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서 UFO 소동 “10여개 떠다녀” > UFO 자료실

            뭘까..

            30분이나 떠있었으니 누군가 촬영했겠네요. 저녁뉴스에 나오겠다....

            뉴스결과 군대에서 쏘아올린 조명탄이라고 하내요 ^^

            그런데 어떻게 조명탄이 30분 이상 정지상태로 떠 있을 까여? 누가 답변좀...

            daewon1982//님 말도 안되요... 조명탄 그렇게 만이 올렸으면 대낮 처럼 밝습니다.

            daewon1982//님 말도 안되요... 조명탄 그렇게 많이 올렸으면 대낮 처럼 밝습니다.

            앗; 저는 조명탄얘기 안했어요^^;

            조명탄은 아닌디...

            그거 부근 군부대에서 조명탄 쏴올린거라고 발표됐습니다..

            조명탄도 여러종류가 있고 시간떄도 자유자제에여 30분 정도는 모르겠지만여.. 한데 설마 거짓말로 했겠어여.ㅋㅋ

            음..솔직히 조명탄이란 말 못믿겠습니다...만약 조명탄이 30분씩 가만히..그것도 서로 일정한 위치와 간격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고 꼼짝도 안하고 있었다면 그건 조명탄이 아니라 UFO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진짜 조명탄이라면 또 한번 쏘보라고 해보면 될 듯..

            뉴스보니까 조명탄이 너무 서로 붙어 있고 간격유지가 잘되는거 같은데...

            제가 군대 있을때 헬리콥터로 투하했던 조명탄은 1.5미터 정도 길이에 꼭 생맥주집에 있는 맥주통같이 생겨가지고 타이머 조절해서 고도유지해서 날아가면서 한개씩 차례로 투하했었습니다. 저렇게 정렬이 잘 된 것은 지상에서 쏘아올린 것이 아니고 항공기로 날아가면서 차례로 투하한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아참! 그리고 조명탄을 투하하면 자유낙하로 순식간에 떨어져버리는게 아니라 연소하면서 천천히 떨어지기 때문에 지상에서 보면 공중에 떠있는 듯이 보입니다. 

            아슈라백작님! 연소하면서 천천히 떨어져도 30분이상 아무런 고도 변화 없이 떨어지는 조명탄을 없습니다. 1.5미터정도 되는 조명탄은 무게도 나갈 것이고, 헬기 에서 털어 트렸다고 해도 헬기의 고도를 생각하면, 30분이면 모두 바닥에 떨어진 상태일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나의 보물님 생각처럼 다시 한번 조명탄을 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UFO인데 조명탄으로 위장하려는건 아닐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30분이상 떨어진다는건 이해가 가질않네요.

      글 내용을 보면 최초 6개가 출현했다가 사라지고 다시 10여개가 출현했다가 사라진 시간을 모두 합한 것이 30분이거든요.
최초 6개가 30분간 지속적으로 같은 장소에 떠있는 것이 관측되었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최초 6개가 관측되기 시작해서 10여분간 지속되다가 사라지고 다시 10여분 후에 10여개가 다시 관측되어 10여분을 지속되었다 해도 기사 내용대로라면 30여분간 떠있었던 셈입니다.
게다가 사진을 보면 자유낙하하는 궤적이 드러나고 있기도 하네요.
저는 유에프오를 부정하는 입장이 아니지만 이건 아닌 것 같네요.

      속초근해에선 조명탄 자주 쏩니다...훈련때마다...거기서 근무했다는...

      그냥 조명탄 맞네요....이런 경우일수록 철저히 객관적으로 바라봐야지요...

      조명탄에.. 추진장치나 고도 유지장치 달렸나요?
그대로 떠잇게?.-_- 중력 안받나?..

      조명탄이 맞을듯 싶내요.ㅇㅇ. 기사내용은 표현의 차이일뿐이라 생각됨.

      또 그림이 안오내...

      저 속초 삽니다 요즘 조명탄 쏘는일 거의없을뿐더러 불빛발견장소가 집앞입니다..저렇게 30분간 불빛떠잇엇던적 한번도 없습니다..분명 조명탄은 아닙니다.....확신!!

제가 바로 저기에서 근무 했던 군인입니다. 저곳에 보이는 등대는 영금정 등대로 우리 소초의 섹터 안이지요. 저는 이일이 있기 전에 제대를 했고 지금은 미국에 와있는데 제가 근무 하던 당시에도 저런일이 있었습니다. 대략 새벽 2시정도 였는데 1km 상공이었고 대략 30km정도 앞이었던것 같습니다. 저것과 같은 불빛들이 순간 차례대로 5개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약 1분후에 사라진덕이 있습니다. 밤하늘을 보다보면 s자고 선회하는 발광물체 등등 정말 신기한것들이 많고 특이 pv7이라는 적외선 감시 장치로 보면 아주 가관이 펼쳐집니다. 그래서 야간에 감시 근무를 하는 감시병들에게 ufo라는 것은 더이상 음모이론 따위가 아닌 현실일 뿐입니다. 단지 뭔지를 모를뿐 아주 이상한 형태와 속도로 비행하는 물체들이 정말로 많이 있습니다. 하루 밤에도 30개 정도는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중에 누가 밤에 잠안자고 하늘을 쳐다보시겠습니까? 안보는 것일뿐이지 저위에는 분명히 뭔가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앞에 어느순간 탁 하고 나타나길 기다리시지 마십시요. 보면 있습니다. 진짜로. 아무튼 그때 저것과 지나치게 흡사한 불빛을 보고 보고를 했는데 상황병이 답하길 레이다로 봤는데도 아무것도 안잡힌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섹터인데 우리가 조명찬 안쏘면 간첩이 들어와서 쏩니까? 조명탄 훈련은 합동훈련같은 큰 훈련때 몇년에 한번씩 하는것이지 보통 ftx는 자주 해도 조명찬은 절대 안쏩니다. 그리고, 제 근무지역에서 제가 근무서는데 제가 모르는 조명탄 훈련이 있습니까? 저건 절대 조명탄이 아니고 분명 저것과 아주 흡사한 경험을 한적도 있고 아무튼 미스테리일 뿐입니다ㅓ.

      흐아...위..바라터 요원님 대단하삼~!!
오래전 유엡포를 찾고 연구하는 사람의 말도 그러했습니다.
그녀석...기다리면..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