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수님들 제가 질문이 있는데 ufo 보였다는 지역이 대부분 어디죠? 북반구 남반구  2가지중에..

      북반구에만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남반구에서 남미의 브라질또한 많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즉 전세계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셈이죠

      음 그럼 일단은 자기장이 중력장과 연관은 그리 많이 연관이 없는건가보내요 다만 떠오르는건 무게가 가볍고 힘은 커서 생기는 그냥...자석같이 같은극끼리 밀어내는 그런 현상같은 건가보내요...
그럼 우주에서는.., 별소용 없겠넹...ㅡ,.ㅡ 다시말해서 옛 독일이 많들었다는 ufo는 우주에서는 무용지물..ㅡ,.ㅡ

      저런 원리는 그리 실용적이지 못하다는게 제생각이에요
문제는 저런장치들의 동력원인 제로포인트 에너지계발이 더 시급한거 같은데요 ;;;   

      위 장치를 리프터라고 부르던데요. 일단은 구리선에서 발생한 고압전류가 아래쪽 알루미늄판으로
흐르면서 생겨난 추진력인지. 구리선에서 나온 고압으로 생겨난 프라즈마가 알루미늄 판매 붙어서
생겨난 반중력으로 떠오르는지는 밝혀지지않은것으로 압니다. 만약 후자인 경우라면 듀얼코어까지 나온 현재 컴퓨터 시장과 비교해 보자면 286정도의 컴퓨터를 만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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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론 반중력은 자기력과는 크게 상관은 없으리라 봅니다. 오히려 자기력쪽은 무한동력쪽으로 생각하심이 더 큰 발전이 있을듯하네요.^^*

      과연 중력장 이란게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힘 인지..물물질의 형질에 간섭하고 있는건 .열..대기압 ..자기력..밀도..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열..절대0도에서
무선극류온도까지 즉 사물의 극성이 완전히 없어지는 두 구간 사이의 온도..자력이야 퀴리온도에 이르면 없어지는 것이거..물질의 순환계에서 가장 중요한 엔트로피 역시 열로써 가감이 되는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제가 알고 있는 중력장은 독립적이고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는 힘이 아니고..위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난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단지 지구라는 독립적인 장(field)에서 일어 나는 현상 이지 아닐까요..이에 대한 증거도 여럿 있습니다만...

      그거 아시나요 금속을 빠르게 회전을 시키면 작으나마 무게가 줄어드는 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