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hdad, Arizona October 19, 2003 > UFO 자료실

      경험담 834번에 제가 목격한 것과 매우 유사하군여..전 낮에 봤는데....

      엇? 저런거랑 똑같은거...예선에 뉴스에서 나왔는데요~kbs에서 9시뉴스에~ ufo가 나타났다고하면서~

한강다리쪽에서 촬영했다고

      엇!!제가 본것두 저거랑 비슷합니다..전 흐린날봤습니다

      첨보네요^^신기하군요^^냐하하;;

      언뜻보면 달처럼 생겼다 움직이지 않으면 달루 볼지두

        먼지 같은데 밑에도 비슷한게 보이거든요. 플레쉬 터트리고 위로 찍은게 아닐까...흠..

흠..저러한 형태는 주로 구름이 낀날 조명이 반사되었을때 일어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에서 보듯이 밝은 빛이 비춰진곳은 구름 이없네요...일몰전인데 저러한 빛을 낸다는것은
물체(물체라 추정)가 엄청난 밝기를 가지고있는것같습니다.목격자는 무엇을 기억한것일까요?
그런경우 기억의 억압현상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다량의 ufo목격자는 피랍이나 혹은 목격사실을
최면을 통해 기억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진을 찍은 목격자는 최면을 통해 억눌린기억을
찾아낼수도 있을것입니다.그는 숨겨진 시간동안 피랍되었고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것일수도...
밤에 악몽을 꾸면서 자신이 혹시 납치되서 실험대상으로 쓰여진것은 아닐까 그렇게 의구심을 갖겠죠.
그러다가 귀나 혹은 배꼽아래쪽에 원인모를 상처를 발견하고...몸속에 추적장치 주로 눈이나 목뒤 아랫배에 이식된 추적장치를 발견하고..그것이 지구에서는 발견되지않은 물체라는것을 알게되겠죠...

      이런것들이 사진기에 찍히는 것들이 더이상해여///

      달 가튼데.............음~~

저도 저런물체를 봤습니다.  여친집에 데려다주는길에 하늘에 먼가 둥둥 떠다니길레 봤더니.. 첨엔 프랜카드달린 공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자세히보니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친 집이 도시와 외진곳이기에 네온사인불빛이 없어 자세하게 관찰할수 있었거든요.. 하도 신기해서 디카들고 찍을려고 하는순간 삼각형모양으로 이리저리 빠르게 움직이더니 점점 작아지는겁니다. 여태 헛것을 봤나 싶어 걍 있었는데.. 여길와서 제가본 물체랑 똑같은것 보다니... 섬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