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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당시의ufo(6.25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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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81회 작성일 01-02-1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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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미 유군 일등별 프랜시스 월은ufo를보는 순간 총을 쏘아댔다.
이 사건은 1951년봄 어느 날이었다.해가지고, 날이 저물었다 밤9시 ,ufo가 나타났다.
미 보병 25사단 27연대 2대대 e중대 소충수로 6.25 전쟁 을하고있던 그는 강원도 철원 서쪽산비탈 에서 공산군의 동태를 살피는 경계임무를 보고있었다.
그때 마릉 주민들은 후방으로 대피시키고 날이저물자 공산군부대 를 향해 요란한 폭격과함께집중 사격이실시 되고 있었다.
부대아쪽산기슭에서 도깨비불같은것이 번쩍 나타나마을 쪽으로 이동하는것이보였다.
이괴상한 물체 는 순식간 에 폭발 지역 한가운데를 향헤 이동을하고이있었다.
신기한 것은 폭발과 폭격이계속 되는데도 전혀파편 을맞지않고 한곳에 머물러 있었다.
이물체는 약 45분 동안 빛을 발휘하는것이었다.
그러더니갑자기 미군 병사들쪽으로빠른 속도로다가왔다.
그순간 월 일등병은 중대자인 에반스 중위에게 총을 쏘는것을요청했고 에반스 중윈는허락했다
월일등병은m-1소총으로 괴물체를향해 사격했다.
총알은 괴물체를 관통시켰다.총알 맞은 괴물체는 빛이꺼졌다,빛났다하며 이상을보였다.
괴물체는 아래쪽은 접시같았고, 위쪽은 잠수함의 타워같았다.
흔들리던 괴물체는갑자기 강한 빛을 비추며 부대를공격 하듯이다가오자,
미군들은 모두 벙커 속으로 피신했다.
미군 부대 위에서 45분쯤 강한 광선을내리 쬐다가 순식간에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다.
부대 장병들은 괴물체가 내리쬐는 강한 불빛에 온몸이 얼얼하고 따끔해서 사흘뒤 모두 야전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병사들은 모두 몸이붓고 설사를했으며 백혈구가갑자기 늘어났는데,의사들은 원인을알수없다고 했다.
이 기록은 미육군성이 사실로 확인해했다.
다만 프랜시스 월의 이야를 모두사실이라고 인정하기에는모순아많다. 그러나 괴물체 의 생김 광선,광선을쬐인 뒤의 반응등은 사실로 판정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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