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동양인들이 보고 그린 거문거형의 ,UFO

      이건 로드같은데여 ^^

      정말로..거문고 밑에 날리는게 예술성을 가미하니위한게 아니라 사실을 묘사한거라면 로드에 더 가까운거 같은데..그 작고 빠른 로드를 순간포착했다는거도 좀 이상하고...왠지 화투장이 생각나는듯..

      로드를 예술적으로 표현했네...

      시가형 UFO의 빛나는 형상을 불이 나는것 처럼 표현한거 같습니다.

      저기 한가지 궁금한건 로드는 그냥 착시현상으로 판명되지 않았습니까?로드란건이제 이젠 확인 비행물체(?)가 된듯한데요

      글쌔요 아무도 모르죠 스컬리

      상상화같다는;ㅎ

      ufo가 아니라 무슨 종교의식을 표현한 그림 같은데요

      무슨 그림인지 저는 알지를 못하겠네요....
풀그림같기도하고...요

      저는 무슨 상자안에서 풀이 막 자라나구 있는그림같네여,,

      바다에 떠있는 배가 해초에 걸린것 같네요...아래부분은..바닷속..바위랑 암초들 같구...

      메두사가 널빤지에 깔렸군요....이런..오공이녀석이 또 장난을... -_-

      정말 로드같이생겻네요
아님 시가형 유.에프.오 인가? 저렇게 표현한건 가까이에서
접촉하지 못한건가요/
저렇게 보이는대로 그린걸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