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에프오 사진과 간단한 판독법 > UFO 자료실

참고로, 아주 작은 물체를 크게 확대하는 경우에도 위와 같이 모자이크(?) 부분이 일자로
늘어서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분석을 위해서는 물체가 어느정도의
확실한 윤곽을 갖추고 있는 크기여야만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포토샵의 경우, 윤곽
을 따른 오려붙이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배경을 중심으로 한 좀 더 세밀한 관찰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 ^

오려붙이는 기술이 더 발달해서 그도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오면 어쩌지?...^^

      오려붙이기 기술만 발달하는 것이 아니고, 분석능력도 같이 발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차라리
속편하겠죠. ^ ^

코로나!! 님의 말을 인용해서 떨궈진외계인!! 님은 좀더 숙지 해야 할뜻 하네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님이 확대시 쓰신건 그림판-_-같군요,

님 말 처럼 확대를 해서 보면 원본이 해상도가 낮기때문에 4각형의 큰 픽셀들을 볼수가 있고, 그 주변으로 노이즈가 생긴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노이즈가 생기는 경우는 여러가기자 있습니다. (물론 저 위에 사진이 진짜라는건 아니고!)

배경이 깨끗한데 물체 주위에 노이즈가 생기는 것은.

1번째로 화질의 문제로 인해 해상도나 노이즈나 생기거나 색수차가 생겨 경계면이나 명암이 차이나는 곳으로 부터 더 밝거나 어두운 픽셀들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용량을 줄이면 화질저하가 있어도 어느정도 윤곽이 살아있는 있게 되지요.

2번째로 촬영 상태이지요.
사진에 대해서 공부 하셨으면 대충 짐작을 하실겁니다.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다음날 현상해보니 팔이 없다거나-_- 지나가는 사람이 초고속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건 카메라의 셔터스피드가 느려서 그런것입니다. 이런경우 단색의 배경에서 빠른물체를 촬영시엔(서텨스피드가 느릴때)괴적이 남아 그 괴적주변과 자체에 1번째의 경우가 적용될 경우 많은 노이즈가 생겨 물체를 둔갑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처럼 카메라의 속성을 쫌 알면 왠만한 사진을 평가할때 남들보다 익숙하지요.

그리고 떨궈진외계인 님은 말이 틀리셨습니다. (물론 오타도 버젓이보이지만.)

1. 깨끗하다.
2. 광체.

1번은 위에서 말한 내용이고.
2번은 지금 말하 겟습니다. (물론 위의 내용의 2번째 사항과 흡사하죠 말하기엔)
저 사진에서 보면 빛이 나오는 곳으로 카메라 렌즈를 놓았습니다. (태양을 바라보며)
이런 경우 당연히 그 중간에 놓인 물체는 스스로 발광하지 않는한 검은 실루엣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카메라를 좀더 익숙하게 다루시면 셔터스피드와 조리개를 조정해서 아주 환하게 하여 배경을 죽이고 물체만 살리는 방법도 있겠죠. 그러나 이방법엔 배경이 너무 환하게 나와 물체만 떠잇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저 위의 사진을 다시 보면 셔터스피드는 최소한 1/100~1/2500 정도는 될 겁니다. 그리고 조개를 아무리 당긴다 하여도 셔터스피드는 저정도 유지되야 날아가는 비행체를 잡을수 있고요. 따라서 찍히게 된 물체의 색은 검게 됩니다. 그래서 아주아주 당연한 현상이라고 해야 하죠.
그리고 광체가 나더라도 주변 광이 너무 밝아서 물체가 빛을 발산한다고 해도 태양처럼 밝지 않는한 거무 틱틱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발광을 안하면 아예 검정색으로 보이게 되죠. 그러나 저 사진은 약간 물체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 보이는 정도로 볼땐 그리 역광이 심하지 않아서 보이는것 같군요. (광채가 안나고)
아, 그리고 꼭 UFO라고 해서 광체가 나란 법이 있습니까?
그런 줒대로(100% 개인적인 생각과 능력으로) 사진을 판독하다 보면 정말 UFO를 가짜라 칭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생길 것입니다. (물론 저위의 사진은 가짜이고, 또 님이 진짜 UFO사진을 알아볼 리가 없죠-_-)

진짜 사진은 뭐 특별한게 있습니까?
딱 보면 아! UFO구나! 하는 그런 허접한 포토샵실력으로 꾸며낸 사진만 감상 하기 전에
기본적인 사진공부와 그래픽 공부를 하여야 하심이 아닐까요?

