침내 관측방향인 서쪽방향에서 은백색을 띤 미확인 발광물체를 발견했다. 서부장에 따르면 물체는 55초간 카메라의 추적촬영에 줄곧 포착되어 사라지기 직전까지 상공에 머물러 있었으며 이를 카메라로 촬영하자 밝게 빛나는 발광체가 찍혀 있었다.


UFO 특성상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특이한 점은 광휘 현상으로 일반적인 자연스런 빛 반사와는 틀리다. 이 빛은 화면상에 강한 요동을 일으키는데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이글이글거리는 형태로 나타나 보인다는 사실이다. 영상을 분석한 서 부장은 빛 반사나 혹은 근처에 떠 있던 다른 기구일 것일 수도 있다고 판단했으나, 동 물체는 사라지기 직전까지 물체 전체에 음영이 드리워지지 않은 점으로 보아 외부 빛 반사가 아닌 자체 발광하는 물체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실제 그는 이 영상을 NASA에 보내 분석을 요청했다. 그에 따르면 NASA는 굉장히 놀라며 ‘이는 비행물체가 맞다’고 회신했다고 전했다.


“NASA도 비행물체 인정”

인터뷰/ UFO 전문가 서종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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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는 지난 2일 한국의 UFO 전문가 서종한 씨를 직접 만나 인터뷰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UFO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다는 그는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순수한 호기심으로 UFO를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 웹을 만드는 일을 겸해 틈틈이 UFO를 연구하고 있다는 그는 “한국정부는 세계적인 추세에 맞지 않게 UFO에 너무 무관심하다”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그는 현재 개인적으로 미국의 UFO 전문가 Jeffrey Sainio와 e-mail을 통해 자료 분석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서 씨와의 일문일답.


- 이번 불가리아 과학자들의 외계인 접촉 발표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나도 궁금한 점이 많다. 가장 궁금한 점은 커뮤니케이션의 접촉 방식이다. 특수채널을 이용했는지 아니면 특수 기계장치를 이용했는지에 대한 발표가 없다. 그래도 정부 산하의 과학자들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확증적인 내용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외계인과 접촉 발표는 사실로 보인다.”

- 이번 발표와 그간의 발표 사례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지금까지의 발표는 존재 여부를 부정시하는 내용들이 많았다. 최근 많은 나라들이 기밀문서를 공개하면서 UFO의 존재를 인정하는 추세이다. 이번 일은 존재 여부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앞으로 컨택 시기가 10~15년이라고 발표한 것에 미루어 머지않아 UFO와 외계인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추측하고 있다.”

- 방식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래도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는 연구일 것이고, UFO의 존재에 대해 준비가 되지 않은 시민들도 많을 것이다. 이에 혼란을 방지시키기 위해 방식은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미스터리 서클’의 암호를 풀 것이라 그랬는데 미스터리 서클 역시 의혹이 많지 않은가.
“미스터리 서클을 이용해 관광을 유도하고 마케팅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미스터리 서클에 의혹이 많다. 하지만 영국의 ‘줄리아셋’을 볼 때 기정사실로 드러난 미스터리 서클도 많다. 특히 줄리아셋은 목격자도 있었고 그 큰 모형이 20분만에 만들어졌다. 모두 거짓은 아니다.”

- 우리나라의 미스터리 서클에도 가 봤다고 들었다. 거짓이라 했는데 어떤 상황인가.
“충북 보령에 나타난 미스터리 서클에 갔었는데 그것은 서태지 팀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판명 났다. 가보니 낫으로 벤 흔적이 있고 심지어 찢어진 설계도도 있었다. 미스터리서클은 설계자와 사람들만 있으면 밤에도 반나절이면 만들 수 있다.”

- 실제로 UFO를 촬영했다고 발표했다. 어떤 기법인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최근엔 제5증조우라 해서 UFO를 불러들이는 테크닉을 사용한다. UFO가 자주 출몰한다는 지역에서 밤에 강한 빛으로 신호를 보낸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텔레파시’를 보내 그들과 접촉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성공한 예가 있어 작년 5월에 경기도 산본에서 시도했었다. 10년을 기획한 일이었다. 처음엔 불가능한 일이라 ‘정말 될까’ 라는 생각으로 약간의 희망만 갖고 있었는데 정말 UFO가 발견됐다.”

