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저렇게만 되있으까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플라스틱 조각같아...

      파편은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매우 단단했다고 합니다.
지구상에선 볼 수 없는 금속이었다고 하네요.

      음...... 그렇겟죠..

      로스웰 박물관이란게있나요 ? 저게 실제UFO파편이라면  UFO의 실체를 미당국에서도 인정하는건가 ????,,,,
아`저기가보고싶네요

      색깔이 멋지네여.....

      알루미늄에 올인이요~

      정체불명.... 어디에 썼는지 상상할수가 없네요...-_-;;

      책에서 본바에 의하면 이 잔해들이 폭 120m, 길이 1km에 걸쳐서 평원에 뿌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트럭 2대정도의 분량이었다는데, 제일 큰 금속제의 상자는 가볍고 튼튼해서 외부에서
가하는 충격에 끄떡도 없었고, 같이 발견된 종이류들도 찢어지거나, 불에 타지 않는 특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방성에서 처음엔 추락한 비행접시를 회수했다고 발표했다가 다시 그것을 오보로 간주하고
단순한 기상 관측기구라고 해명하는 바람에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이 바로 이 유명한
로즈웰 UFO 추락사건이죠.

      로즈웰은진짜같아요... 아닐수도있지만... 저조각은 모양인가? 탄것인가? 잘모르겠다

      ㅋㅋ 저 파편 제질이 혹시 신소제인 세라믹스..?ㅋ

      멋있다.. 저기 가 보고 싶네여.. 진짜 같네여~

      UFO연구협회 정모(?)때 가서 봤는데--

      유엡포도 부셔?? 지는군요.. 좋은 자료 잘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