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정부 "외계인과 이미 연락했다" > 외 계 인

      2012~2013년 쯤이면 외계인 존재에 대한 확실한 공식입장이 있지않을까하는 갠적인생각입니다. ^^

      미국이나 영국 다른 선진국가들은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발표하지 않고있는것이 점점 확실해 지는듯한 느낌....

      프랑스 영국은 발표 했는데요?

      설득력이 상당하네요.. 그들은 이미 지구인에게 30여개의 질문을 던졌다...?? 흠.. 헌데 아직 해독능력이 안된다는 말이네요... 지구문명이 어떤식으로 발전해야 해독을 할수 있는 수준이 될런지....!!

      근데 왜 안도와준데요? 항상 도와주고 싶다면서. 수준이 안맞아서 말 못하겠다는 건가??

      '인류가 외국인(?)과'  오타인듯 하네요 ㅎㅎ

      아근데 왠지.. 외계인들과 같이 공동 생활을 해야 하는건가요?<br />아니겠죠? 아무리 외계인이라지만.. 공동생활을 한다는건..좀 불편할거같아요...

      국가적으로 인정하는데 왜 뉴스에는 안나오는지 ㅠㅠㅠㅠ<br />뉴스 자주 보는데 국가적으로 인정한거<br />이거 첨으로 보는듯,,,,,

      <p>이거 확실히 믿음이 가네요..<br />나사는 이미 수많은 자료들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br />계속 숨기고있는데..</p>

      <p>미스테리 서클에서 발견한 얆은 소견인데 맞나요?<font color=#000000></p></font>

      도대체 질문을 왜 암호로 보내고 난리? ^^ 자신보다 수준낮다는 걸 아는 놈들이 설마 원숭이들에게 바나나가 아닌 수학공식을 던져 줄까요? 도와준담서?

      [!--9812|1--]그게 아니죠 .. 외계인 언어로 말한걸 해독 중이라고 봐야겠죠 . 고대 언어도 해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 외계인 언어는 어떤 형식으로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제광님..... 김태희 한예슬 손예진 전지현님이 외계인이 였다면 . ㅋㅋ

      외계인은 문명도 발달했음서 왜 힘들게 해석을시킬까.. ㅠㅠ

      그들이 항상 우리와 같이 생활해왔기 때문에 우리를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애매한 질문을 하고있는지도모르죠. 그리고 과거 그들이 우리를 몰살시킨 죄과에 대해서 두려워 하는지도 모르죠. 지금 인류와 잘해볼려고 해도 그 사실이 공개되면 인류와 공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말이죠. 아니 공존이라기 보단 지배를 말이죠

      [!--9814|2--]숫자님이 미국에 유학을 간다고 칩시다. 거기서도 한국말로 활동하시게요? ㅋㅋ

      [!--9820|3--]재 글 이해를 다르게 하셨네요 ㅎㅎ ;; 저쪽의 지적 수준이 지금 인류정도라는 생각에서 쓴글 입니다 .  인간도 지금 우주로 전파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그걸 외계인이 해독해서 . 그걸 또 우리 쪽에게 보낸걸로 이런 상황 또는 .외계인이 아무리 지적 능력이 발달헸어도 우리의 언어로 질문헸다는 보장도 없구요 .. 우리 인간도 세계 각국 나라말도 모르는데 이제는 외계인 언어까지 공부 해야 겠네요 .. 님 말씀데로 라면 . 그리고 질문을 보냈다는것은 인간을 잘 모르는 상테이기에 질문을 하는거지 인간의 모든 언어까지 알고 있다면 질문을 왜 하겠습니까 ? 그냥 지구와서 "안녕? 난 저그 멀리서 왔단다 .. " 하면 되겠죠 .

      제생각엔  거의 모든 써클이 분명히 외계인의 소행이 맞다고 생각합니다.<br /> 일부 인간들은 그것을 이해 할수있으리라 봅니다.<br />그들과 연락?????????아닙니다.<br />그들이 우리가 문명이 하등하여 만나 주지않는것보다는 <br />가치관의  엄청난 차이때문에 우리와 소통할 이유가 없다는것일것 같습니다.<br />예를 들어 우리의 모습은 100년간 지탱할수밖에 없고요,지적능력도 거기에 맞추어져 <br />잇습니다.<br />그러므로 항성간 운행이나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운행하는 그들이 보기에는 <br />하루살이 보다 못한 우리의 모습?????아무런 의미가 없겟지요.<br />여기서 저가 사람이기에 문제가 도출됩니다.<br />인류가 이곳에서 사는이유가 뭘까입니다.<br /><br /><br /><br />

      [!--9815|1--]인간의 수준이 모든 동식물보다 높다고해서 동물들과 대화를 할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요.<br />또 동물의 소리나 생각을 알수도 없는거죠.<br />역시 외계인도 월등한 문명의 수준을 갖고 있다해도 우리를 이해하지 못할 것 입니다.

      [!--9822|4--] <p>숫자님 윗글을 읽어보시면 라케자르 필리포브가 말하길</p><p>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은 항상 우리곁에 있고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p><p>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는 것은 하나의 지적 생명체로써 인간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다는 것이고 그 말은 당연히 인간과 연락하는 방법이 밀밭에 그림그리는 것 외에도 많다는 것 또한 알고있다는 가정 하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고릴라는 연구하는 생물학자들도 문자가 아닌 고릴라의 행동방식으로 그들과 대화를 합니다. 이희송님이 쓴 글을 제대로 보셨다면 이해하셨을 건데 아쉽네요. <br /> 숫자님은 저기서 언급하는 외계인을 아주 먼곳에서 우연히 인간의 메시지를 접한 것으로 여기는 모양인가 보네요.</p>

      <p>노상우님글 보니 멋있네요~!</p><p>이야...이제 불가리아까지 합세인가요...흥미진진하네요!</p><p>썩을 한국은 이런거 뉴스에 안보내고 뭐하나요?</p><p>2012년 엄청난 큰 변화가 바로 외계인의 등장이지 않을까합니다.</p>

      외계인과 만약 공동생활을 하는대신 그에대한 과학적기술과 편리함 을 전수해줫으면 전 찬성 ^^ .. 그리고 저말대로 반대로 우리가 질문을 30가지 햇으면 저외계인들은 해독햇을까요? 지구에는 수많은 언어들이 잇는데 말이죠

      [!--9811|1--]숫자들에 필연성이 없고 사례를 숫자에 끼어 맞추신꼴이네용;;;;<br />12에 +1을 하는이유는 뭐고 3600에다가 +1을 또 왜했으며

      [!--9831|2--]마루이지님 관찰력이 대단 하십니다^^ <br />

      [!--9832|3--]노상우님 큐브에 나왔던 편집증 환자를 떠올리게 만드네요 ㅠㅠ 무서움 이분...

      <p>뭘 자꾸 증명하려드는가...이미, 먼저 살고 있었다는데...왜,인정하려 들지 않는지...원... </p><p>실체를 드러내 보여도 믿지않는 우리가 잘못된 것 아닌가...왜 일까....원...</p>

      9시 뉴스 같은곳에 나오면 그때 믿으렵니다... 국가의 이름을 팔아가며 인터넷에서 카더라라는 뉴스도 너무 많이 봐와서. 거의 10년 이상 이런 패턴에 익숙해진거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