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9시뉴스에 나온.. 수원 상공서 고선명도 UFO 촬영 > UFO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UFO 자료실

오늘 저녁9시뉴스에 나온.. 수원 상공서 고선명도 UFO 촬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7건 조회 3,260회 작성일 03-11-18 23:38

본문

mms동://211.233.92.54/news/2003/11/18/300.asf
200311180146.jpg
수원시 팔달산 정상에서 촬영된 UFO추정물체 사진(위), 비행물체를 확대한 사진(아래)

⊙앵커: 경기도 수원에서 UFO를 선명하게 찍은 사진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는 속초에서 UFO 오인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기문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공개된 경기도 수원 팔달산에서 찍은 UFO, 즉 미확인 비행물체 사진입니다. 윗부분이 볼록한 원반모양의 물체가 첫눈에도 UFO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한 대학생이 과자로 태양을 가리고 찍은 역광사진들 속에서 우연히 발견됐습니다.

⊙이미나(경기도 오산시): 몰랐는데요. 필름을 보고 알았어요, 처음에는... 찍을 당시에는 이런 거 있는지 몰랐고요.

⊙기자: 한국UFO조사센터는 사진과 슬라이더 원판을 분석한 결과 조작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종한(한국 UFO조사분석센터 소장): 실제 당일날 촬영한 원판 필름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이나 모형을 가지고 조작된 흔적은 전혀 발견할 수 없었고...

⊙기자: 이 사진은 국내에서 촬영된 가장 선명한 UFO 사진이라는 평가지만 센터측은 조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외국 전문기관에 정밀한 분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캄캄한 밤하늘에 밝은 빛을 내는 물체가 떠 있습니다. 어젯밤 속초 상공에 나타나 30여 분 동안이나 머무른 이 발광체로 속초는 한바탕 UFO 소동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나 이 발광체는 군부대에서 쏘아올린 조명탄으로 밝혀졌습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기사 kbs9시뉴스-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김문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공지사항에 서종한 조사부장님이 론건맨에 가입하시고 조만간 우리나라에서 제일 선명한 ufo 사진을 발표한다는 내용의 공지를 올렸는데 그 사진이 지금의 사진입니다.

김문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조명탄이라고 하는 물체는 미국 피닉스에서 촬영된 ufo 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조명탄이라고 하니...???

하여튼 동영상 자료실의 피닉스에서 촬영된 ufo 동영상을 보시면 거의 비슷합니다
그당시 피닉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격을 하였으면 뉴스제보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피닉스 근처에서 조명탄같은것도 발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피닉스의 ufo 와 너무 흡사하군요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조명탄 아님니다.... 저렇케 가지런히  한자리에 있을수 없습니다...
이런말 해야 됄지는 모르지만 군생활 해본사람 압니다...
색깔도 틀림니다..

쉬어가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조명탄이 아닙니다.. 빛의 색도 틀리고  조명탄이라면 주위가 밝아져서 연기도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가지런히 하늘에 쏘아 올리지도 않습니다.

김주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조명탄을 많이 봤지만..저렇지 않죠..주위에 환하게 비추고 하늘에 구름이 있다면 더더욱..환하게 비춰야 하구요.
불이 타는것 처럼 보여야 합니다. 일정한 밝기가 아니라....그리고 저렇게 일렬로 쏘는 조명탄이 있던가요??
비행기에서 뿌리는 경우도 있지만 저렇지는 않은듯 하군요

암튼 저렇게 어두운 조명탄을.......어디다가 쓸려는지.ㅋ

서인건축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포병출신인데 포탄조명탄은 저렇지않아요.그리고 한번에 저렇게 조명탄을 대대급이나
연대급에서 TOT사격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게 훈련사격일경우 먼저 조명탄을 하나발 사격을
하고 나머지 포대에서 쏴!를 하지요..글쎄 다른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포병의경우 조명탄을
쏘는경우도없고 저렇게 탄도가 나오지도 않죠!! 암튼 포병용 조명탄 아님!!!

