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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대한 부정적 견해의 예, 그래도 존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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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p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155회 작성일 04-01-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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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대한 부정적 견해로는 어떤것이..?

① 미확인물체는 착각이다.
사람들이 보았다는 미확인 비행물체의 95% 이상은 일상적인 자연현상이나 착각에 의한 것으로 자세히 추적해 보면 과학적으로 확인되고 설명이 가능한 것들이 많다. 여기에 에리프롬이 말하는 것처럼 인류의 1∼2%에 해당되는 정신 분열증 환자들이(약 4억명) 목격하는 신비현상까지 포함하여 UFO목격 사례를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② 시대에 따라 진화하는 UFO 주장
현재까지 관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사진과 기록에 의하면 UFO의 모양은 모두가 다르며 그 모양은 당시의 과학문명과 연관이 있다. 즉 비행기 같은 것이 발명되기 이전에는 태양 혹은 불덩이처럼 보였으며 현재는 상당히 발달된 곧 우주선과 같은 모양으로 관찰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UFO 는 항상 당시의 과학문명의 모습보다 훨씬 진보된 모습으로 꾸며져 허상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UFO이론 자체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실제로 1950년대의 조지 아담스키는 자기가 금성 달 토성의 외계인과 접촉하고 그들의 사는 곳에 갔더니 무성한 숲과 강을 보았고 또 많은 생물들을 보았다고 해서 사람들을 현혹시켰다. 그러나 이제는 그의 주장에 동조하는 자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 당시에는 달에 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는 시대였기 때문에 그의 주장이 가능하게 들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의 주장에 허구가 많음이 증명되고 말았다. 오히려 인간이 갈 수 없는 더 먼 별을 이야기했다면 아담스키는 배척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실제로 요즘의 주장은 인간이 도저히 갈 수가 없는 먼 별에서 온 외계인을 만났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③ UFO는 현대의 과학법칙으로는 불가능하다.
밥 라자르 박사의 증언 - UFO의 비행원리는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현대과학이 증명해 놓은 관성법칙이나 중력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그리고 상성 이론 등을 무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UFO의 비행에 관한 관찰이 지구에서 물리적 법칙을 깨고 있다는 것이다. UFO가 설사 다른 문명에서 왔더라도 지구에서의 행동은 지구의 중력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그러나 소리도 없이 엄청난 속도로 날아간다든지 공기 층을 뚫고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환상에 불과하다. 대기를 그런 식으로 날다가는 기체가 몽땅 타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보다 과학적인 견해이다. 그리고 아인쉬타인의 이론상으로는 그 정도로 날아가다가 먼지 하나라도 만나는 날에는 비행체가 가루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④ UFO의 대부분은 종교화 되어 가고 있다.
UFO의 신봉자들은 보지 못했지만 믿는다고 주장하고, 증명할 수 없지만 있다고 말한다. 또한 엉뚱한 가설을 제시하기도 한다. 대구의 개구리 소년들은 UFO에 의해서 납치되었다는 식의 엉뚱한 주장들이다. 이러한 근거로 영화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제3종 근접 조우 / 의역 : 외계인의 접근, 스필버그 감독 UFO 연구가 하이네크 박사 자문)를 예로 들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황당무계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⑤ UFO는 20세기의 진화론이다.
UFO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끊임없이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UFO가 지구가 아닌 외계에 살고 있는 지성인들이 온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사고의 발상은 진화론에 근거한 것이다. 진화론은 현대의 과학자들도 비웃는 무지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게 된다.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다시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고등 동식물로의 발전은 과학적이지도 못한 것이다.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면 진화론이나 그에 근거한 외계문명의 발생에 대한 어떠한 견해도 받아들 일 수가 없는 것이다. 에너지나 물질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무질서도가 증가하게 된다. 그렇기 대문에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모순되는 이론이 그것이다.

⑥ 시간여행이 불가능한 이유(외계인이 지구로 올 수 없는 이유.)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물체의 속도가 광속도로 된 때 물체의 길이는 0, 질량은 무한대, 시간경과의 속도는 0이 된다" 그런데 질량이 무한대가 될 수 없으므로 물체는 광속도까지 빨라질 수 없다. 그러나 빛의 속도보다 빨리 날랐다는 가정 하에 미래와 과거여행이 가능한가를 추정해 보면 즉 과거를 본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다시 말해 과거로 돌아간다는 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타임 머신은 죽음을 피해 보려는 인간의 꿈, 환상일 뿐이다. 유명한 과학자인 칼 세이건은 죽기 전에 그는 이런 말을 했다."많은 사람들은 상상과 사실을 구별할 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환생하고 싶으나 사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는 스스로 환생하고 싶었으나 죽음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다. 그는 외계인을 증명하고 싶었으나 그 일을 집착하는 바람에 아무 것도 증명한 것이 없었다.

