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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은폐된 진실을 알아야 한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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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5건 조회 4,110회 작성일 09-12-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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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에서도 보았던 내용들도 많네요...^^

'나사(NASA)의 고의적 은폐와 거짓의 역사' - 우리는 지금 은폐된 진실을 알아야 한다.

옛날과 달리 요즘은 인터넷으로 인해 정보의 지구촌화가 되는 시대 입니다.
완벽한 은폐란 불가능하며 진실은 밝혀질것 입니다.

이제 우주에서 지구만이 인간형 생물체가 존재한다는 고루하고 낡은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아래자료를 똑똑히 보고
생각해보기 바랍니다.중세시대때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했으나 천동설(天動說)의 사고방식에 젖어있던 당시 중세교회나 사람들은 그를 음해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갈릴레이를 정죄한 종교재판의 판결이 교황청의 과오였다고 1992년 교황청은 인정했습니다. 400년만에 진실을 시인했던 것입니다. 1999년 6월 7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자신의 고국 폴란드를 방문하면서, 폴란드가 낳은 위대한 과학자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토루인에 들렀습니다. 거기에서 교황은 '교회가 코페르니쿠스의 뛰어난 업적인 지동설을 배척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본인이올린 자료를 보고도 외계인과 외계문명의 존재는 거짓이다 혹은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우둔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스스로를 무식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고루한 사고방식의 인간이라고 스스로 선포하는것과 다름이 없을 것 입니다.


1969년 7월 21일 아폴로11호를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한 후,그곳에서 경악할만한 광경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왔던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지구로 귀환후 미정보국(CIA) 과 나사(NASA)의 압력과 협박으로 달표면에서 목격한 외계문명의 실존에 대해 평생동안 가족은 물론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고 함구하기로 하였고 그결과 몇몇 우주비행사들은 극심한 정신적 압박으로 인한 우울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폴로 우주인들이 가져온 귀중한 자료는 나사에서 은폐를 하여 외계문명의 흔적을 완벽히 지운 달탐사 사진만을 언론에 공개하는등,그후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세계인들에게 지구밖 외계문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숨겨왔다고 합니다.오늘날 사람들은 흔히 외계인들을 다루는 영화를 보게되는데 아폴로 우주비행사 들은 이것이 결코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실에 접근한 영화도 있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달과 화성에는 고대에 존재했던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 있었으며 타 외계문명간의 전쟁으로 인한 것인지 파괴된 흔적이 많다고 합니다.
전 나사(NASA)의 고문이자 과학자 였던 '리처드 호글랜드'박사에 따르면 ,당시 나사(NASA)와 아폴로 우주인 간의 통신 내용이 유출된 적이 있었는데 달 탐사선 아폴로 17호 착륙은 외계건축물에서 매우 가까운 지점이었고 달 착륙선 주위에는 부서진 기계조각이 즐비하였다고 합니다. 그곳엔 파괴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추정된 (마치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C-3PO' 인조로봇이나 '터미네이터' 머리같은..) 잔해물도 있어서 우주인들이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고 합니다.

한편, 유럽의 몇몇 나라들과 남미 몇몇국가 러시아 인도 등은 조만간 외계인의 지구방문에 대해 전세계로 공개할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계정보 를 제일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외계 지적생명체 비밀유지 협약' 으로인해 미 대통령은 1년마다 비밀 유지에 서명하면서도 미국은 전세계의 국가들에게 조작된 거짓 역정보를 유포하며 은폐에 급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세계 국가가 공개를 하면 미국도 어쩔수없이 공개를 하게 될것 입니다....




아폴로 17호가 달착륙지점에서 찍어온 충격적인 파괴된 로봇의 머리형상(좌),
화성탐사선이 화성 지표면에서 촬영한, 나사(NASA) 에서 은폐한 결정적인 외계인 두개골 사진(우).


부서진 기계 부속품 잔해가 즐비한 달 착륙장소 표면

화성 표면의 외계인 두개골

두개골 사진 확대

★ human head In a moon crater & broken machinery Apollo 17
(아폴로 17호가 달표면에서 촬영한 로봇 머리형상과 달 외계 건축물)
http://www.youtube.com/watch?v=CI6ReliB2eY
http://www.youtube.com/watch?v=K5NPhWn-tAA&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I_QNW_pxDm0


★ Mars fossil skull from Gusev Crater Spirit's mission
(화성 표면에서 촬영한 외계인의 두개골 과 화성 외계문명)
http://www.youtube.com/watch?v=-Fh6KGf3TNo&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shfhZ6Gt5Bw&feature=related


★ NASA: PROOF of image tampering
(나사에서 의도적으로 지운 달의 외계건축물들....)
http://www.youtube.com/watch?v=22pk2polNeA&feature=player_embedded#

영화 스타워즈(Star Wars)의 C-3PO 휴머노이드 로봇의 머리를 들고있는 Anthony Daniels .

