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와 흡사한 오로라(미국 최신 전투기) > UFO 자료실

      이전투기 별명이 오로라입니까? 오 오늘알았습니다 정보 땡큐요

일반적으로 나돌고 있는 오로라의 상상도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군요. 'A'로 시작된다면
Atteacker, 즉 공격기의 의미인데 오로라는 첩보기, 다시말해 정찰기(Recon)로 알려져 있었거든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아래 사진의 기체가 위에 있는 사진의 기체와 같은 것인지도 조금
의심스럽습니다. 비행기들의 조종석 크기를 비교해 봤을때 아무리 공중급유기보다 낮게 날아서 크게
보인다 해도 상당한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아래 사진의 기체가 더 작아 보인다는 거죠. 그리고 위의
사진은 오로라를 다루는 곳에서도 유명한 사진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 존재여부는 증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래 사진은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A-12라는 명칭에 대해서도...
(A-10 썬더볼트까지는 이미 실제로 운용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셀로우 요원님, 괜찮으시다면 어디서 알게 된 사실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곳 UFO 관련자료 중에서 오로라에 대한 다른 내용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시비를 논하는 것이 아니고 궁금하고, 또 사실도 확인하고 싶어서니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

글쎄요. 아래사진만으로 그 크기를 짐작하긴 어려움이 있겠습니다. 비교대상이 없으니까요.
제 경운 약간 의심스러운 점이 크기보다는 날개의 형태입니다.
위의 사진은 날개 끝이 약간 올라가는데, 아래는 날개끝이 수평인것 같네요.
혹시 비행중엔 날개끝이 들려올려지나요?????

일반적으로 현재 실전에 운용중인 전투기의 길이는 작은 것도 15m가 넘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명한 F-117 스텔스기도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20m에 달하니까요.
또 위에 언급된 F-111기도 22m이고, 대표적인 공중급유기 KC-135의 경우는 길이가
40m에 이릅니다. 아래 사진의 기준은 조종석의 크기를 보면 대충은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만. 위의 사진에서 비교한 길이를 아래 사진에 대입(?)해 봤을때 아무래도 전체
길이에 비해 조종석이 너무 커 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일까요?
너무 억지를 부리는 건 아닌지 괜히 걱정되네요. (- -)
그리고 참고로 하나 더 적자면 A-11,A-12 의 경우는 SR-71 BlackBird의 전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너무 딸려 자세한 내용을 찿기가 힘드네요. (ㅜㅜ)
다시 말씀드리지만 셀로우님, 시비거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런 토론도 론건맨에 찿아와서 할 수 있는 즐거움중의 하나로 받아들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서로 다른 것도 배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디 마음 상하지 않으시기를...(^ ^;)

      TJB에서 어제 방송했던 사이언스 미스터리에서 방영했던 UFO의 진실에 대한 내용중에서..
미국 정부의 비밀무기 연구개발에 참여했던 연구자들의 인터뷰에서 거론했던 “오로라” 군요.
그들은 1980년대 중반에 들어 개발을 완료했고 이미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하늘을 날고 있었다라고 하던데.

      아직은 ufo보담은 전투기 느낌이 많은 모양인데....

      제가 저번에 이 비행기 관해서 봣거든요

엔진이 무중력어쩌고라느데...과학자들말로는 이론상 무중력어쩌고엔진을 쓰면 속도가 무제한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 비행기는 우주로도 날라갈수잇다고하고요

실제로 저 비행기가 대기권을 넘나드는 걸 본 사람도잇다고 하고요

제가 이의를 제기했던 것은 오로라의 존재를 거부하고자 함이 아니고, 위의 두 기체의
모습이 차이가 난다는 점과 위에서 말하는 오로라의 기기 호칭이 A-12라는 것 때문이
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A-12의 경우는 역시 좀 다른 모습이더군요.

필요한 내용만 발췌해서 번역해 올려보고자 했는데 능력이 한계에 달해 도저히 안되
겠습니다. ( 역시 난 바보인가봐... ㅜㅜ ) 그냥 사이트 주소 통째로 복사해 놓으니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가셔서 참고하시기를...
물론 자료사진들(각종 Image Gallery를 클릭하시면 됩니다.)도 많이 있으니 눈요기
정도는 되실 겁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번역해서 여기다 참고자료로써 다시 올려 주시기를... (^ ^;)

http://www.sr-71.org/blackbird/index.htm

다른 한 곳은 한글로 되어 있군요.
http://www.cde.hs.kr/airzone/hkk/6-8.htm

또, 오로라와 SR-71에 대한 관련 내용은 이곳 UFO관련자료 232번에 가시면 예전에
폭스멀더님께서 올려주신 자료가 있으니 그것도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곳에 같이 나와 있는 출처 사이트로 들어가면 또다른 사진들을 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너무 집요하다고만 생각지 말아 주십시요. 그럼 이만. (_ _)

      음~ 이 비행기 전에 봤던거 같은데요~ 확실한건 오로라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이 비행기는 개발이 중지됐었던 걸로 기억이나네요... 확실치가 않다는..(/^^)/퍽!!!!

      위 사이트에서 A-12는 SR-71의 이전 버전이라고 하는군요 -_-;
SR-71은 A-12의 개량형.

      정말 놀랍네요.. 저런모양의 비행기가 존재하다니..세상을 넓다.

외국의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인데, 미국의 맥도널드 더글라스사에서
만든 비행기중 A-12 Avenger2 라는 비행기가 있더군요.
사진을 보아하니 위의 두 번째 사진과 매우 흡사합니다. A-12라는 기종이 SR-71의 원형이라는
말이 있어 같은 기종으로 취급받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A-12라는 원형아래 여러 가지의 모델이
있는 듯 합니다.
위의 Avenger2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되어 개발이 중단되었다고 하는군요.
SR-71에만 너무 촛점을 맞춘데다 위의 사진들만 비교해 보고는 제가 그만 위의 비행기가 A-12
의 하나라는 것을 부정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오로라라고 거론되고 있는 비행기도 아닙니다.
셀로우님께 너무 무뢰하게 군 것 같아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사진을 같이 가져오려고 했는데 링크가 차단되어 있더군요. 너무 늦었지만 아무쪼록 많은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Avenger2에 대해서는 자료를 좀 더

      멋진데요 스텔스랑 비슷한 형태의 용도인가 뭣때문에 저런 형태로 만들어지는지 궁금한..

이 비행기 TV에서 방영된적 있었던것 같아요...미국에서 개발하는과정이랑 현재 개발완료했다는내용...이 배행기 만드는데 참여했던 박사...등등...여러가지 내용이 나왔었어요...아버지랑 같이 보면서 비행기 참 엄청나게 크다 라는생각도 했었어요~^^

      꼬리날개가 존재하지 않네요
저게 비행역학으로 가능한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외계의 기술을 전수받은게 확실한듯

      여하튼 미국이 외계인들의 기술을 받아들인건 확실한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것도 자칭 가짜를 가장한 반중력 비행기인게 아닌가 싶네요!  뭐 비행 제트기관도 되고
다른 기능도 되는 그런 비밀을 갖춘 2중성 비행기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