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거전에 호기심 천국에서 본것 같아요.;; 외계인짓이라고 하는것도 있고 미군에서 머 새로 개발한 물건 시험이라는 말도 있었어요.

      소모리국밥이 생각나는군요^^

      피가 쫙 바찐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
죽은 소가 피가 없는..

      사용후 쓸모가 없으니 버렸지 않을까 싶네요(단순한 생각..)
피의 흔적이 전혀 없으며 절단된 부위가 예리하게 잘려져 있는점...
아직도 풀지못하는 미스테리 인것 같네요

      캐틀 뮤틸레이션... ^^;

      저도 호기심 천국이서 본 기억이..
대충 생각이 나는데요 이거 미군이 발명한 연필 만한 레이져(?) 가튼걸로 막 지졋다는데 ㅡㅡㅋ

      사골 맛 있겠다.....

      소가 참 불쌍하군여..ㅜㅜ

      이거 아주 옛날에 티비에서 가짜라고 판명만 사건인데 아직도 미스테리라니..-_-;;
의료용기구를 실험하려고 했떤거라고 어처구니없이 서양놈들이 나와서 말하는 프로를 번역해서 나오던데요?

      호기심천국에 나왔던내용

      소만 불쌍하게 된 꼴...

      가축밀도살에 관한 내용이군요. 한때 호기심천국에서 취재하다가 정체모를 비행체가 그근처에 자주 출현했던적이있었죠.

      휴대용 레이저 말이군요.. 아마 헬기도 소리가 안난다지요..

      실험하다 버렸으면 소고기라도 해먹지 흠.

      너무 잔인 하고 소가 불쌍해여

      다들 소가 불쌍하시다 그러지만...뭐 ..그래도 사람 잡아가서 실험하는것 보단 백번 낫죠...

사람도 저런 식으로 절단된 사체로 발견된 사진을 본 적 있습니다.
주로 얼굴의 조직과 장기조직 및 성기부위를 채집해 간 걸로 압니다.
호기심천국이 모든걸 밝혀준 것처럼 보이지만 그 방송도 결국은 그저그런 내용만 방송한거에 불과합니다.
캐틀 뮤틸레이션이라는 이 엽기적인 사건에 대한 해명이라는게 인근 핵실험에 의한 방사능 측정을 위해서 주변의 소들의 생체조직을 샘플채취하려고 비밀리에 군부에서 행해졌다고 하지만 그런 조사를 위해서 목장주인의 허락도 받지 않고 무소음 헬기를 타고 나타나 가축도살에 가까운 짓거리를 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호기심천국에는 사람을 대상으로 행해진 mutilation에 대해선 방송도 하지 않고 소에 대해서만 사례를 방영하였으니 사건의 진위여부를 밝히기보다는 오히려 더 사건은폐에 기여를 한 셈이라고 보여지네요.

      소가 저렇게된 이유나 밝힐것이지 무슨 소머리국밥 얘기나하고있소?

참 한심한 사람들이넹......ㅡㅡ

      외계인들이 수술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머지>?

      저기여 근데여 링크님 (맨위에글) 만약 미군에서 뭐 개발하는데

      미정부가 예산부족으로 몰래도살한듯ㅋㅋ

      이 장면 내가 알기론 미국이 신무기 실험이라고 알고있는데 맞나여??

      말라삐뜰어졌다. 열나게 불쌍하네

      지금 알려진 지식으로 저렇게 하기가 쉽지만은 않으니까 그런거겠죠..그리고..ufo가 나타나면 저렇게 된 소가 발견이 된다는 소문도있었고

      불쌍하내여 소가;; 생명을 무참히 짓밝는일이내요;;

      저건 미국방성에서 먼가 실험한 흔적이라는게 대부부사람들에 말이더군요 미군은 아직 대답을 기피한다고하네요

      저두 저 거 본적 있는데. 저 소들을 잘린 부위가.. 현재 우리가 아는 도구로는 불가능 하다고 본 적이 있네요.. 저두 무지 궁금 했어요.. 그리고 정부에서 많이 은폐할려고 하는 느낌도 들고요~~

      흠 추파카브라라는 미확인 생명체 짓거리 라는데;;
유에퍼에서 딸려나왓데여..

      몰래 조용히 훔쳐서 실험하고 그 결과물을 저렇게 버린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사람도 간혹가다 실험용으로 쓰여지고 버려진것 같은 사진 뜨는데.. 너무 잔혹함 ㅡㅡ

      저거 얼굴만 뼈부분으로 변했으면 볼만할듯;

      아무리 좋은 자료라지만 약간은 알아보시고 올리셨더라면 이런일은 없었을터...

      희한하네요... 실험을 하고 결과물을 저렇게 방치하다니.... 윗글 동감

      만약 흠...실험하구놔두면 썩은향기가 나서;;일까하는데ㅋ

      무슨얼어죽을외계인이해요 인간이발전시킨과학으로는 저런거식은죽먹기 개나소나다하는게수술인디.

      미군이 어떤 걸로 무슨 실험해서 했다고 하던데.. 그거 아닌가..?

      수술했다는 근거는 없는거 같구요...그런데...소머리국밥이니.사골이니..이런이야기는 안하시는게좋겠군요

      수술했다는 증거가 ???없잖아요-_-;;;;;

      수술자국은 어데여?????????뼈에 있서여????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의 수혈을 혹시 소피로 하는게 아닐까요?

      저건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소만알지.......

      위에분들 소가 불쌍하다고 하는데 그럼 우리가 소고기해먹는데 그건 안불쌍합니까?

      예전에 미국의 최첨단 무기 테스트라고 본적이 있습니다.....가축만 죽이면서 테스트를 했다고 하던데요....

      혹시 위성에서 감마선을 쏜거 아닐까요?아니면 강력한 레이저로요(위성에서)

      저거 티비에서 본것 같은데 호기심천국이었던가;; 소리없는 헬리콥터가 목장에 내려와 소를 해부하고 어쩌구 했다고 나왔었는데;

      짠짜로 절단된 소로 알고있음 어떻분인지 압박에 올인

군부에서 행했다는 가장큰 증거는 비밀누설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자 역설이 됩니다. UFO식의 비행체는 2차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에 의해 개발 단계에 있었는데 그 서류모두가 미국으로 넘어갔다는 것 역시 군부에서 행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Ufo랑 차이점은 빠르기죠. 하지만 핵 방사능에 의한 실험으로 캐틀뮤틸레이션이 가능할진 모르지만 미 군 부에서 저정도의 실험은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캐틀뮤틸레이션 하나로 외국인의 존재를 확인 할 수야 없지만 군부로서의 확실한 증거는 그들이 어떤 식으로든의 발표 자체를 안했다는 것이죠. 그들이 하지 않았다면 발표는 이미 났어야 합니다. 지금 발표 나기엔 늦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