이윤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군대나 정부에서 뭔가 숨기는게 있을지도....
너무 확실한 ufo출현에 사람들이 동요되는 것을 막기위해 그럴수도 있잖아요.
저는 뭐 조명탄도 실제로 본적이 없는지라 ...다만 그래도 이왕이면 ufo였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정의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동영상을 다시 보니 더 확실해 지는군요..만약 조명탄이라고 합시다..그럼 조명탄의 목적이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것인데..동영상을 보세요..주변이 어두운게 아니라 조명효과가 전혀 없는것처럼 보이네요..

정의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군대있을때..음 GOP에서 근무할때 북측에서 밤에 조명탄을 갑자기 쏴대서 비상이 걸린 적 이 있었습니다... 저 동영상과 비교하자면..조명탄은 일단 뭔가 탄다는 느낌을 주더군요...그리고 공중에서 빛을 발산하면서 서서히 내려오는데 그 내려요는 속도도 느리긴 하지만 분명한 속도로 하강합니다.

저 동영상을 보면 주위를 비춘다는 느낌이 없죠.. 그냥 혼자 빛을 발한다는 정도...그리고 결정적으로 30분동안 공중에 가만히 떠 있는 조명탄이라....뭔가 이치에 안맞는거 같아요.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군대에서 조명탄을 실제로쏘아보았지만 저렇지 않아요~

조명탄쏘면 85만촉광(85만개의촛불)의 빛이나는데...그것두 한개두아닌 여러개가 빛이저정도밖에안나올가요?

그리구 30여분동안떠있었다는데......말이안됩니다 조명탄이라는건..

먼가 감추는게있는것같음

배꽃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요...조명탄도 아닌것 같지만, ufo였어도 저렇게 30분동안이나 모든 사람이 볼수있게 저정도 높이에서 계속 머물렀을까요? 암튼 잘 모르겠습니다.

김강형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군에서 훈련하면서 여려 조명탄을 사용해 보았고 병과 훈련시 책자를 보아도 저런식의 조명탄에 대해서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뭔가 좀 미심쩍 하군요

한문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조명탄 쏜거 보면...조명탕 이 타면서 연기가 나는데...연기가 없군여..내눈에 안보이는것인지...
울나라도 숨기기에 바쁜건가여?

이태헌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으로 아쉬움이 남는 사진이더군요... 의혹이 될만한것이 없어야 될텐데,
왜 하필 가로등이 거기 있을까요?
사진 찍은 사람은 조작의 의도가 없었는지 모르지만,
왠지 신뢰가 가지않는 사진입니다....

김영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투기에서 사용하는 플레어(Flare) 란게 있습니다. 이놈은 비행기에서 나와 타면서 강력한 열과 빛으로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사용하는 적외선 시커를 교란시키지요. 저는 처음에 이놈이 플레어인줄 알았는데, 30분동안이나 연소했다는걸 보니 플레어는 아닌것 같군요. -_-;

이관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어렸을때 아마도 81년쯤에 같은 모양을 인천에서 본일이 있습니다.
그때는 삼각형을 이루고있었져.
뉴스에도 보도됐지만 결과는 미확인이엇져..

Lee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동영상을 봤는데, 방송사측에서 저렇게 무책임하게 '조명탄'이 확실하다는 듯이 결론지어 이야기해도 되는 겁니까?

Lee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니면, 지금 동영상 화면으로 봤을 때하고, 실제 속초 현장에서 봤을 때의 발광체 모습이 다른 것입니까? 실제 그 당시 현장에서 육안으로 보았을 때는 조명탄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방송용 카메라로 찍었을 때는 다르게 보일 수도 있는 것인지가 궁금해 지는군요.