- 확실히 비행물체였나.
“나도 믿기지 않아 NASA에 분석을 요청했었다. NASA 관계자가 놀라며 비행물체가 맞다고 했다.”

- 그 이후에도 발견되었는가.
“약 7차례 정도 발견되었다. 성남, 광화문 등 많은 지역에서 다수 출몰하였다. 특히 광화문은 교보생명 건물 상공에서 발견돼 한 때 검색포탈 사이트 검색순위 1위에도 올랐었다.”

- 현재 한국 UFO 협회는 몇 명이서 운영되고 있나.
“협회 회장님이 있고 내가 있고 홍보부장이 있다. 아직은 조직적으로도 많이 미흡한 상태이다.”

- 어떤 일을 주로 하는가.
“국내에서 UFO조사 활동을 하고 있고 목격 제보 사진을 1년에 약 1,000건 정도 분석하고 있다. 이외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 다른 나라와 비교 했을 때 정부의 관심은 어느 정도인가.
“정부는 무관심이다. 정보기관도 관심이 없다. 몇 년 전 국방부에 혹시 UFO와 관련된 자료를 요청한 적이 있었다. 관련 자료는 전혀 없다고 들었다. 단지 UFO에 예의주시하고 있다고만 들었다.”

- 정부가 관심이 없는 이유는 뭔가
“아무래도 비과학 분야이고 한국에서 UFO사업에 정부 예산을 지원을 한다고 하면 여론의 눈총을 받을 수 있다. ‘먹고살기도 힘든데 거기다 투자를 왜 하는가’라는 말들이 나올 수 있다. 종교적으로도 많은 문제가 될 수 있다.”

- 우리 정부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 세계적으로 민간 UFO 연구단체에 자금지원을 많이 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이를 UFO연구를 하나의 과학 분야로 접근한다면 국민들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것이다. UFO 연구 선진국들은 정부지원 하에 수십 건의 세미나가 열리고 포럼이 열린다. 민간단체인 우리로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있으면 괄목할만한 연구 실적이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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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왼쪽생각님의 댓글

왼쪽생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진정한 선진국의 단열에 오르는 조건은 정부가 UFO나 외계 생명체에 관심을 가지느냐 가지지 않느냐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ㅋ 위에 글 처럼 "먹고살기도 힘든데" 다른 것에 투자할 수는 없겠죠.

오디세이님의 댓글

왼쪽생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서종한씨는 한국 UFO연구의 등불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br />또한 한국 UFO 협회라는 존재 자체가, <br />미확인 물체에 대한 진실을 찾는 연구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br />우리나라 UFO분야에 대한 선구자적인 모임으로서,<br />앞으로도 면밀한 분석과 좋은 자료와 홍보를 통해서 진실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랍니다.<br />그리고 UFO연구를 하나의 과학적 움직임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이 필요하다는 말에 동감합니다.<br />우리가 가치가 없다고 외면하고 있는, <br />UFO와 미스테리 현상들의 이면의 중요성을 <br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괴적인격님의 댓글

왼쪽생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예전부터 서종한씨나 UFO단체 분들을 보면<br />어떤식으로 돈을 벌어서 먹고사는지가 궁금했어요.<br />아무리 그래도 자식들 먹어살리고 하려면<br />적어도 한달에 300만원은 벌어야 할텐데.<br />혼자사는거면 모르지만 ~

발광체님의 댓글

왼쪽생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084|1--]가마솥을 응용하였다면..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있던 UFO사실은 믿음이 가겠네요..;<br />진짜로 조선시대때 그레이 외계인들이 ufo를 타고 내려와서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했다고 하였죠;;<br />그걸 재연으로 표현한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네요..양반들은 벌벌떨고..;;<br />2004년도당시 TV서프라이즈에서 본거거든요..<br />조선시대때 ufo를 타고 내려온 외계인..그리고 기록까지 본다면 가마솥이 맞을수있겠군요..하우니브와<br />약간 비슷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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