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있는 UFO > UFO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UFO 자료실

예술에 있는 UFO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1,464회 작성일 06-09-03 10:24

본문

우연히 인터넷 서핑 중 발견한 그림자료 입니다. 내용은 이탈리어 라고 생각되는데 제가 이탈리아 어에 익숙치 못하여 단순기계 번역에 의해서 번역한 것인데

"1700년의 화가 pittore fiammingo 의 회화는 "그리스도의 세례에 제목을 붙혔다. 땅이 원판 dipartono 같이 주변에 얇은 무명에 아주 4개의 빛난 광속에 rischiarano와 그리스도 의 새크라멘토를 분배하고 받는 순간에서, 낮은 ritratti 나타나는 무슨을에서. " 라는 내용입니다.

말이 뒤죽박죽 이라서 이해가 되지 않지만 1700년의 화가 fiammingo 가 UFO 라는 개념도 없던 중세 그 시절에 현대 문명의 기준으로 봐도 확실히 UFO라고 인정 할 수 있는 개념의 물체를 그렸다는 것은 지금 기준으로 보면 놀랍기도 합니다. UFO에서 내리 쏘이는 광선의 밝기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세례받는 모습이 아주 극적으로 묘사된 그림입니다. 중세 그림을 본다면 그리스도의 죽음을 묘사한 그림에 많은 UFO성 물체가 보입니다. 이는 당시에도 UFO라는 것이 뭔지는 모르지만 아주 聖스러운 무엇( something of holy)이라는 개념이 있었다는 것을 중세사람들은 분명 알고 있었지 않나 봅니다.

본 자료의 주소는 http://www.edicolaweb.net/ufo_a05g.htm 입니다. 이탈리아어에 조에가 깊으신 분은 좀 더 정확히 번역하여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사진#02
윗 사진과 비숫한 모양의 ufo 상상화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j2kk님의 댓글

김근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놀랍네요.....1700년도라......모짜르트가 태어나기 전 ...바흐의 시대인가 ? ...
아마 그린사람이 꿈을 통해서 봤던가 아니면 그 당시에도 저런 비행물체를 실제로 봤던가...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빛이 나눠서 뻗어나오는 분명한 비행물체를 그리기가 상상도 못할일인데...
원반 가운데 뭔가가 새같은 모양으로 밝게 빛나는것이........???

이지라이더님의 댓글

김근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 물론 과거의 그림들 속에서 유에프오가 발견되지만, 사실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답니다.
합성한것도 있구요....전부 진짜는 아니라는 말이죠....

하지만, 성서에 기록되어있지 않은 둥근 모양의 빛나는 비행물체에 관한 목격담을 어느 루트를 통해서 당시의 화가들이 들어왔냐는 사실입니다.

단순히 당시에도 목격되던 유에프오라는 희귀한 비행물체에 대한 가설들 속에서, 과학 아니면 신학이던 당시의 지식의 한계에서,

단지, 신학에 접목하여 해석을 시도한 사람들의 단순한 상상도에 지나지 않을지....라는 것입니다.

분명한 점은, 그 과거에도 여전히 유에프오는 지구를 찾아왔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었다는것 입니다...

누리님의 댓글

김근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윗 그림에서 보면 분명 우리가 생각하는 유에프오의 모습중 하나 입니다.
이런 개념이 정착되지 않던시절....
그들이 보아오던 태양의 모습일수도 있겠군요.
세계 수많은 성화에서 달과 태양을 상징적으로 그려 넣습니다.
이는 관례이지요.
기독교의 원류를 따지면 태양신 숭배사상이 접합되어져 있는대 일례로 소위 예수탄신일로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가 원래 태양신을 숭배하는 것에서 나온것이지 실제 예수 탄신일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물론 성서의 내용중에 유에프오로 묘사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대 한 예술가의 입장으로 그런 묘사를 따른것에 사회적 관념이 접목된것일 뿐 유에프오를 묘사하려고 한것은 아닌듯 보입니다.

vocari님의 댓글

김근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누리요원의 댓글에 공감 합니다...의식의 차이는 시간을 뛰어넘어서면...오해를 낳죠...  태양이나  다른 어떤 성스러운 존재를 형상화 한 이미지일수도 있다는 얘깁니다...다시말해  이시대의 문화적 표현 중 성물스러운 표현 방식의 견해차이 랄까요....물런 아닐수도 있구요...궁금하죠.....??? 영매사라도 불러서 주저리 주저리 라도 듲고 싶네여...

사자맘님의 댓글

김근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에는 그 당시의 큰 이슈거리중 하나가 UFO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당시의 시대상을 잘 보여주는 예술 작품에 이러한 현상이 보인다는 것은 그때 사람들에게도 UFO의 존재가 큰 반향을 일으킨것이 아닐까요?
물론 그것이 외계에서 오는 것이라는 현대의 통념이 아닌, 과거 철저한 기독교사회에서 그러한 이적은 보통 신의 현신이나 권능으로 해석될테니 의도적인 삽입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크리스마스의 일자가 태양신에 관계된 것은 맞습니다만, 그것은 태양신 사상에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태양신과 같은 이방 종교에게 승리했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것도 기원후 354년경의 로마교회 결정이니 보통 기독교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애기하는 크리스트교 생성 과정의 개입과는 좀 동떨어진 애기군요.