김영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분동안 계속해서 관측되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는데 왜 자꾸 조명탄은 30분동안 지속적으로 연소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조명탄은 아니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6개가 관측되다가 그것들이 사라지고 나서 다시 10여개가 나타났다가 그것들도 사라진 시간까지 모두 합해서 30여분동안 관측되었다는 내용이 분명히 기사에 있는데요.
ufo가 없다고 단정짓는 것도 성급한 결론이거니와 하늘에서 나타나는 우리가 아는 지식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한 일들마저도 죄다 ufo와 연관시키는 것도 ufo의 존재를 확신하고 싶어하는 조급증에 기인하여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신현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 확신했습니다. UFO는 이따! 컥 이럴수가...  진짜 있었다니..
그럼 외계인도 있겠고 외계문명도 있겠네요.

그런데 UFO가 저렇게 생각대로 생겼을까요, 매끈하게. 좀더 기괴할줄 알았는데
암튼 눈으로 봤으니 믿을 수 밖에 없네요.

김영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미 앞서도 언급했었지만 기사 내용에는 분명히 최초 2개가 있었고 다시 연이어서 4개가 나타나서 그때부터 관측이 시작되어서 그것들이 전부 사라지고 나서 다시 10여개가 나타났다가 그것들마저 사라진 시간까지 모두 합한 것이 30분동안 지속되었다고 했습니다.
기사 어느 부분에 30분동안 쭈우욱 같은 광원이 지속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까.
관측 시간을 모두 합해서 30분이란 얘기입니다.
저는 ufo의 존재를 부정하기 위해서 자꾸 댓글을 다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30분동안 지속되었다는 부분을 같은 광원의 연속적인 30분으로 잘못 해석하시는 오류를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그 첫째 이유이며,
둘째는 항공기에 의한 낙하투하시에는 가지런히 정렬되지 않으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한 것이며, 만약 정렬되지 않았다면 곡예비행이나 조종사의 음주비행을 심각히 의심해보아야 할 것이며,
세번째로는 조명탄이 저 정도로 터지면 대낮처럼 밝아야 하지 않겠느냐고들 하시는데 그건 관측자가 조명탄의 작전반경 내에 있을때의 이야기입니다.
조명탄의 불빛이 밝은건 사실이지만 그것은 서치라이트처럼 광원을 한곳으로 집중시켜서 밝히는 것이 아니라 분산되기 때문에 작전반경을 벗어나게 되면 그것은 하나의 불빛에 불과하게 됩니다.
조명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해서 조명탄이 관측되는 모든 지역을 밝게 비춰주는 것은 아니며 수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관측하면서 조명탄의 이글거리는 불빛이 마치 모닥불 주변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얼굴에 모닥불이 너울거리듯이 밝혀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조명탄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며, 조명탄을 두번 죽이는 행위입니다. ^^;

승익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아슈라백작님 의견에 무게가 실리네요-_-b 그리고 마지막 부분 기자의 말이  "....군부대에서 쏳아올린 조명탄이라고 밝혀졌습니다."라는것은 단순 기자의 소견이 아니라 어딘가의 확실한 제보에 의한 발언이라 보거든요. 뭐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규제가 엄격한것도 아닐건데... 제 의견은 그러네요. 그리고 사진 보시면 지붕이라 해야하나 그 윗부분에 검은 점같은게 있는데, 그것이 UFO일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본체와는 대조적으로 좀 선명한 거 같아 약간은 걸리네요. 아니었음 하는 바램이^^죠

유혁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보기에도 조명탄은 아닙니다.  시간문제는 차지하고, 우선 색깔이 저렇게
흰색이 아닙니다. 더구나 조명탄은 대단한 밝기를 가지고 있어서 하나만 쏴도
실대가 밝아집니다. 실제로 저도 군대에서 조명탄을 쏜것을 본적 있습니다.
그 때는 초록색이었고, 대략 1Km 전방에서 쏘아올렸는데 내 주위가 보름 달빛
정도의 밝기로 비춰졌습니다. 또한 (물론 조용해서였겠지만) 지지직..하는 소리
가 나면서 연기가 많이나는게 확실히 보였습니다.