(대부분의 론건맨 요원 님들이 그냥 보기만 하는데 진짜로 판독하고 구분 하고 촬영시의 상황을 정리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드네요. 전자는 그냥 재미삼아 흥미위주로 남이 만들어논 사진 수집하고 관람하러 온듯.. -_-)

진짜 ufo사진을 누가 인터넷에 공개하려고 스캔을 뜨는 과정에서 화질을 나쁘 만들었다면.
또 그런 사진은 님 같은 사람이 보았다면 아마! 그 진실은 발혀 지지 못!!할 겁니다.

그럼 모두 넓은 시야와 많은 지식과 경험으로 사진들을 보고 가길..

떨귀진 외계인 님은 너무 상상력만 많고 재밋는 말한 하네요.
진짜 사진인데 가짜라고 자기가 말하면 진짜 사진 찍은 사람이 찾아온다라.. 전자 후자 모두 신뢰가 안가요..-_- 진짜라면 공개한 사람이나 년도를 알려줄 의무가 있어야 할테고.. 가짜라면 좀더 신빙성 가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 해야 함이 올바르지 않을 까 합니다.

장난이 아닌 장난을 한다면, 그 장난을 누가 보고 '아닌장난' 이라고 하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아, 그리고 사람들에게 본문에 가짜라고 칭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밋으라고? 그냥? 그렇게 " 진짜인데 .. (이하생략)" 이란 말을 한다는 점에도 신빈성이 없어 집니다. 그걸 아셔야죠.. -_- 그리고 여진 노하우를 알리는 곳인데.. 나참..-_-

그리고 떨귀진외계인 님 처럼 그렇게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과연 판독한다는 게 가능한 말인가요?
그게 노하우라면.. 뭐 '자신만의 모하우를 올리는 것'이니 말이 틀리진 안 겠네요.

저런 프로그램들로 확대를 하면 픽셀들을 그냥 단순히 확대하는 식이라 화질이 떨어지고 보기가 거북합니다.
 물론 포토샵의 경우 저런 확대법이 편한 경우가 다반사여서 그런 필터를 활용하지만.
판독이나 좀더 전문적인 프로그램들을 사용해보시면 저런 확대법 말고 픽셀과 픽셀 의 색수나 명암을 고려해서 자동적으로 그 중간 값으 계산하여 픽셀의 깨짐을 최소화하는 필터들도 있고요.

또 그런 작용과 함께 엠보스 효과 아시죠? 그런 효과를 약간 주어 입체감도 줄수 잇으며 어느정도 노이즈제거 기능도 가능합니다. 또 그렇게 확대만으로 판독하는 경우는 없죠. 그렇게 판독해서도 안되고요.
홛대뿐만 아니라 여라가지 방법이 많습니다.
저번 화성 인공위성 사진을 일본의 에선 자동적으로 색의 긴밀도나 픽셀들의 입혀짐(저장될때의 방식)들을 연구하여 이미지 사진 자체가 갖고 있는 고유의 색상을 돌려 놓는 기술을 이용해 화성의 노을을 칼라와 흡사하게 변형 시켜 여러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은바 있죠.

이처럼 판독이란 형식과 방법이 끄도 없고 다양하며 놀라운것도 많습니다.
물론 합성의 경우 초보들이 엠보효과 를 쓴다며 보여 주긴 하지만.
머 대충 염망정도는 전문가 들이라면 유관으로도 쉽게 판독하는 사항이죠.
제가 이쪽일을 해서 왠만큼 알고 있기예..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_- 암튼, 다음부턴 더 공부나 실험을 하거나 다양한 필터나 효과를 자체적으로 주어(자기가) 많은 보조 자료를 올리심이 좋겠네요.
능력이 안된다면 그냥 다른것 하세요. 님 이같은 다른 사진들도 많이수집한거 같든데-_-

오타 수정: 화성 인공위성 사진 -> 화성에 근접한 사진,
---------일본의 에선 -> 일본에서, 
연구 -> 구분, 
노을을 칼라와 흡사하게 -> (스펙트럼의 순서가 흑백인데 이것을 몇만화소의 색상으로 교체하는 기술 이라고 합니다.) (색이 거의 없는)노을에 색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장난님, 많이 흥분하고 계신 것 같은데 좀 자제하시는 것이 어떠실지...
의견을 올리다 보면 쪽글상에서는 별 얘기가 다 나옵니다만 한번의 말실수를 가지고 너무
실랄하게 비판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제 마음 좀 가라앉히시는게
어떨까요.  №장난님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코렐드로우 이상의 고급 벡터드로잉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것은 아무나 다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죠.
론건맨에서는 대부분 포토샵을 기준으로 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론건맨이라는 곳이 여러분야의 많은 분들이 모여 계신 곳이니만큼 서로가 생각하는 기준
도 다 다를 것이라는 것도 늘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 ^;