영화 터미네이터(Terminator)에 나오는 휴머노이드 전투로봇.
Bush_alien.jpg space-alien-backs-bush-for-president.bmp




CIA 요원들에 의해 비밀리에 이동하는 외계인과 당시 CIA 비밀요원.
★ 외계인 사진과 동영상 자료. ★


alien.jpg aliens-real.jpg
Why, hello! Tell me Mr. Grey, do you know what a crowbar is??
제타 레티큘리의 그레이들.
J_Reed_alien2.jpg
(좌) 그레이 외계인의 사체 (우) 미국에서 살해된 외계인의 사체

부검대에 올려진 외계인 사체.

부검 직후의 외계인 사체.


alien_body_real.jpg a_dead_alien.jpg
중국 칭따오에 추락한 UFO에서 발견된 외계인

인공 호흡기를 끼고있는 추락한 외계 UFO에서 발견된 외계인.


fun_1201_816687_9


fun_1201_816687_8
alien_picture_3.jpg

이태리의 한 마을에 추락한 외계인.
roswell-alien.jpg
추락한 외계UFO에서 발견된 불타죽은 외계인 사체.
starmap.jpg
작은 그레이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알려준 그들의 거주행성 별자리.


ea2c66de9ce9a9a07565a67f7415a4f4.jpg military-gray-alien.jpg
(좌) 미군이 보호하고있는 IQ400~500 외계인 아기 (우) 미군장성과 악수하는 외계인.

alien1940.jpg etw-agents.jpg
(좌) 군인들에게 묶여 호송되는 외계인 (우) 비밀경찰에 의해 호송되는 소형 외계인

2170065559_35113417ff.jpg?v=0
외계인 유골
Skull2x.JPG
발굴된 외계인 유골

alien-skull.jpg






외계인 사체를 부검하기전 살펴보고 있다.
Gravityx9님이 촬영한 Alien X-ray ~(DownunderChallenge210)~.
외계인의 X선 사진
25543929_300x175.jpg

29252049_320x176.jpg

25543928_290x224.jpg
러시아 카라해에 추락한 그레이의 UFO에서 발견된 칩에서 나온
인간 생체실험 실제영상 사진
img_3_124_3?1192635734.jpg
(그림설명: 견인광선으로 인간납치하는 UFO)
29241478_320x283.jpg

(그림설명: 인간을 납치해 생체실험 하는 그레이 외계인 이미지)



[ 그레이 동영상 ]

★ Abduções Alienígenas - proteja-se
http://www.youtube.com/watch?v=XXjkH8YciZA

★ Os Aliens Greys
http://www.youtube.com/watch?v=wql4c0vf9Vc
[image]

달 표면에 있는 거대한 정사각형의 내부로 통하는 게이트(출입구)



★ 지난 10월 8일 나사가 보낸 위성체 LCROSS가 달 남극 표면에 날아가 정확히 고대 외계인들의 출입구(게이트)에 충돌해 폭파 됨으로써 깊은 구덩이 사이로 외계인들의 거대한 고대 인공 구조물 들이 보이는 사진이 수록된 사이트

http://www.enterprisemission.com/SmokingGun2.htm
532235.jpg

나사(NASA)가 숨겨온, 달의 뒷면에 돌출 되었던 충격적인 거대한 삼각형 형상.
이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image]
내부에서 빛이 나오는 달표면의 거대한 크리스털 인공돔 사진

=> 다시말해 지구의 “달”은 인공적인 구조물인데, 본래 수백만년 전 이전의 오리온 드라코니아 제국에 의해 오리온 별자리안의 특별한 건축 장소에서 건조되었다. 그것은 스타게이트(시공간 이동장치)를 통과하여 견인되었고, 그들 드레커니아와 소행성대에서 파괴되기전에 존재하던 행성 벨로나(말데크)주위를 돌던 전투위성 이었으나, 은하연합과의 우주전쟁 이후 행성 벨로나가 파괴 되었으며, 이 달의 궤도는 일시적으로 지구와 화성 사이를 달리는 잘못된 태양 궤도로 던져졌다.

