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47A Pegasus 무인전투기 > UFO 자료실

      참..생긴게..밋밋하군요;;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겠지만 디자인이 너무 허접한듯..;;

그래도 이라크전에 선보였던 무인기 프레데터(Predator)에 비하면 많이 세련된 모습
아닌가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죄송(- -;)
어쨓든 최근의 차세대 전투기들은 기존의 일반적인 비행기의 형태를 많이 벗어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각형 형태나 다이아몬드 형태는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비행기라고 보기에는 좀 어색한
감이 없지 않죠?

      비행기가 외관이 뭐 그리 중요할까요~

      흠 .. 공기 저항이 작아지려면 저런식으로 생겨야 하나봅니다 ..;

      어차피 파괴될거 뭐하러 외관을 꾸미나

      처음에 보고 종이 비행기 인줄 알았음-ㅅ-;;

      결국은 사람을 죽이기 위한 물건인것을,,

      스텔스 기능을 충족시키기 위한 디자인인 듯 한데요...

비행기라는 관념에서만 너무 생각들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올린 취지는
삼각형형 UFO나 밤에 세개씩 빛나는 상태로 발견되는 발광체, 그밖에
낯선 모습으로 인한 UFO오인 가능성과 관련지어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무기 매니아도 아닌데 괜히 이런걸 올릴리는 없겠죠.
불충분한 설명으로 혼돈을 가져다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아무리 시험기종이고 알려지지않은 항공기라도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유에프오와 다른점은 유에프오처럼 고요속에 비행이 어렵다는 점아닐까요?

항공기라고 해서 무조건 다 소음이 큰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팬이 달린 무인 정찰기의 경우는 조금만 고도를 높여도 소리가 안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혹 동영상을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UFO라고 해서 모두 무음으로 비행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떠한 것들은 커다란 굉음으로 인해 가축과 주변의 사람들이 놀라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소음의 존재가 UFO의 진위 여부에 척도가 될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것만 가지고 진짜다,
아니다하는 판단을 내리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어쩌다 보니 제가 UFO를 부정하는 쪽으로 내용이 비약되고 있는것 같은데 저는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서너번 이상한 것을 목격한 경험도 있고요.
그게 벌써 20년전의 일이 되버렸지만.....(- - )
흐유~ 세월이 뭔지.....(ㅜㅜ)

      양산되서 많이 날아다닐 때
저거보구 "ufo다~~~" 몇번하면,
양치기 소년되서 진짜루 ufo 나타날 때 사람들이 또 뻥인주 알겠네....

      예전 나치때 독일에서 만들었다던 비행기 모양과 매우 흡사하군요..    독일이 패한후 그 비행기의 차체와 자료는 모두 미국이 가져갔다죠 아마?

      디자인 멋진데여?.....^^

      저거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봤습니다 ^^

      야키님께서 언급하신 독일 비행기에 대해서는 과학란 742번에 보시면 challenger님께서 올리신
자료가 있는데 그것을 참고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기한 모습들이 꽤 많이 있네요.

      아우~~어쨋거나 고넘참 잘 빠졌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