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없이 동그란 모양두 많네여...

      아무리 봐도 세번째 사진은 상당히 이해하기 힘든(--;) 형태이고, 네번째 사진은 중국에서 찍힌
것으로, 한때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UFO사진이라고도 했었던 거죠.
여섯번째 사진은 UFO사진이라기보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네스호에 산다는 괴물 네시의 모습과
오래된 고성을 연상시키는 이유는 뭔지? (죄송, 눈이 안좋아서...)
일곱번째부터 열세번째 사진까지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푸파이터로 알려졌던 광구의 사진 같군요.
푸파이터는 전투기의 날개 끝에 바짝 붙어서 움직이거나, 기체 앞뒤를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당시 전쟁을 하던 나라들은 서로 상대방의 신병기인줄 착각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UFO가 찍힌 사진들이
더욱 선명해 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진들을 볼수록 더욱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발견하기도 힘든걸 촬영했다는게 참 대단하군요.
마지막 사진은 참 외형의 형태가 특이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아라랏산의(맞나? 기억으론...) 노아의 방주로 알려진 사진입니다.
조작인지 진짜인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

      3번째 사진..;;
왠 눈알이 떠다니는줄 알앗네요;;

      마지막 사진 뭔 초콜릿이 떠나니는것 같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