물론, 북구 유럽 민족의 풍습중 하나인 전쟁에서 죽인 적의 머리를 나무에 매달던 것이 크리스마스 트리로 아름답게(!) 변화했다는 설도 있지만 사실 기독교의 본질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김근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옛날에 본 영화중에 부시맨 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부시맨 마을을 지나가던 비행기에서 떨어진 코카콜라 병을 마치 신의 선물마냥 사용하다가 마을에 분란이 일어나서 부시맨이 세상끝까지 가서 거룩한 곳에서 콜라병을 신에게 돌려준다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우리는 그 영화를 보면서 배꼽잡고 웃었죠.  어디로 보나 유리 콜라병인데 이들은 곡식을 짔는데도 쓰고 피리도 불고 심지어 말썽쟁이 아이에 벌주는 곳에도 씀니다.    단지 콜라병이니 물담아 넣는 것에 쓰면 제격인 것을 이들은 여러용구로 쓰면서 신의 선물이라고 감사해 합니다.   

이 영화에서 보듯이 문명의 정도가 차이가 나면 그 물건의 본질을 못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해도 못하지요.    인류에게 있어 UFO 란 존재는 이런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세기 이후 인류가 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을 겪으면서 정보의 교환과 통신의 발달로 지구 저편의 일도 이제는 훤히 알 수 있는 세기가 되다 보니 이 넗은 지구 한 구석에 나타났던 UFO는 이제 전 지구인이 반신반의 하면서도 그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더우기 인터넷의 발달로 여러가지 종류의 UFO와 출몰시기 등이 데이타베이스로 쌓이게 됨으로써 더이상 UFO는 자연현상이 아닌 제3의 문명이란 것이 확실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이런 경지까지 오기 한참전의 인류는 과연 UFO를 기계적인 물체라고 인식할 수 있었을까요?    비행기도 없던 시절에 하늘을 나는 물체가 존재했고 그 속에서 인간 비숫한 물체가 나오는 것을 봤다면 그들은 과연 그 현상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지성이 분명 안되었겠죠.      그러니 그 당시는 UFO를 목격했다해도 그 물체나 존재를 하늘과 연관 시켰을 것입니다.    하늘은 거룩하니까요.   

인간이 가진 기록중 가장 훼손이 안된 기록인 성경을 비롯하여 초고대문명의 비행물체 흔적들.  그리고 중세시대를 넘어오면서 나타나는 명화들의 무수한 비행체.    제가 한번 거론 한 적인 있는 천사의 존재 등... 어찌보면 인류가 풀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여 세계7대 미스테리라고 하면서 설명을 거부하지만 기실 그 미스테리의 속성은 그 당시의 인류기술로써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현재의 학자들이 설명을 거부하는 것일 뿐입니다.     

부시맨의 머리위에 떨어진 콜라병 처럼 지금의 인류는 콜라병과 부시맨을 연관시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기에 부시맨이란 영화를 보고 폭소를 지은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21세기에 사는 우리들 머리위에 콜라병이 떨어진다면 우리가 그 현상을 보고 웃을까요?    현재 인류의 지성과 기술은 콜라병이 콜라병이란 것을 알고 그 쓰임새나 그 용도도 알기에 신기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본다면 과거 모든 기록에서 고루 나오는 비행물체 등이 이제는 UFO 라는 것도 이제는 알지요.  그렇기에 우린 신기할 것이 없는 UFO를 고대인류나 중세사람들은 그 정체를 몰랐기에 그 물체에 신성과 연관지어 성화나 전설. 등 모든 귀하고 성스런운 것에 연관지어 표시했다고 상식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지구는위험해님의 댓글

김근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 예술 작품이 꽤 있는것 같아요~ 누리요원님 말대로 달 태양을 관념적으로 표현한 것도 분명 있지만 그렇게만은 설명할수 없는 것들도 많지요~암튼 신기함

수캉님의 댓글

김근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양의 형태는 누가 봐도 원입니다. 타원이 아니고 동그란 원입니다. 일부러 타원의 형태를 그려 넣지는 않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것이 실제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데(배경, 사람) 왜 태양만 타원으로 그렸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유혹님의 댓글

김근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당시 그림들은 지금의 작가생각이 우선하는 주관적 그림이아니라 가능한 사실적묘사를 우선했기 때문에(기록)
위의 그림이나 다른그림들에 나타나는 ufo는 그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작가는 사실에 가장 가깝게 묘사를하려 노력했지요.. 사람들을 묘사하는 높은 수준을 보면 하늘의 물체도 거의 사실적 묘사라고 생각 됩니다.

바우2님의 댓글

김근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존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들 아닙니까?
모든 것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에 반해 유독 태양만을 거룩한 것에 대한 모호한 상징이라고 우기는 것 말입니다. 그러면 똑같은 화면 안에 왜 다른 것들은 그토록 세밀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해 놓은 걸까요?
옛날 사람들은, 특히 예술가들은 절대로 우매하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Total 135건 1 페이지
UFO 자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3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4 0 05-13
134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2 0 01-04
13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11 0 12-16
132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6 0 12-31
13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5 0 11-05
13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5 0 01-26
12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4 0 03-09
12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2 4 0 11-15
127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4 0 09-05
126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3 0 02-19
12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3 0 04-16
124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3 0 06-08
12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4 3 0 01-20
122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3 0 08-12
12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2 0 08-23
12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 0 08-31
11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2 0 12-18
11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8 2 0 11-10
117
TOP SECRET 댓글+ 7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2 0 01-18
116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 0 08-2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402,56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9,307
  • 4 샤논115,847
  • 5 nabool100,590
  • 6 바야바95,516
  • 7 차카누기93,943
  • 8 기루루88,867
  • 9 뾰족이87,715
  • 10 guderian008385,84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2,251
어제
1,625
최대
2,581
전체
14,285,439
론건맨 요원은 31,0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