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에 발이 달렸내요? 자세히 보면 커다란 도마뱀종류 같기도 하고(이구아나 큰놈...) 그런데 사진의 색깔이나 분위기로 봐서 어쩌면 영화나 애니매이션의 한장면을 캡쳐한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 사진도 곧 진실이 밝혀 지겠죠? 론건맨 요원님들의 탁월한 안목을 믿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은게 아닐까요? 아무리 소형 유에프오가 있다해도... 저건 아닌 것 같습니다

      호..너무 순간적이라 놀랬네요..진짜 소형 ufo인가..근데 저정도 크기의 저 정도 스피트에..저 정도 높이라면 사람이 만들어서 날려서 찍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배경화면과 UFO의 움직임이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거 같군요..마치 sf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러요..아무래두 누군가 3D를 이용해 만든 애니메이션 같군요..

      가만히 그림자를 보십시요.. 물밖에서 그것을 민것입니다. 그래서 쭉 앞으로 나갔다가 원을 그리면서 다시 돌아오는것이죠.. 앞으로 밀면 바로 뒤로 오기에 대각선으로 밀면서 원을 그린거지요.. 카메라맨은 다 알고 있기에 물체를 민쪽을 찍고 있다가 물체중심으로 찍는걸꺼에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연출된 장면 같군요. 다분히 영화적 연출로 보입니다. 배경 전체를 롱테이크로 고정된 상태로 잡고 있으면서 사물을 투입 시키는 전형적인 방법을 쓴 거 같은데요.

      다시 보니까 의도적으로 다급하게 보일려고 카메라로 유에프오를

      이것은 컴퓨터그래픽같아요....영화에서 흔히 사용하는 ...왼쪽의 나무도 조금 그렇고.....물에비친 모습도 왠지....아닌듯...ㅎㅎ

      날도마뱀 포탄 서커스 하는 중아닐까? 인간 포탄처럼...  성공하면 강건너 안착하구..

      유에포가 나타나기전에 먼저 그림자 하나가 지나갑니다..ㅡㅡ; 카메라가 그 그림자르 따라가다가 유에포를 발견해서.. 다시 유에포로 시점을 바꾼거 같은데요..

그리고 줄에 매달린거 같지 않은데요.. 타원을 그리는게 아니라 커원을 그리다가 직선으로 갑니다... 줄에 매달려 타원을 그린거 같진 않구요.. 약간 기울여 져서 커브를 틀다가 평형이 되면서 앞으로 갈려는 순간 짤린거 같군요....

그리고 수면에 비친 유에포 모습이 깨지는거 처럼 떨리는게.. ㅋ 조작때문인지.. 아니면 유에포의 어떤 비행방법땜에.. 수면이 떨리는건지.. 잘모르겠군요~

      어디서 이런 동영상을 찾으셨죠? 출처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처음에 ufo나갈

      ufo특유의 발광도 없고 3d그래픽으로 충분히 제작가능한 동영상이군요

      날 다람쥐 아닐까요?
생명체 같다는 느낌이...;

      이구아나아닌가?이구아나같은데....색깔도주변환경이랑비슷한거같은데..

      모양이 마치 미사일 같군요. 제 느낌에도 동영상에서 캡춰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별로....역시 긴가민가.. 믿을수없는데요...

      흠... 이거 원래 동영상으로 있는건데... 제가 보기엔 거의 합성이더군요. 고정된 카메라 앵글... 전혀 움직이지 않는 카메라...

        왠지 모형 비행기 갖다가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