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찍은사진 > UFO 자료실

      분명 새보다는 앞쪽에서 움직였구  새는 정지해 있는데 일정거리궤적이 그려져 있긴 하지만..
글구 새보다는 분명히 더 작은건데..어케 ufo일 수 있는쥐..그 흔한 현상일뿐,

      새와 크기를 비교해봤을때,

새가 저 물체보다 있음에도 불구 하고 새가 크기가 더 큽니다.

그러므로 UFO가 저렇게 작을수 없죠..

필름이 잘못된게 아닌지...

      이거 티비에서도 나왔었던 사진이네요.
"10시임성훈입니다." 란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사진인데요.
사진작가가 새를 찍다가 찍혔다고 하네요.

      저 발광물체 (?) 사이의 위에 보이는 잔상들은 뭐죠 ?

      심령사진에 더 어울리지 않나요?

      촬영기법 중 "다중촬영(or 다중노출)"이 있는데 필름 한 장에 두 번 이상 촬영(노출)하여 마치 한 장면처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의심이 가는 사진이네요. 발광하는 물체는 횟불이나 렌턴 등을 휘저으면 연출 가능한 장면이고 발광물체 윗부분으로 나타난 잔상들은 화염이 아닌가 싶네요.

      얼마나 빨리 움직이면 저렇게 잔상이 남을런지...

      쥐불 놀이 아닌가요?....

      미스터그레이님....꼭 피사체가 빨리 움직여야 되는 것은 아니죠. 반대로 셔터스피드가 느리면 되니까요..수동조작이 가능한 카메라로 한 번 시험해 보세요..불빛이 없는 방 안에서 삼각대에 고정시켜 놓고 라이터를 켜서 움직여 보세요. 셔터스피드는 1~2 초 정도만 되도 충분합니다.

      도깨비불 아닌가요? 강이나 호수에 조개가 있는 곳에 간혹 인으로 인해 도깨비불같은 것들이 날아 다니는데... 나도 어렸을 적에 본적있음...

      저는 이사진 중학교때 봤는데 어느 책에서.. 분명히 저 물체는 새보다 카메라에 가까이 있죠.. 벌레가 로드로 착각되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죠.. 곤충이 로드의 움직임 비슷하게 카메라나 캠코더에 잡힐 수있다는 것도 많이들 아실 겁니다..;; 그래서 풍뎅이류의 곤충이 찍힌게 아닐까하는.. 어이없는 생각을 합니다;; 등딱지가 햇빛에 반사된가 아닌가하는.. 대략 사진보니까 해질녘같은데.....;

      빛이 아무튼; 쥐불놀이때처럼;; 그렇게되서;;ㅋㅋ

      자세히보니 불의 오른쪽 끄트머리에 실이 땅과 연결되어 있군요

      꼭 ufo가 새보다 크라는 법은 없죠^^

항상 잣대가 인간을 기준으로만 되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더우기 아직 미스테리의 영역, 사람이 과학으로 밝혀내지 못한 것이니까요.

손바닥보다 작은 ufo가 없으란 법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