에휴.. 오타 수정 :

끄도 ->끝도
엠보효과 -> 엠보스효과
염망정도는 -> 명암정도는

근데.. 왜 쪽글엔 수정기능이나 삭제 기능을 안넣은 것일까..-_-
이거 제로보드로 다 만들어진 론건맨 게시판 인것 같은데.. 제가 만든 스킨 론건맨에 기증이라도 할까나..-_-;;

아, 코로나님~ 제가 처음부터 점찍어둔-_- 님..;;;
아 네^^ 님말이 100% 다 올은 것 같아요....;;
하지만 그냥 그렇게 알고 넘어가시는 분이 느는것은 너무나도!! 윽! 그래도 여긴 판독하는 방법을 알리는 곳인데.. 이정도는 써줘야..
아, 알앗어요^^
다음 부터는 제가 직접! 판독하는 강의(?)를 예쁘게 올려 드릴께요~!!

Ne 장난!! 님에게 두방 맞은 듯 하군여. 저 사진과 간단한 조작 노하우를 올린취지는 여기 전문인들도 있지 만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도 많고 또 요즘 컴퓨터를 잘하는 애들이 많지만 단지 유에프오의 사진만
보고 그냥 믿어버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나만의 노하우란 말이 전문적이었지만 보다시피 나만의 노하우를 속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일 처음 단계인 판독의 젤 기초인것과 간단한 노하우를 어린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을뿐입니다.  제가 전문적으로 올렸으면 올리지도 않을뿐더러 위에 언급한것처럼 그럴 맘이 없었으며 이 나이에 어디 얼굴 부끄러워서 올리겠습니까?  님의 마음 씀씀이가 아쉽고 저 또한 이런글을
올리게 되어 선장님을 비롯 여러 요원님에게 부끄럽네여 .

님의 말은 정중히 듣겠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죠. 제가 본문 첨부터 확실한 단정을 해버려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 확대에서 보면 물체주변의 저정도의 픽셀이면 작은 것을 아주 확대햇을시 대상물체의 외곽선이
심하게 깨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역광이더라도 사물의 외곽선을 따라 흐림현상이 나타날 정도이지요.
허나 아무리 그림판이라도사각 반듯하고 또 하나, 현존하는 물체는 특히 둥근물체는 그 주위에 빛의 굴절(반사)현상에 의하여
마주보는 쪽은 아주 빛나고 그 빛을 받아 옆라인도 빛나는 법입니다. 역광이 강할수록 아무리 조리개를
빠르게 놓아도 그현상을 잡아내지요... 님은 사진적으론 전문기술이 있어도 기초물리는 약한것 같습니다.

제 이번 일로 시작으로 삼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신님들이 여러 요원님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지식을 알려주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여러 커가는 젊은 요원님을 위하여..
그리고 전문적으로 올렸다고 한다면 책을 쓰거나 몇칸에 걸쳐서 올리지 저렇게 올렸겠습니까?
다른 요원님들을 위하여 님의 노하우나 사진판독 기술을 이참에 몇칸 (넘 전문적이지 않게) 올려 주심이 어떻겠습니까?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은 격이 되어 저도 심히 난처한 격이 됐고 좀더 마음을 순화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

자기 지식이 전문적이고 고차원이 될수록 남을 배려하는 맘이 더욱 향상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지구에 있는 문명이 발달한 외계문명이 남을 배려하는 맘이 부족했다면 아마 지구문명은
노예문명으로 벌써 전락해 버렸을겁니다.

네 조리개를 아무리 당겨도 잡아냅니다. (하여 가짜인 거라고 말하신거구요-) 저 또한 그런점 이해하죠.-_-
그치만 확대시의 경계 면엔 밝은 선형식으로 생기는 데 이것은 실제 사진의 준거하여 합성이 아니라는 뜻도 있고, 또한 합성한 상태에서 외곽선만 따로 선명히 하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조작도 할 수 있지요.;; 근데 기초 물리에 약하다니-_-..? 그럼 저 위에 설명한것 중엔 다 헛말만 했따는 말인가요? 기초물리는 그러섯도 있지만 그것자체를 잡아내는 데에도 사용 많이 됩니다. 뻔데기는 아니고요. 시간이 되면 예쁘게 해서 올릴 생각이 였습니다.

