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형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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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UFO는 미공군이 사용하는 군사용어로써 Unidentified Flying Object 의 약자이다.미확인비행물체 또는 비행접시라고 불리우며 1947년 미공군의프로젝트블루북 책임자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이다.에 의하면 UFO란 특히 1947년이후부터 자주 보고 되고 있는 미확인의 비행물체들로써높이와 속도를 자유자재로 바뀌며 날아다니고, 구전현상,비밀병기, 또는 외계에서 날아오는 우주선으로 추정되는것이라 정의되고 있다.저명한 UFO연구가였던 (고)알렌 하이네크박사에 의하면 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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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 사진이군요

제 목:크릴문서4_ MJ-12 #1 올린이:워프1970(정건 ) 96/06/26 12:07 읽음:297 관련자료 없음 -----------------------------------------------------------------------------번호:164/175 등록자:ZSJF1 등록일시:96/06/13 18:22 길이:85줄제 목 : [푸] 크릴파일_PART 1_MJ-12 #1인구밀집지역에 대한 최초의 핵공격을 한지 2년…

UFO와의 접촉접촉자들은 UFO를 타고온 외계인들에게 '초대'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외계인들의 인류 구원 계획을 달성하는 임무를 부여받았으며 이에 따라 거처를 옮기고 순회강연을 하며 고서적을 새로이 해석하여 전파하고 이색적인 철학 및 과학 원리를 설파한다. 또한 그들은 미래 지구에 닥칠 종말적인 상황에 대한 예견과 이에 대처할 구체적인 방법의 메시지를 외계로부터 전달받아 인류에게 알린다.이미 UFO목격자들 중에도 가끔 이와 유사한 단계에 도달한 경우가 있음을 소개한 바 있다. 그런데 접촉자들은 항공기 조종사나 믿을 만…

∼미확인 비행물체의 총칭∼UFO용어의 출현은　 일반적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UFO를 목격한 것은, 케네스·아놀드라고 여겨진다. 그는 1947년, 자가용 비행기로 하늘의 산책을 즐기고 있던 때, 당시로는 생각되지 않는 스피드로 나는, 9기의 수수께끼의 비행 물체를 목격했다.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그가 본 UFO는, 오늘 가장 인기 있는 원반형태는 아니다. 　후일 그가, 친구에게 이야기한바 에 의하면, UFO의 형상은 삼각형 형태, 혹은 둥그스름을 띤 부메랑형태였다. 왜 오해가 나타났는지라고 생각한다면, 그가 기자에 말한 증…

[내가 본 비행접시 UFO] 소로코 UFO 착륙사건 1964년 4월 24일 미국 뉴멕시코주 소로코 지역에서 한 경찰관이 경험한UFO 조우 케이스는 미 공군의 UFO 조사 프로그램인 에도 기록된 유명한 사건이다. 당시 로니 자모라 경관은 도로에서 과속 차량을 뒤쫓다 갑자기 다이너마이트 창고로 알려진 건물쪽에서 폭발음을 듣게 됐다. 경관은 추적을 포기한 채 창고 진입로로 방향을 바꿨다. 창고에선 알루미늄과 같은 반짝거리는 계란형 물체와 함께 흰색 유니폼을 입은 키가 작은사람형의 그림자가 보였다. 자동차 사고로…

'유령잠수함'은 북유럽 바다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 각처에서 계속 출몰하고 있다. 가장 오래된 기록은 1902년 10월 28일 밤 3시가 지나 아프리카의 서해안을 항해 중인 영국 화물선 포트 솔즈버리호가 우연히 만난 기괴한 잠수물체이다. 화물선의 당직 감시원이 전방에서 발견하여 즉시 서치라이트를 비춰 그 밝은 빛줄기 속을 보니 반쯤 물체잠긴 거대한 물체가 떠 있었다. 그 물체는 한쪽 끝이 오렌지색, 다른 쪽엔 청록색의 작은 등이 각각 2개씩 켜져 있었는데 마치 비행선 모양의 금속물체로 단면 직경이 약 30미터, 길이가 200미터…

제 목 : [내가 본 비행접시 UFO] 바닷속의 USO 미국 플로리다주 남단 대서양상의 버뮤다 삼각해역은 지난 수 십년간 100건 이상의 비행기와 배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마의 바다'로 잘 알려진곳이다. 이 해역에서는 원인조차 알 수 없는 돌발상황에 지나가는 항공기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곤 했다. 자연현상, 4차원 공간이동설, 자기설, 매장가스 폭발설 등 그동안 수많은 가설들이 나왔지만 어느 것 하나 설득력 있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1970년 후반에는 미, 소간 공동조사를 실시하기위한 계획까지 수립되었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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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두칠성의 모습으로 정렬~

빌리마이어 촬영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제목 : 금강산관광길 ..장전항UFO 포착 문화일보 (MHNEWS) 자료 : 1998-11-27 13:12:02 본문 : 1/2 금강산 관광객이 통일의 염원을 안은채 북한땅 장전항에 첫발을 내디딘 지난 19일 역사적인 순간에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미확인 비행 물체)가 본사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오전11시30분쯤 본사 사진부 金善奎(김선규.37)기자가 금강산의 관 문인 장전항 부근에서 찍은 카메라 필름에 UFO가 촬영됐다. 6.25전쟁 당시…

조작된 흔적을 찾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마이어의 사진은 늘 선명하고 완벽했습니다.

신기하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