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음..저런건 처음보네요..ㅔ;; 근데 저기서 대체 무슨일을 하는거죠? ;;

      야!!ufo다....

      아 세계 2차 대전

      갈메기님께 실례를 범한 적이 있어, 사과드리는 의미에서 덧붙여 드립니다. (_ _)
<img src="http://www.socorro.demon.co.uk/ufoha2TH.gif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장소불명이고 비행체의 모습도 좀 다르지만, 위의 사진들과 연관지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가져와 봤습니다. 사진이 너무 어둡고, 작다는게 많이 아쉽군요. (ㅜㅜ)

      ((ι￣∼￣)a 긁적  음...

￣ ＿￣)a    흠 외계인은 어디서올까나.....

      구나찌가 개발하고있었던 비행물체...
그러나 실전엣의 효용성이 떨어져 폐기처리되었떤...
그런데 나찌는 그러한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었을까?
히틀러는 자신의 예지력으로 미사일을 만들었다.
그의 예지력은 먼곳을 바란본것이 아니라 바로 옆을 본것일수도?

      오른쪽 사진은 공중에 떠있는 모습 같은데, 그럼 나찌가 실제로 비행하는 접시를
만들었다는 건가요? 

      2차대전때 독일 뿐만아니라 미국,영국등 앞다투어 신비행체에 대한 연구를 했다는군요..
그 결과물들이 현재의 UFO로 보여지는 건 아닌지 궁금해지네요..

      극비 일텐데 철문도 안 달아 놓네여? 경비관도 없구,..

      연합군이 진입하면서 철거했겠죠...
경비초소같은것도 세월이 지나면서 무너졌거나...
아니면 연합군이 다 철거해 버렸을수도 있죠...
저 동굴 안에 일부 시설은 무너졌다던데...

      역시나..히틀러가 만든게 마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