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UFO그림 벽화 > UFO 자료실

      데카니 성당의 그림 입니다. 거의 한번 쯤은 봤을 사진

      네 아주 많이 본 사진으로 많은 의구심을 갖게한 사진이지요^^

      내 생각에 저것은
유에프오 안에 있는 외계인보다는
태양과 달안에 있는 신을 그린듯하다
태양에 신은 양으로써 앞을보고있고
달에 신은 음으로써 뒤를 보고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렇게 보이는것이고.
저렇게만 본다면 저렇게만 보이는것이다.
어쨋든 우리는 아무것도 알수가없다.

      일종의 상상화라고 할수도 있죠

      음양 사상은 동양의 것이 아닌지....

      모르면서 올리지마세요.... 저거는 해와 달을 상징합니다.

      음 옛날에 그런그림을그린것은 혹시 ufo를알고있서던것 아님니까

      꼭 태양과 달이라고 단정지을수있는근거는 뭘까요?

      태양과 달안에 사람이 왜 들어가 잇을까요?
성당그림인데 태양신 달신 일리는 없고

      입고있는복장을보면 외계인은아니네요
태양신,달신이 맞는듯..

      옥토끼가 달에서 방아를 찧고 있을거라는 동양적 사상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보면
대충은 저 그림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들만의 상상.

      그럼 저시대엔 저런 것들이 지상에 자주 나타났기 때문에 저런그림을 그릴수 있는것을까요?아님 그냥 상상으로 그린걸까요?저는 전자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보통 해와달을 원형으로 구분하는데... 저그림은 추진하는 물체형상을
제대로 그렸는데요???
별똥별 이라구 라면 20%수긍가도 해와달은 패스~
저도전자에올인

      해와 달은 정말 아닌것 같은데.... 해를 표현한 것이 첫번째 사진이라면 정말 이상하네요.. 사람앉아있는건 그렇다 쳐도 해의 모양이... ㅡㅡ; 보통 해의 이미지는 저 꼬리쪽의 광선 같은것들이 사방으로 퍼지는 이미지 아닌가요? 어떻게 저렇게 혜성이나 로켓처럼 격렬하게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인지,,,ㅡ.ㅡ
그리고 저한테 저 그림의 전체그림이 있는데 그걸 보면 첫번째 사진의 물체에 탄 사람이 두번째 사진의 물체를 탄 사람을 따라가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둘째번 사람은 뒤돌아보고 있구요.. 해와 달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현실적인 묘사.. ㅡㅡ;; 그리고 저 물체, 상당히 현대적이지 않습니까? 당시 중세 미술경향을 볼때 저런 해와 달, 또는 혜성의 이미지로 저런 디자인을 생각해낸다는게 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위엣님과 생각이 비슷한데요

첫번째그림(왼쪽에서 오른쪽으로가는 그림)에
사람(?)이 오른쪽에 뒤돌아보는사람(?)을

      자건 성당의 성화 입니다..화자가 어떤의도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