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이놈에 대한 다큐를 봤는데요, 이녀석을 지을때, 인근주민들이 시멘트를 실코가는 차량이 수십대나 이어서 가고 있는걸 봤다는군요, 그일을 이놈을 연구하는 학자는 이렇게 해석하더군요,
"제가 우연히 Area51의 건축에 참여했던 사람을 만났적이 있는데, 그사람의 말이나, 인근마을 사람들의 목격에 따라서는 40층 높이의 지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에포의 피랍은 이곳에서 실험을 하기때문이라고 해석 하더군요,
하여간 재밋는 곳 입니다-_-;

      음...
그런 그럴싸한 비밀이.........!__

      외계인이....지구 피랍되서....Area51 이 첨단과학의 요람....
예를든다면... DVD 나..강력한 컴퓨터 응용한 가전제품..우주의 기술 지극히 적은 부분을 이해한 결과
이제 곧 지구인들도...SF 영화에서 나올법한 교통수단을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군 고위 관계자가 여기에 대해 애기 했엇어...

멀더와 스컬리 요원 나오는 엑스파일 에서 조금은 나오는것 같던데...

제2세계대전 때  독일군이 개발한? ufo 여기서 가져 갔다고 그랬어여...

      미국은..이젠 어느정도 비밀이 알려지기 시작한 이 마당에 왜 계속 숨기는지...그곳이.어떤곳인지 당당히 공개하고,밝혀야
하질 않을까요?

      도대체 뭘하는곳일까??? 세상에 비밀은 많고 궁금한것만 늘어가니....

      여기는 유에프오 기지란 소리도 있고 달사기극을 찍은 장소라는 말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