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있는 곳에 자주 나타난다고 하던데 감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기하군요...아직도 지구에는 밝힐수없는 그 무엇이...

      우리가 모르는건 많죠.. ^^

      아래 사진은 원반형 UFO의 형태가 자세하게 드러나는군요

      애들 싸움을 어른들이 팔짱끼고 구경하는 듯한..상당히 우울하군요..

      맨 아래 사진은 천지사진입니다...실망스럽게도--
백두산 천지가 빛에 반사된것을 비행기에서 순간적으로 잡아낸거죠..
옛날 사회책(또는 "사회과 부도")에 백두산 천지의 모습이라고 올라온걸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똑같은 사진이었습니다. 80년대 3학년~5학년 사회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누군가 진실을 밝혀 주시길^^...

      이런생각....
외계인들이 전쟁 보면서 내기 하기(퍽!!)

      지구공동설이생각나는이유는뭘까?

      조작은 아닌거 같군여..좋은자료^^

      참..희안해...감시받는다는생각 저도 해봐요~

      정말 신기하군요^^```````

      백두산 천지가 저케 찍힌다는게 더 신기하네...ufo보담두...^^

john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처음 듣는 얘기라서 귀가 솔깃하면서도 좀 얼떨떨 합니다.

본문 제일 밑의 사진은 제가 초등학생이었던 70년대에도 UFO를 다루는 서적마다 유명했던 사진
중 하나입니다. UFO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그런 사진을 80년대 국정교과서에서 '백두산 천지'라고
인용했다는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군요. 백두산 천지라면 선명한 사진도 많을텐데
말입니다. 이 사진을 다루는 곳마다 대부분 황해나 신의주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져온 곳
에서는 'North East China Sea'라고 해서 북동부 중국해, 우리입장에서 보면 서해, 즉 황해를 가르
키고 있죠.)
어

      멋지네요..한국전쟁당시에 무려 41건이나 유에프오 보고가 들어왔다고합니다..

      와 그럼 이때도 유에뽀가 있었겠넹
근데 이상하당
몇백년이 지났는데
왜 그대로 일까?

      아래사진은 왠지 조작같군요 상하의 명암대비가 부자연스럽고..

      전쟁중에도 감시 하는 UFO라니 ㅡㅡ.. 섬뜻합니다..

      코로나님
사회책에 올려진 사진은 위 사진과 동일한 사진은 아니구요
백두산과 천지의 물이 뚜렷하게 찍혀있는 사진이었구요.
산의 그림자와 물빛이 만들어낸 모양이 정말 똑같았습니다.
흐린날에 구름위에서 찍었으면 위 사진과 같을듯...

      john님, 인터넷상에서는 글만 올라오는 탓에 서로의 억양을 알 수 없기에 혹시 오해하시고
계시지 않을까 우려되기에 글 올립니다.
님의 말씀을 무시하고자 올린 글은 아니었습니다. 서로가 알고 있는 지식이 다른 이상,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것도 당연하리라 생각합니다.

UFO라는 것은 말그대로 '미확인 비행물체'를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서 먼훗날 진실이 드러나기도 하지요.
이곳에다 서로가 글을 올리고 토론을 하는 것도 다 그런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님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

      전쟁중의 유에프오라..참 심오하네요

      전쟁을 관찰한 유에프오와 외계인들은 그 수집된 자료들을 무엇에 사용했을까요???  "우린 이러지 맙시다~"란 도덕적 교육용으로 사용했을까~? ㅡ.ㅡ;;;

      둘이 비슷하군요. 그런데 UFO는 왜 남의 전쟁에 참견하나 모르겠네 ㅡㅡㅡ;;

      얘네도 쌈구경 하러 왔나봅니다..역시나 최거의 볼거리는 쌈경!!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