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엔 ufo같기도하고 혹시 혼불같은건 아닐까요?

      혼불이란 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존재한다 하더라도 낮에 보일까요?

      한가지 추정을 해봅니다만 잘 보시면 카메라에 걍 흙탕물이 튄걸 갖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동영상이 있다면 정말 ㅎㅎ 확실할듯한데요.

      흙탕물이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또 그렇게 보이네요

      굉장히 빨랐는데 어떻게 찍었지?

      렌즈에 뭐 묻은 것으로 보입니다.

      날아다는걸 보고 찍었으니
무심코 찍었을때와는 달리  렌즈 이상은 아니고.......하이튼  요상한 물체군요

      혼불은 제가 직접 본적 있습니다. 깜깜한 밤에 4~5미터 상공에 푸른색(녹색아님 까스렌지 푸른불꽃의색)의 넙적한 불이 흐물흐물 날라 다니더군요. 한 20분 정도 목격한것 같아요. 하도 이상해서 주위사람에게 물어보니 혼불인데 가끔 보았다던군요. 크기는 비닐봉지 만합니다. 꼭 비닐 봉지 날아다니 듯 보입니다.
대기중에 특정 가스가 돌아 다니면서 빛을 낸다는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합성을해도 저러케 보이게하내..

      운석같은것일줄도 모르겠네요

      공중을 날아다니는 거대 아메바

      저건... 허연 물체가 아니라 약간 주황색하고도 갈색같은.. 데

      여러분...저런 장난에 속다니요....

      카메라 랜즈에 붙은 이물질인 것 같은디...

      에혀 사진에 커피 튀어서 딱았네....조심좀 하지...

      렌즈표면에 붙어있는 무언가가 찍혔다면 오른쪽하단에 손까락이 선명하게 보였을 껍니다

그러나 손까락은 흐릿하고 초점이 사람에 맞춰져있는것을 보면 무언가가 앞에분 머리위로 지나갔다는게

더욱 현실성있어 보이는군요 아니면 절묘한 합성이던가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렌즈에 묻은 무엇은 아니라는것~!!!!!!!

      전 비행물체는 별로 관심없고..

저기 호수 뒤쪽에 괴수에 더 집중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