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이지만 버젓히 그리고 언젠가는 사진기술이 엄청 발달한 시점에는 버젓히 대놓고 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아마도 지하기지나 기타 hidden factory 또는 ufo 연구시설이 있지 않을까요?
암튼 사진은 창가가 반사된점을 미루어보아서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듯 싶네욤...
근데 저런곳 에어리어51 부근까지 비행하여 촬영 한다는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네욤...
지상으로만 제한하고 공중은 쵤영이 가능하다니??
아마도 사진의 출처가 무지 궁금하네욤...^^;

      대놓고 찍은것 같진 않습니다..  근처 슬 지나가면서 뭐 ,,몰래 찍었겠죠 ? -ㅅ -;; 아니면 낭패!

      저두 샌드맨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대단하군요..땅밑에 엄청난 지하기지가 있을법도 하네요..

      저도 비밀기지처럼 베일에 쌓여져 있던 51지구가 이정도로 헛점을 드러낸다는 것이 쉽게 납득이
가질 않는군요. 더군다나 군사기밀의 일부라 할 수 있는 선명한 위성사진의 누출까지.
오랜 세월 동안 51지구에 대한 과장된 표현에 농락되어 왔거나, 이제는 필요없어진 시설에 대한
의도적인 공개노출로 보아야 할까요?

      오 이런..저렇게 사진을찍었다면 격추당했을텐데 16km전에서 부터.

      에어리아지역에 조금만수상한사람이 와도 죽인다는데;; 어떤 과학자는 자신이 에어리아에가서

외계인을보았고 그 외계인이 지구인들의 새로운 과학을 가르쳐준다는데... 신기하네요

중요한곳이라면 이렇게 보안을 저렇게 허술하지않을텐데...

      어떻게 이렇게 사진을 찍었을까.....사진찍다가....안걸렸을려나....암튼... 숨기는게...많은 지역이네요...
짜쓱들...그냥..공개하지능.....궁금하게스리...ㅡ.ㅡ;;

      별로 그렇게 커보이진

      저구역에.. 지하를 뜯어봐야될것 같네요..

      여기는 전엔 핵실험을 했었구요 주로 이상하게 생긴 정찰기나 스텔스같은거 연구를 주로 했었죠 유에포같이생긴 뱅기도 만들고 했는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자 적어도 겉으로는  더이상만들지 않았습니다 민간인비행기처럼 생긴 정찰기를 더 선호하게 도ㅣ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