지구의 작은 원래의 두 개의 달이 B.C 25000년에서 13000년 사이 지구에 이식된 외계문명간(아틀란티스.레무리아 문명)간에 벌어진 전쟁으로 파괴된 후 15,000년경 에 마침내 손실된 두개의 달 시스템 대신 지구의 현 궤도로 견인 이동된 바 있다.
(암석의 연대측정 결과 달은 지구보다오래 됐다. 지구는 약 45억년, 은 48∼53억년 이다.)
Space_Planet_Explosion_010521_.jpg
폭파된 행성 이미지.

blood_moon%20copy.jpg
피폭된 전투위성 달 이미지
PIA09187.gif
토성극점에 존재하는 육각형의 외계문명 거주지.

2007년 10월 카시니호가 찍은 토성의 북극 상공에서 신비한 육각형 형상이 촬영되었다.
1980년 보이저호에서 촬영되었던 이 육각형은 27년 동안 변함없는 정육각형의 모양으로 회전하고 있다.

구름 속에서 회전하는 이 육각형 현상의 두께는 100km이며 폭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다.약 2만 5천 km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형상이다.

토성의 육각형 형상은 자연적 현상으론 100% 불가능하다 라는 것이 과학계의 분석이다..
callisto.jpg

목성의 위성인 "칼리스토"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가 위성 칼리스토에서 찍어보낸 사진중 놀랄 만한 것이 있다.
얼음 밑에서 태고적에 만든 듯한 완벽한 기하학적인 긴 타원형 구조물이 2개나 발견된 것이다.
초고대 외계의 빌딩으로 추정되는 인공 구조물이다.(사진아래.)

나사(NASA)는 지금 쉬쉬하며 사진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이런 이상한 구조물 anomaly들의 시비는 우주의 한 두군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download.asp?FileID=4890876
phobos4.jpg

화성 궤도의 개조한 그레이 외계인 전투위성 "포보스"(Phobos) 근접사진

--> 외부 공격에 대비 내부에 시설이 있다.이 전투위성은 원래 드라코니아인들의 위성급 전투위성이었으나 우주전쟁중 파괴된 위성으로,태고적에 태양계내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었던 이전의 행성 즉,소행성대로 존재하는 (벨로나혹은 말데크)강력한 전투행성에서 존재하던, 오리온 자리에서 온 안카라동맹의 드라코니아 파충류(드라코-렙틸리안) 외계문명 집단 과 인간계 은하연합간에 벌어진 우주전쟁(90만년전) 의 결과로, 드라코니아의 6개 인공 전투위성 가운데 전쟁중 파괴되어 화성의 궤도로 퉁겨져 돌게된 "마그네스" 라 불리우던 전투위성이다.

현재는 그레이 외계인이 은밀히 내부수리후 사용중. 한편 공격받아 지표가 초토화된 지구의 달은 드라코니아의 6개 인공전투위성중 최대의 전투위성 이었으나 후에 지구 궤도로 견인되어 옮겨짐 그리고 토성 궤도의 '미마스'와 '이아페투스'도 당시 드라코니아의 전투위성들임.
PIA06169.jpg

토성궤도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
PIA06166_modest.jpg

나사(NASA)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 하고있는
토성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iapetus).

이 스텔스 구조의 위성 확대사진을 보면 중심부에 반구를 가르는 선이 있는데 높이가 무려 12마일(19.2km)이라고 한다. 게다가 때때로 반구가 갈라져 속에서 빛이나오는 이위성의 확대사진을 관찰해보면 인공구조물로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한다.
Iapetus zoomed in along the equator
Geometric Evidence for an Artificial Iapetus
01.gif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데스스타"(왼쪽) 과 "이아페투스"
아래는 행성폭파 이미지....


alderaan-explosion.jpg
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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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후루꾸님의 댓글

영원한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재밌게 잘보았고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만..</p><p>첨부하여 올리신 사진 자료 상당수가 가짜로 판명된 사진이 많은게 다소 유감입니다..</p>

히어로앤미님의 댓글

영원한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재미있네요. 그런데 저런 사진들은 어디서 구하고 도대체 이런걸 진위여부는 누가 판명하는거죠? 제가 잘몰라서...하여튼 넘 재미있네요.

