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융단 벽그림에 나타난 UFO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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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1회
작성일 03-04-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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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융단 벽그림에 나타난 UFO 그림
이것은 Bruges에서 1538년에 만들어진 여름날의 승리라고 불리는 벽걸이 융단입니다.
지금은 Bayerisches 국제 박물관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벽걸이 융단윗부분에서 몇개의 원반형태의 물체를 확실히 볼 수 있을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것들이 섬이라고 심사숙고했습니다만 만약에 그렇다면 이 섬들은 하늘에 떠있는것이 되겠죠!!
출처:다음카페
이것은 Bruges에서 1538년에 만들어진 여름날의 승리라고 불리는 벽걸이 융단입니다.
지금은 Bayerisches 국제 박물관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벽걸이 융단윗부분에서 몇개의 원반형태의 물체를 확실히 볼 수 있을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것들이 섬이라고 심사숙고했습니다만 만약에 그렇다면 이 섬들은 하늘에 떠있는것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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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문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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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이것이 ufo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떤분이 섬이라고 생각하셨다는데...
섬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옛그림들은 원근법을 무시하는 그림들이 종종있더군요
전 섬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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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섬을 저렇게 좌우 대칭으로 그리고 가운데가 볼록 위로만 튀어나오게
그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지리과인데 인간의 인지영역에서 섬을 저렇게 인지하고 그것을 저렇게 표현한 예는 제가 아는한
없었거든요... 그것도 모양은 비슷하지만, 크기는 다양하게 그린다는 것으로 봐선
섬을 표현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분명히 원근법도 적용되어 있고요... 배경의 사람들이 분명히 점점 작아지고 있구요...
저는 비행물체에 한표!! *^.^*
황혜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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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물위로떠있는 섬이 아닐까요
이한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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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놀랍네요, 옛날에도 UFO가 나타났다는 말인가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