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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포착된 ICBM
요격미사일은 UFO인가



(사진설명: 1999년 10월 2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포착된 ICBM
요격 미사일)




1999년 10월 2일, 여느때와 다름없이
라스베가스의 고속도로를 달리고있던
와델씨는 갑자기 자신의 백미러에
나타난 괴비행물체를 보고, 고속도로
중앙에 차를 세웠다고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차 뒤에 섰던
다른사람들과 같이 그 괴물체의 비행
광경을 목격하였던 와덜씨는,

'섬광을 내던 이상한 물체가 많은 색의
기체를 뿜으며 소리없이 우리 머리 위로
올라가다 없어졌다'는 증언을 합니다.

곧바로 라스베가스의 경찰국과 방송국
등에 전화를 건 와델씨는, 경찰국의
관계자로부터 '당신들이 지금 방금
목격한것은 대륙간 탄도탄을 요격할수있는
미사일의 발사실험과정이었다'라는
의외의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몇일간 계속보였던 미국 너바다주의 괴물체
비행흔적 )




갑자기 맑던하늘에 나타난 그 괴물체의
밝고 괴이한 비행흔적에 놀란 주민들은
하나같이 모두 그날밤에 있을 종합뉴스에
귀를 기울였다고 합니다.

그날밤 뉴스에 나온 미공군의 한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우리는 오늘, 대륙간 탄도탄을
요격할수있는 미사일 발사실험을 하였고,
실험은 대성공으로 끝났다'라는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하였다고 합니다.

그 관계자의 말을 들은뒤 안심을 하고
하늘을 지켜보던 너바다주의 주민들은
갑자기 밤하늘에 나타난 UFO의 편대를
목격하고 기겁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괴물체의 비행흔적 옆에 나타나기 시작한 UFO
편대)


(사진설명: UFO 편대의 확대사진)




밤하늘에 밝은 빛을 내며 남아있던 그
요격 미사일의 흔적 옆을 맴돌던 대형
UFO 5대와, 20여대의 소형 UFO들은,

약 6분동안 밝던 비행흔적 옆을 선회하다
순식간에 빠른 속도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UFO 편대에 관하여 NORAD(전략적항공
통제국)에 레이다감지 문의를 했던
시민들과 대학교의 천문학 학자들은
하나같이 NORAD로부터

'그시간 그 장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사진설명: 낮에 괴물체의 비행흔적 위에 나타난 UFO)




그후 미 공군에서는, 많은 목격자들의
카메라에 찍혔던 괴비행물체의 비행흔적과,
나중에 출현하였던 많은숫자의 UFO들에 관한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밤에 무언가를 떨어뜨리는 UFO의 모습)




위의 괴 비행물체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실제로 그날 하늘을 향해 발사된 괴 비행물체가
ICBM을 요격할수있는 미사일이었다면,

그 미사일은 대기권밖 인공위성 높이에
떠있던 테스트 미사일을 맞추었어야 한다고
합니다.

혹시 이 미사일은 UFO와 같은 Anti-Gravity의
추진력이 있었고, 그들의 타겟은 적국의
모의 ICBM이 아닌, 외계에서 넘어들어오던
UFO들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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