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기권 밖에 300km자리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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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3,249회 작성일 03-12-03 21:19본문
(사진설명: 드넓은 우주안에 있는 지구의 모습)
11월 보름경, 북미주에서는 갑자기 달의
모습이 하현달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다 달의
그림자가 왼쪽이나 오른쪽에 나타나지 않고,
위에 나타나는 바람에, 달이 한번도 못본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 현상을 직접 목격한 미국과 캐나다의 많은
시민들은 미국의 우주항공국과 Norad(북미주
항공 감시국)에 문의를 하게됐고, 정부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을 하지말라'는
담화를 발표하였습니다.
그후 약 2일간 계속하여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던
달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중에 갑자기
둥근달로 모습이 바뀌었고, 많은 시민들은 그
괴현상이 '대형 UFO가 만들어냈던 그림자같다'는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1999년 11월 21일 미국의 날씨 우주국 인공위성에 찍힌 괴물체)
그러던 12월 14일, 지구에서 가장 멀리 배치된
인공위성을 소유한 미국의 날씨 우주국 NOAA는
갑작스런 담화 발표를 하게됩니다.
당시 그들은 11월 21일에서 11월 24일동안 지구
옆에서 찍혔다는 괴물체의 사진을 공개하였고,
이 사진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시민들은 이를
'달 그림자 UFO'의 실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 UFO의 지름은 무려 300 km
에서 1500 km 사이이인것으로 밝혀졌고, 이
물체의 정체는 현재까지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현재 지구에는 이 UFO가 출현을 한뒤 계속하여
이상한 미확인 비행물체 사건이 일어났고,
대표적으로 중국(약 1시간반동안 하늘에 UFO
모선이 떠있었던 사건)과 호주(댐에 운석으로
오명된 UFO가 떨어진 사건)에는 큰 UFO 사건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괴물체사진의 조명을 증폭하였을때의 모습)
달 그림자 UFO의 1999년 11월 24일 이후 행방에
의문을 가지게된 시민들은 하나같이 이 의문을
NOAA와 우주항공국에 제시하기 시작했고,
NOAA측은 'UFO가 우리의 인공위성쪽으로 더
가까이온 사진이 있으나, 현재 이는 공개할수
없다'는 발표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UFO 사건에서 중요한점은 지구의 역사상
최초로 한 정부의 부서에서 UFO의 존재사실을
인정한점이라고 합니다.
과연 11월 21일 ~ 24일사이 지구주위를 돌고있던
괴이한 비행물체의 정체는 무엇이었으며, 현재
이 괴물체는 어디에 있는것일까요?
(사진설명: 사진의 괴물체를 확대한 모습)
(사진설명: 더 크게 확대한 괴물체에게서 보이는 물체주위의 자기장 띠)
http://cafe.daum.net/miziteam
중복이면 죄송... 첨올리는 자료에요^^
댓글목록
전우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괴물딴지에 있는 내용이네요..아마 그 카페도 딴지에서 퍼왔을듯...딴지거는건 아니에요^^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는 이거 사진만 예전에 봤지만 내용은 처음봤네요.잘봤습니다.^^
변성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딴지에 올라오는 뉴스들이 모두가 허무맹랑하다고만 할수 없겠죠?
상당히 흥미있는 내용입니다.
강효동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걍 첨보는 글이길래 다 아시는 내용이네요 다음부턴 심오한 내용으로 올려보죠^^
조인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인가여?
15일부터 24일 사이의 달 사진이 있는지 확인좀해보고싶네요;
(찾을길이없음;; ㅠ_ㅠ )
아라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기장의 띠가 필름상에 가시적으로 보일수 있을까요?
정경화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올해 사건이 아닌걸루 아는데요..
몇년전으루 아는데..
김경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 정도 크기의 물체라면 실제로는 얼마나
이경철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인디펜던스데이에서 모선의 크기가 550km 였나요?
변성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포관련자료 53번에 내용을 그대로 베끼신것 같은데...
작성자가 긱스님이죠?
이원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옆에 있는 미국의 어느 한 주보다 크군...
엄의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게 사실이라면 정말 엄청나군요....
지구 문명으로 과연 얼마나 지나야 저정도 크기의 비행체를 띄울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조승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유에프오보고싶다........외계인.......정체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