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플라이아데스인들은 아돌프 히틀러가 아주 커다란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태어났었다고 말한다. 그는 영적으로 진보된 사람은 아니었지만, 아주 높은 지성을 갖추고 있었으며,자신의 지성을 통해 이 세상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 오게 운명지어져 있었다.
그러나 독일의 '둘레 소사이어티(Thule Society)'를 통해 버파스는 히틀러를 손 에 넣고 그들 자신들의 어둡고 사악한 목적들 -히틀러가 이에 저항하여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어떤 것들- 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또한 그들의 손아…
폭스바겐
4,667
02-10-08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