      흠냐. 우리집에도 영어로 된 포토샵 있고 엠보스도 알고 색상보정도 할줄 압니다. 각종 필터 사용가능합니다. 에혀 ^^;;

떨궈진외계인 님? 제가 단지 님글에 텍클을 했다고 느끼 실수있지만 전 위에서 처럼 다른 사람들의 판단도 생각해서 남겨둔 말들 입니다. 님이 저때문에 난처하거나 그래서 상처 입으셨으면 사과도 할께요. 맞아요 처음부터 전문적인 것만 강조하면서 보여준다면 이해를 못하는 이들도 많고 자신의 사고능력이 더욱이 받아 주지 못할 수 도있네요.
위에 글에 대해선-_-;;  배려만 계속 한다고 해서 그 배려 받는 사람의 성숙이 빨라진다고 말 못하죠..

이처럼 몬가 외부로 부터 예기치 못한 자극이 전해지면 한층 서로가 더 발전하고 되짚어 보게 되죠^^*
떨귀진외계인님!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님도 그렇지요? ㅋ 그리고 '코로나' 님도...?

끝이 없으시군요. - -;
떨궈진외계인님, №장난님, 아무래도 서로 생각하는 차이에서 오는 오해인 듯 합니다.
№장난님께서 말씀하신 '숙지'의 의미는 아마 제가 다른 곳에서 쓴 글을 보고 인용하신 듯
하군요. 두분 다 요즘 새로운 각도에서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인데 계속 만날 분들인만큼,
이제 그만 대충 하시고 서로 기분 푸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떨궈진외계인님,
말씀들 마무리되셨으면 관리자님께 말씀드려서 글을 좀 정리 했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그냥 보기에도 그다지 좋지 않군요. 그나마 조회수가 안올라가는게 다행입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까봐 전 이만 물러납니다. _ _;;;;;

아아.. -_- 코멘트는 그래도 남겨두어야 하지 않을까요-_-;;
전개 과정이 보여지는데요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코로나 님과 앞으로 잘 만낫으면 하구요..

그럼요.. Ne장난님을 비롯 여러 요원님들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선장님 게시물 정리 해달라고
문자 보내니 데이타베이스가 어쩌구저쩌구..ㅜㅜ;;  알맞은 선에서 편집 좀 해주세여..이쁘게 ^^
뷰티풀하게요 ^^

      하하^^

원래 우리 인간의 본성은 선이 잖아요~!  모두모두 사랑하고 사과하고 존경 합니다!!!

      아마 왠만하면 저 방법이 그래도 가장 신뢰도가 높다고 전 생각합니다..

다들 알아서 판독하시길..-_-;

      내 눈엔 확대 안한 사진이 더 가짜로 보이는디..

      확대의 선명도가 그럼 진위를 결정한다는 거군요...
어느 선까지 저게 적용될지가 의문...
조작할 때 미리 섬세하게 조작해놓으면 어떻게 판별하죠?

      정말 알아서 판독하란 말만..;

      잘 모르겠는데여....ㅜ_ㅠ

      피아노 유에프오네..?신형인가여..?

      진짜저같은초보자는딱속아넘어가기쉽겠네....유익한정보주셔서너무감사해요..그리고....더욱...

      진짜 사진은 물체의 중앙에서 밖으로 갈수록 입자가 커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 사진에서 물체의 가장 중앙쪽과 가장 바깥쪽의 입자가 같은것으로 보입니다.
배경과 물체의 가장 바깥부분의 입자가 크고 안쪽 입자는 바깥 입자에 비하여 무척 고르다면
진짜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저 사진은 입자가 안쪽 바깥쪽이 같은걸로 봐서 가짜가 확실하군요.

      그래도 난 잘 모르겟는데 ;; 젠장 ! 합성같은게 없엇으면 ;

      나 저거 진짠줄 알았는데 ...소형 비행체가 멀리서 합체분리되는건 어떻게 설명해야되죠??

      진짜 UFO라면 외계인의 디자인은 참 후진군요

      그런데 저는 처음 딱 봤을때 웬지 이상하다고 느꼇는 걸요?? 그렇게 생각한 전 뭐죠??

어쨋든 그래도 좋은 의견이었던 같아요..

밑에 분들 말씀대로 좀 디자인이 후져보였는데....

      지금의 기술로도 충분히 판별이 어렵게 합성 가능합니다.
마음만 먹는 다면...

      싸우지 마세요..........................

      흐흐흐흐흐...재미있네요...확대하니 티가....ㅋㅋㅋㅋ

        참..오려붙인사람도 성의가없네ㅋ
 확대해서 좀 잘 따지ㅋㅋ;

      가짜는만들지맙시다...여러분....

      오려붙인 사람 성의 없다?? ㅋㅋㅋ 안상근 요원님 따끔한 지적!!ㅋㅋ

      사진도 보고 댓글도 읽어봤는데...저사진은 진짜라고 생각되구여...UFO보다는 미국에서 개발운용중인

무인정찰기같은데....이름과 사진을 함 찾아보겠읍니다. 비교해봐주세요...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