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파이터란 정확히 몬가요??  공중전하는 녀석들인가??

      푸파이터란 세계대전때 독일군이나 다른군들 전투기 옆에서 나타나 주위돌며 비행하다가
사라지곤 했던 유에포입니다...그때당시 적군의 신무기로 착각했었는데 종전후 그런무기는 서로 없었따는
게 밝혀줬죠-_-;  몰까여?

      오홍~그래요? 혹시 비행기 똥이 아닌가요?;;장난이구요;;
제가 보기엔 그땐 전쟁 당시니깐..총알이나 대포등;;그런게 잘못 보여서 그런게 아닐까요?

      총알이나 대포를 구분못할리가 없겟죠..;;; 그리구 사진보면 발광(?) 하는거같은데..(빛난다는소리)

      음 정찰선 이나 중계기 아닐까 하는
우리가 아닌 다른 이들의...

      스티븐 형님의 영화 테이큰을 보면요..
불빛들로 인해..
추락하는 폭격기 조종사들이 목숨을 구하는데..
거기서는 UFO로 나왔네요..
근데 그것들이 푸화이터일까요?    -_ㅡ)a

      푸 파이터의 푸는 무슨뜻인지요

      2차세계대전 때라...........

      마자여...테이큰 보면 나와요...푸파이터 ㅋㅋ

      왜 전쟁에 나와서, 조종사들을 구해줬을까요? 인간의 의미없는 전쟁에 희생되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겼을까요...?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이런사진들은 어디서 구하죠?
외국 사이트엔 여기와 비슷한 사이트가 많은가 보죠?
전 영어가 짧아서

      아무리 봐도 머가 먼지 모르겠네요...

      그냥 총알이나 대포알같은데...

      총알이라구 하긴 넘 크구여 대포알이라구 하긴 비행기가 나는 고도까지 올라오기 힘들겁니다...미사일이라면
꼬리불꽃(?)이 없으니까...아닌것 같구
정말 어떤 비행체라두 생각되는데여..

      푸파이터들은 난쟁이 외계인들인가요?

      저 조그만 UFO가 저만한추진력을 내다니 고도의 발전된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하군요..

      아무리 봐도 저건 대고오인것 같은데, 다들 너무 집착하는것 같아요.

      히틀러가 만든게 마꾸만...뭘...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