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찌가 만든 UFO > UFO 자료실

      나찌가 만들었다면 UFO가 아니지 않나요?

      UFO 란? 미확인 비행물체를 뜻하고,

확인된 비행물체는 IFO라고 하는데... ㅡㅡ

      근데 뜨긴 떴데요? 글구 저렇게 총하나만 달랑 달려구 저런걸 만들었나?
전혀 위협적이지 않네..지딴엔 공격용 같은데..속도가 빠르다해도 그 전쟁에서 속도만 빠르면 뭐하나

      저거 세계2차전쟁때 독일이 수송선으로 만든거라고 들었는데 .  .;

      그런데 정말 이상한것은 UFO가 최초로 목격된게 1947년 6월 24일 케네스 아놀드가 목격한걸로 알려져있는데, 그보다 한참전인 1939년에 UFO형태의 비행물체를 만들었을까요? 우연의 일치라고하기엔 좀...

      2차 대전때 밑에서 보면 꼭 UFO처럼 생긴 비행기가 하나 있었죠.
Flying PanCake라고.. 연합군 측 비행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뭐 당시에는 연합군 측에서는 UFO가 독일군이 만든 신무기(혹은 비행기)로 완전 오해를 하고 있었으니..
그 오해가 틀린 것은 아닐듯 하네요..
만약 저런걸 진짜로 만들었다면 말이죠..
얼핏 얘기만 들었었는데 사진을 직접 보니 매우 좋네요..^^

      2차 세계대전때 독일 나찌의 과학자들이 UFO를 만든적이 있다고 한 과학자가 밝혔습니다.

그 UFO는 최신식 레이저 기술을 탑제하여 적에게 공격을 하거나 교란작전으로 많이 쓰였다고 하는데요

진실은 어느것인지 모르겠군요..

      사진을 보니 동영상을 캡쳐한 사진이군요
어떤 다규멘터리의 화면인것 같은데...

언젠가는 이 동영상을 입수할 날을 기다리며....

      흠..그 동영상 한번 보고싶군요... 저도 독일군이 만들었다는걸 많이 봐왔지만
저렇게 크게 나온 사진은 처음이네요

      밑에 달려 있는게 총인가요??? 안테나 같은거 아닌가요?? 흠머..총열이 너무 가는데....이쑤시게를 쏘는건가(농담)

      그렇다면 연합군과 독일군을 모두 공포로 몰아갔던 '푸파이터'(?)는 무엇인가요??

독일군의 고유 마킹이 없군요...
색은 독일군이 기갑차량에 자주 칠하는 저먼그레이 (German Grey)같습니다...

푸파이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 연합군은 푸파이터를 독일의 신무기로 간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파티마님..... 저 비행체가 속도가 빠르면 아무리 허접한 기관총이라도 속도의 영향을 받아서 장갑차라도 뚫을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어쨋든 신기합니다

      지금도 나찌가 이걸 개발하고 있으면...

      동영상으로 보면 좋겠네여..저리 생긴 물체가 진짜로 떠서 날았는지 궁금하네여..

      저건 좀 조작가따는 생각이.....^^;

      허걱, 정말 나치가 저걸 만들었을까요? 세계대전 때 UFO의 출현사실이 아직 의문이 안풀리는 때 약간의 신빙성을 지니고 있네요...

      만들려고시도하다가 실패했다고하던데 사실 본기억은 있습니다만 떠긴 떠나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