진짜니콜님의 댓글

영원한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외계인이 있을것이다라는건  추측은 누구나 할수있는거같은데...<br />반문해서 어떻게 증명하나 이건 정말 시간이 지나 해결되는거고위에 리플대로 가짜라고 증명한것은 만든사람들이 실토를 하면 그게 증명되는셈이죠<br />많이 노력하셨고 잘봤습니다. </p><p>밝혀진 가짜 자료가 많아서 아쉽지만 가능성이란 측면에서 좋게 봣습니다.</p>

플레야님의 댓글

영원한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달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위성이라는 가설은 그동안 수도 없이 제기된 사항입니다. 셈야제(플레이아데스)에 의하면, 이 달은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살던 태양계에 존재하던 행성이었다고 하는데, 우주적 재앙으로 인하여 반쪽이 난 상태로 이 태양계 밖으로 튕겨져 나간 후, 우주를 떠 돌다가 지구 태양계로 들어온 것이라고 하죠. </p><p>그리고 다른 일설에 의하면, 외계인들이 지구인류를 감시하고 통제 지배하기 위한 인공 슈퍼 컴퓨터라고도 합니다. 이 글에 나오는 것처럼 전투행성이었다는 설도 있고요. 도대체 뭐가 진실일까요? 하도 가설이 많아서 믿을 수 있는 게 없군요.</p><p>다만, 확실한 것은 달이 자연적으로 생성된 위성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건 분명합니다.</p><p>우선 달의 크기입니다. 지구 행성이 거느릴 크기가 아니죠. 게다가 이 녀석은 항상 한쪽 면만을 지구로 향하하고 있죠. 그것 뿐이 아닙니다. 전자기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지구와 지구 생명체에게 끼치고 있습니다.</p><p>저는 과거 어린 시절(7~10세)에 달이 만월이 되었을 때, 반 미칠 것 같은 흥분이 고조됨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달이 엄청난 전자기적 영향력을 지구인류에게 끼치고 있다는 증거죠. 여성의 생리조차도 달의 주기를 따릅니다. 알게 모르게 엄청난 전자기적 심리적 육체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달인데, 이 달을 프로그래밍 하는 존재들이 바로 발전된 외계종족들이라고 합니다.</p><p>최근 달이 만월이 되었을 때, 끼치는 인간 정신 심리에 대한 영향력은 거의 없어진 것을 보게 되는데, 이는 달을 누가 지배하느냐에 달렸다고 합니다. 즉 인간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게 하느냐 혹은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하느냐는 이 달을 누가 점령하고 지배하고 프로그래밍하느냐에 달렸다는 것이죠. 선한 외계인들이 차지하면 좋은 영향을 주는 쪽으로 프로그래밍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달에서는 많은 전투가 있었다고 합니다. 선한 종족과 악한 종족간의 달 점령 전투입니다. 달을 점령한다는 것은 지구를 지배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라고 할 수 있죠.</p><p>인간이란 존재는 너무도 미개하고 아는 것이 없습니다. 이들 발전된 외계종족에 비하면 어린애 같은 수준이죠. 개인적으로 발전된 외계종족이라고 해도, 도덕 윤리 사랑 자비 겸양이라는 면에서 본다면 전혀 아닌 그런 종족도 많은 것 같은데, 이는 우주의 불행입니다.</p><p>이른바 앙카라 동맹이 그들일 겁니다. 혹은 앙카라 동맹이 아니라고 해도, 여전히 피에 굶주리고 사악한 존재들이 많을  겁니다. 비록 과학은 발전하고, 머리도 영리하고 초능력도 있지만, 그 심성이 사악하고 올바르지 못한 존재들이 많다는 거죠. 이건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p><p>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들도 비교적 최근까지 피에 굶주린 전쟁과 투쟁을 벌렸다고 하죠. 정복욕, 지배욕, 권력욕, 탐욕...이것은 비록 그들이 발전된 과학문명과 어떤 능력을 지닌 신적존재(인간이 보기에)라고 할지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이른바 아수라 계(데바 신들과 악신들 마신들간의 투쟁의 영역)을 말하고 있죠. 좌우지간 인간은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p><p>알면 알수록 모를 일이 너무도 많은데, 이는 결론적으로 본다면 하나로 귀결되는 일일 뿐입니다. 결국 신이 신 자신을 알고자 하는 미망적 환상이라는 거죠. 창조적 게임...바로 그겁니다. 그러나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불행한 일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게임은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데, 게임이 게임이 아니라, 실제하는 무엇인것처럼 받아들여진 것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본래 그렇게 게임하려고 시도한 창조적 행위의 결과일까요? ㅎㅎ 모를 일입니다. 그 높은 의미를 인간이 어찌 알리오만...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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