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비슷한 비행체를 독일(히틀러)이 만들려고 했는 관련 사진이 많이 있더군요
이런 사진을 보면 히틀러나 그당시 과학자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폭도 히틀러 당시에 만들려고 했는데 연합군이 먼저 선수를 쳐서 아인슈타인(유태인)을 빼돌려서 만들었다고 해죠.? 정확히..??

그리고 이 비행체를 보면 지금의 스텔스기가 연상이 됩니다.

이런 비행체를 현재의 기술로 만들고 있는데 그 당시 벌써 만들었으니 그리고 제트기도 그당시 먼저 만들고 미사일도 그당시 연합군보다 먼저 만들어 런던을 폭격했다고 하죠.!

아마 히틀러가 원폭을 먼저 만들어 런던이나 워싱터에 투하를 했으면 현재의 세상은 아마 독일이 미국을 대신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이런류의 공상과학영화도 많이 있죠.!

        <a href=http://jpcolliat.free.fr/ho9/ho9.php3?page=1 target=_blank>http://jpcolliat.free.fr/ho9/ho9.php3?page=1 </a>

Ho-IX 독일 비행기 관련사이트

        미국의 B-2폭격기와 많이 닮았군요

        독일의 휴케바인이라는 로켓부스터 장착형 글라이더 비행기가 있었습니다.
초기 독일의 제트기들은 다 저런 모습을 하고 있구요.

      멋있다//그 시대에 이런 비행체를 개발하려 했다니 신기하다

      저 비행기가 날랏나여.......?구냥 모형만 잇는거 가튼데...
날랏다면 성능은 어느 정돈지.....저 정도면 마하 3~4정도는 내야......

      히틀러와 독일군 증말 대단하네요.

      지금의 미국보다 20년 앞선 디자인 좋읍니다.

      독일의 과학기술이 인류 역사발전에 특히, 무기분야를 눈부시게 발전시켰다는데 공감... u보트 당시 연합군에겐 공포의 대상이었죠......

     
 정말 특히 하게 생겼네요. 어디서 저런 물건을 만들었을까요?

      멋지게 잘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