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에 평생을 바친 서종한 UFO조사분석센터 소장
"우리 지구인도 다른 행성에서 보면 외계인" #1. 어머니의 휴대폰에 괴(怪)물체가 찍혔다. 지난달 7일 초등학생 아이가 촬영한 사진이다. 미확인 비행물체, 즉 UFO가 아닌가 싶었다. 판독 결과, 아이가 유리창에 UFO 비슷한 것을 붙여놓은 뒤 조작한 사진으로 판명났다.#2. 비행기 창을 통해 사진을 찍었는데 UFO 같은 물체가 잡혔다. 윤곽선이 너무 뚜렷한 게 의심스러웠다. 제보자를 수소문해 확인해 보니 일본 하네다 공항 근처에 있는 원반 모양의 건물이 찍힌 것이었다.UFO조사분석센터 서종한(51)소장은 'UFO'판별사다. 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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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
2,017
10-03-01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