⑦ 성경적 비판
창 1 : 1 의 라엘리안의 성경 해석 문제.
벧후 3 : 16 - 성경을 억지로 풀다 스스로 멸망에 이름
갈 1 : 6 ~ 10 - 다른 복음전하는 문제 "저주를 받을지어다"
고후 6 : 1 -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가르친다. 옛 소련의 가가린 소령이 최초로 우주로 날아갔을 때 이런 말을 했다. "찾고 또 찾았지만 신은 없었다." 반대로 미국 우주 비행사가 우주로 날아갔을 때 그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지구를 바라보고 하나님을 찬양했다. 미국 우주 비행사는 파란 지구를 바라보며 창세기 1장을 읽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뒤 소련의 과학기술을 미국에게 처지게 되었고 달을 정복한 국가는 미국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자가 승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⑧ UFO를 믿는 자들이 제시하는 생존방법은 피조물에게 의존해 있다.
성경은 사람들에게,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외계인 우주선이나 그밖의 어떤 장소로 도피할 것을 촉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인간 이외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들은 인류의 생존을 돕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영원한 복지를 위하여 실제로 요구하시는 것으로부터 사람들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는 것이다. 많은 UFO 연구가들과 인간형태를 지닌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우주선을 이용하는 여행이 대부분 불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들은 이러한 존재들은 보이지 않게 여행할 수 있으며 우주선을 타고 오지 않고도 지상 어느 곳에서든 물질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성경은 사탄과 그의 악귀들이 인류를 그릇 인도하는데 몰두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고후 11:14~15) 따라서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1

⑨ 창조의 순서 상 우리보다 먼저 된 행성이나 항성은 있을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의 창조 때에 하늘과 땅을 만드셨고 인간이 살수 있는 땅인 지구를 만드시고, 뒤이어 제4일에 해, 달, 별을 만드시고 있음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우리보다 몇 만년 진화되거나 더욱 발달한 인류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외계인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셔야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관심은 이 땅에 국한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보다 더 성경적인 근거가 된다. 박윤선 박사는 자신의 시편 주석에서도 이와 같은 일을 지적한다. "저 넓고 경이로운 우주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지으셨으며 (창1:14~19), 칼빈주의에서는 지구 이외의 다른 별들의 세계에는 사람과 혹은 사람이상 되는 어떤 실존이 살고 있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밝히고 있다. 결국 외계인을 주장하거나 신봉하는 자들은 롬 1:28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마음속에 두기 싫어하는 인간들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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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범예님의 댓글

이범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구절을 전제로 하여 이러타 저러타 하는데....
안 믿는 사람들 한테는 다 종이 쪽지에 불과한 성경 입니다..
그럼에도 역시 성경을 열씨미 인용 하는군여...
도대체 ..성경에 있는 말들이 터무니 없다는 생각은 안해 보십니까?

김민석님의 댓글

이범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대의 과학법칙으로는 불가능하기때문에 UFO라고 불리울 수 있는것 아닌가요?
시대에따라서 진화하는 UFO주장이라는 것도..
별로 수긍이 가지않는 부분입니다.
예전의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UFO의 일정한 형태는 이미 50-60년대(혹은 그이전)부터 전해져내려오는
것이고.. 또 고대문명의 벽화를 보아도 표현력의 차이일뿐
큰 이질감을 느끼지 못합니다.아담스키 단 한사람의 예를 통해 모든 UFO관련 사건들을
사기극인것처럼 표현한것 또한 유감이군요.

4번의 견해역시 모두 그렇다고 볼순없습니다.
라엘리안이외에 이렇다할 종교적 집단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UFO의 신봉자들은 보지 못했지만 믿는다고 주장하고, 증명할 수 없지만 있다고 말한다. 또한 엉뚱한 가설을 제시하기도 한다."
<-- 이부분은 좀 민감한 부분이긴 하지만 UFO신봉자들이 아니라
      바로 아래에 제시하신 성경을 믿는 분들이 보이는 모습아닙니까?
보지 못한 야훼를 믿으라 하고, 성경을 성경으로 증명하는...

UFO신봉자(?)중에 보지도 않았는데 보았다고 하는사람들은 없습니다.
증명할 수 없는것은 증명할 필요도 없구요.
종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7번의 반론을 읽고 고개를 떨구게 되는군요.

선장님의 댓글

이범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국에는 하나님 믿으라 이런 요지의 글이군요, 인간사에 별 하등의 이유도없이 분쟁만 제공해온 신보다는 차라리
1만광년 너머에 있을지도 모르는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는게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하나님얘기에 왜 엔트로피를 껴넣었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신을 부정하는 가장 확실한 과학적 사상인데도
말입니다..

