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2차대전때 목격사진이 있는데 UFO최초의 목격이 그 후인 1947년이라고 알려진이유는?

      그 발견한 나라 정부가 감춘게 아닐까...?

      3번 사진은 뭔가여... 해석이 안보여요... 영화에서 나오는 빔같은 것 같은데 사람 피랍전용!!!

      3번 해석: 1966년 (잘 안보여서 때려맞춤;;) 미국 뉴저즈 주 와나크 리저버 (이것도 때려맞춤..ㅠ_ㅠ)
부근에서 촬영된 UFO사진 이 장면은 원추형 UFO로 부터 빛이 발사되고 있는 특이한 사진이다.
저건 2차대전때 사용되던 비밀무기가 아니였는지....

      1900년대 비행기같은 재질이 느껴지는게 왠지 표면이 좀 거칠어 보이네여....

      2차대전때는 미확인 비행물체라고 생각하는것 보다는 적군의 비밀무기정도로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죠.. 아무래도 저런게 비행기 앞에서 서성이면 불안하니까...
그리구 전쟁 끝나구는 좀 경제도 나아졌겠다 뭐...

      빔이 아니구 무슨 타워같은데요?
저렇게 명암이 갈려있고 둥근 재질이 보이는 물체를 빔이라고 설명한글이 더 웃기네요

      어랏 2차 대전떄 저거 였었는가? 아닌거 같은데...

      유에퍼두 모델의 변화가 상당한 수준인것 같죠~ 옛날건 옛티가 나고 요즘건 넘 앞서가고~^^*

      옛날 고대시대부터 유에프오 나타나는거는 상식이었다는데 별건가

      7번 사진은 유리창에 종이를 붙여 놓고 찍은걸로 알려져있죠

      UFO 사진들 보면서 느낀건.. 외계문명도 확실히 발전을 하고 있다..라는것
과 그반대일경우 조작도 발전하는군! 이라는 생각 오래된 UFO의 사진일수록
미국 그유명한 사기꾼 누구지..UFO사기꾼의 모습과 마니 닮았고
최근의 사진들은 그야말로 가지각각의 모습이라는것..

      가끔 생기는 제 의문입니다만,UFO가 고대때부터 나타났다면 그때의 고대벽화보다 이제 100년도 않되어
목격된 UFO가 왜 더 촌스럽고 투박해보이는지....
오히려 고대벽화에 나왔다는 UFO들이 더 날렵해보여요..
제얘기는 겉으로보이는 외형적인면을 생각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거 같아요..
위에 사진들이 고대그림보다 더 낙후되보이는 UFO처럼 보인다면 설명이 될런지...
그냥 제생각입니다...아무튼 정말 꼭한번 제가 목격하고 싶네요..

      확실이 옛날 모형들은 좀 디자인이 투박해여..메탈 표면두 덜 매끄럽고 조작 모형기술이 부족해서 일까여?  요새껀 다 은백색에 매끈한 원반형이 많은데 옛날 사진은 투박하고 거추장스런 부착물도 많아 보이구여 설마 유에프오두 연식별루 기종이 다양하단 얘기인건가?  설마~~~

      이거 소련에서 비밀리에 만들었다는 정찰선인가? 하던데..
아무튼 소련에서 만든거 확실합니다. 아무리 거의 100년 전이라고해도 ufo가 이렇게 늦게 날라다닐리도 없고..

      요즘 케이블방송에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테이큰 이라는 sf 시리즈 물이 방영되고 있죠?
그 처음 시작 부분에 이 사진의 내용을 빌린듯한 내용이 나옵니다.
 테이큰에선 밝은 발광체의 비행물체 였지만...
과연 비행물체 아니 좀더 현실적으로 외계인은 어떤 목적으로 지구에 방문을 할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코 좋은 느낌은 아닌것 같습니다.
문명이 발달 한다는 것은 욕심에서 나오는것 아닐까요?
무엇인가를 성취하려는...
그렇다면 우리보다 더 과학이 발달한 그들이라면(현재 여러 정황으로 봤을때...)
더 많은 욕심이 잇는건 아닐까요? 그렇다면...
유비무환. 남을 믿지못한다는것은 불행이지만 조심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면 나쁠것은 없을것 같군요.

      어째!!요즘보다 옛날에 찍은 사진이 ufo가 더 크도 확실하게 찍히네요...저두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3번정도 보았는데 사진으로 찍지 못한것이 한이 됩니다

      UFO사진 조작된게 너무 많은거 같네요.
하지만 진짜도 있으니. 소련에서 만든 정찰기라면..정말 비슷하게 만들었네요.

      대단한 사진 들이내여. 어떻게 저런걸 다.

      와 유리창에 붙이고 찍을 생각을 했다니.. 참 대단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