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와서 외계생명체에 대한 내용이 뉴스에 너무 많이 언급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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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715회 작성일 09-12-17 23:37본문
댓글목록
아슈님의 댓글
아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렇군요.....
스누폴님의 댓글
아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2012년 멸망설이 가깝고 해서..... 뭐 그와 같은 이유들 때문이겠죠.</p><p>2013년 새해 첫날을 맞이해서 벙찐 기분이 들지 않으려면 괜한 기대나 걱정 마시길...</p><p> </p>
우쭈쭈웅님의 댓글
아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맞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네요.
카렌스님의 댓글
아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무래도 호기심 자극 아닐까요? 과거, 여러가지 멸망설이 루머에 지나지 않았으나, 2012년의 영화를 시작으로 선조들의 미신과 과학적, 사회적 근거 등을 제시하며 "그럴 수 있겠다~" 라는 추정을 하다보니 여러 사회적 홍보를 통해 개인과 집단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부류들의 전략 아닐까 생각합니다.
히어로앤미님의 댓글
아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 생각엔 외계인은 벌써 발견이 되었고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서서히 작업하는 거 아닐까요?<br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서서히 알려 거부감이 안생기도록 말입니다...으흠...정말 수상한데...
벅벅이님의 댓글
아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히어로님 말마따나 그런 움직임의 예중에 하나가 교황의 외계인 존재에 대한 언급이였죠.<br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그 역시 신이 만든거라는 말을 했었죠. <br />종교적 이든 사회적 이든 충격완화를 위한 움직음은 슬금슬금 일어나고 있는거네요.
장장국님의 댓글
아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