물론 군 부대에서 그 무렵에 조명탄을 쏘았을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제보자가
촬영한것은 아닐겁니다. 

더구나 조명탄은 주위를 비추는 밝기와 함께 연기가 나면서 타는 소리까지
내므로 누구나 다 (처음보는사람이라도) 알 수 있고, 작은 낙하산에 매달려서
떨어지므로 눈에 띄게 하강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조명탄은 사방으로 고르게 빛을 발하기 때문에 저렇게 여러개가 동시에 켜
졌다면 카메라로 똑바로 보고 찍을 수도 없었을겁니다.
 
또한,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셨듯 저렇게 여러개가 간격을 유지한 채 발사될 방
법도 없습니다. (항공기에서 떨어뜨리건, 아래에서 쏘건...)

군 부대든 정부든 저걸갖고 조명탄이라고 우긴다면..... 국민들의 지식수준을 너무
무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진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저 과자로 태양가리고 찍은것도 이상합니다.
거기 보면 사건 당시를 재현 하는 과정에서
옆에 등불이 잇는데 전구만 없애면 모양은 나올꺼 같습니다.
여자 인터뷰 할때 표정도 이상하고요
물론... 컴퓨터로 고친 흔적이 없다니까 뭐...
그렇다지만...찍엇다는 사진에 등불은 어디갓나요?
저정도 거리에서 찍엇다면 등불도 찍혔을텐데..
그냥 제 생각이죠..

김동혁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 UFO라 생각하고 난리를 치며 망원경을 매고 옥상으로 뛰어올랐었죠.
형과 누나 온가족을 불렀고... 동네는 어수선 해졌는데...
조금지나니 뭔가 하나의 불빛이 다시 밝혀지고...
그 때야 알았습니다. 그것이 조명탄이였고 상승기류에 체공시간이 길었다는것을...
차라리 주위에 구름 한점만 있었더래도... 근데 그 구름한점 없는 밤하늘...
그것은 분명 조명탄이였습니다.

박선용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속초에 살고 그날 분명히 목격햇습니다..절대 조명탄이라고 볼수 없고 저또한 현역 육군나와서 야간 훈련도 많이 햇지만 저런 조명탄은 없습니다...분명 30분정도 한자리에 환한빛을 발광하엿고, 불빛도 6개정도에서 다시 13개 정도로 늘어낫다가 다시 7개 정도로 줄어들고 다시 늘어났다를 반복햇습니다..그리고 한자리에 30분정도 머물다가 바닷가를 주시햇을때 전체적으로 불빛이 죽엇다가 다시오른쪽으로 200~300미터 정도 이동햇습니다.. 정확히 목격하엿고 믿고싶지않지만 분명 조명탄은 아니라고 확신할수 잇습니다

Total 4,798건 17 페이지
UFO 자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4478 나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3 1 0 01-07
4477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2 3 0 11-04
4476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7 8 0 02-24
447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7 1 0 05-06
4474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5 3 0 11-03
4473 선영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0 2 0 09-07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1 2 0 11-18
4471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9 2 0 03-18
4470 j2k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4 2 0 09-03
4469 세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3 2 0 09-07
4468 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8 2 0 09-20
4467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6 2 0 12-22
4466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6 3 0 11-19
4465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5 2 0 10-14
4464 우주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4 1 0 10-25
4463 돈케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3 4 0 03-20
4462 일반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1 0 08-26
446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7 0 01-29
4460
뭘까요? 댓글+ 21
나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0 1 0 02-13
4459 맹주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8 2 0 01-3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8,61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287
  • 4 샤논115,847
  • 5 nabool99,990
  • 6 바야바94,716
  • 7 차카누기93,233
  • 8 기루루87,867
  • 9 뾰족이86,625
  • 10 guderian008385,15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764
어제
1,893
최대
2,420
전체
14,243,705
론건맨 요원은 31,0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