정의돈님의 댓글

이범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낮아도, UFO가 존재할 확률은 있다고 생각들지만 반면 성경이 진실일 확률은 개인적으로 정확히 0%라고 생각합니다.

김우연님의 댓글

이범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의 상상이나, 꿈만같은 일들도 현재에선 이루어진 것 들이 많아요.
현제의 과학이나 현대인들의 생각을 미래인들은 그냥 "허-허-허'웃어 넘길거라 생각됩니다.

주성국님의 댓글

이범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Wo님 말씀처럼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제가 써 놓은 글의 쪽글에 소개해놓은 책 조지 아담스키가 지은 "UFO와 우주법칙"이란 책에서 우주인들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지구인들은 고정관념을 깨야 할 필요가 있으며 "광속"만이 절대적 속도라고 계속 믿는다면 지구인들의 행성간 여행은 영원히 불가능 할거라고...
법칙이란것도 언젠가는 깨지기 마련입니다.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라는 것이죠.
뭐..그리고 성경에서 인용해서 UFO가 없다는 설을 제시하는 것은 이번 말고도 수차례 겪었던 것이죠.
성경은 비유적입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 중에서도 UFO나 외계인에 대한 존재는 수도없이 나와있죠.
의인화, 인용, 비유, 묘사 등을 통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시는 견해들이 많은데..
저는 성경책도 단순히 신화를 기록한 책이나 혹은 역사책으로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겠지만...

조주희님의 댓글

이범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경은 역사책이 맞지요. 다만 절대적 신인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이 담겨있는 역사책이라는 것이지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오래되었고 더 많이 전파된 역사책입니다.
언제나 UFO의 존재를 믿어 왔었지만 역시나 없는 것 같군요.^-^

홍길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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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종교를 홍보하는 이런글은 올리지말았으면하네요.
선장님께서도 역시 바라는바가 아닐것이라고 믿습니다.
종교는믿음일뿐입니다. 많이전파된책이라고해서 다사실이란근거는없죠.

아마겟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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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 3번에 보면 지구의 중력법칙을 따라야 한뎄는데

수십광년 혹은 수백 수천광년을 날아 지구에 왔을 과학력이라면

지구의 중력법칙을 무시하는것은 쉽지않을까요?

어린왕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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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에 대한 반대의사..

우주는 광활합니다.
이 조그만 지구에서 몇만년안에 밝혀낸 그런 조금만 과학기술 가지고는 UFO의 원리를 설명할수 없습니다.
우리보다 더 진보된 행성에서는 UFO를 만들수 있는 과학기술이 있을겁니다.

서홍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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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이나 UFO가 실제로 있다고 증명되면 기독교부터 초전박살나겠군요..

(카톨릭은 외계인이 있다면 포교활동을 하겠다고 하네요...)

저렇게 말하다가 진짜 있으면 어쩔려고...

너무 아집에만 사로잡힌게 아닌지...

정종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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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지구와 인간을 먼저 만들었다고 해서 늦게 창조 된 다른 문명이 과학력이 떨어 진다는것은 웃기는 가설이네여.....그렇담 미국은 원시국가라야 하는것 아닌가요,,,우리나라는 지금 달에 별장을 지어야 햇구여..성경말이 마니 인용되었던데  7번에서 미국조종사가 성경에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생겨 났다하는데....그뒤에 태양을 만들었다고 성경에 나와 있더군요....
도데체,첨에 만든 빛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김택경님의 댓글

이범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교를 홍보한다든 지 하는 말씀은 삼가해주세여...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이런 의견두 있군...해서 지가 무심코 퍼왔습니다......
그렇다면 담에 정반대 의견두 퍼와야 누명을 벗을라나?..
아직 아무도 진실을 모르면서 주장하는 건 무리가 있네요....

선장님의 댓글

이범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ufo가 없다는 변론은 지금 현 과학이 모든 과학발전의  끝이라는 논리에서 나온듯 하네요..그러니깐 "현과학의 법칙에선 불가능하다 그래서 ufo는 없다" 이런 건가요?이전의 과학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요즘의 과학도 시간이 지나면 그것을 능가하는 법칙으로 지금의 과학법칙을 웃게 만들거랍니다.초등학생의 아는 지식으로 모든현상을 설명하려면 아무래도 무리수가 따르겟쪄:^^ 아마 대학생쯤 돼면 초등학생때 이해할수 없었던 현상들이 이해가 가겟져^^ 단지 지금의 과학으로 설명할수 없는 현상들에 대해 잣대를 들이댄다면 그건 지금 과학이 진리이자 과학발전의 끝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어리석은 생각이랍니다..^^

너나들이사이님의 댓글

이범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깟 법칙 따윈 중요치 않다고 보구요..
님..말대로 여러 가능성 중에 하나인것 같네요.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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