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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원반접시 프로젝트 프로젝트 명, 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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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캔우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2,143회 작성일 06-02-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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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원반접시 프로젝트 프로젝트 명, V-7

사진#01

■시작하면서

시작하기 앞서.. 일러두겠는데,
원반 전투기, 반중력 장치, 영구기관 등등 이라고 하면 과학에 위배되는 허망한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미 20세기 초에 반중력 장치를 비롯한 영구기관이 모두 발명이 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미국의 포드社와 같은 유명 자동차 업체와 석유 자본가들의 무지막지한 방해 공작으로 인해 그러한 기술은 폐기되고 발명가들은 정신병자 취급을 받던가 비밀리에 죽임을 당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 된지 오래다.

사진#02

[사진설명: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그려진 독일공군의 UFO]

우리는 지금 이 시점에서 역사를 객관적으로 한번 바라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모두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된 역사이기 때문이다. 패자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긴 자들의 역사라는 소리다. 오늘의 주제에 있어서는 연합군이 옳건 나치가 그르건간에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일 수 밖에 없다. 지금은 감추어진 역사의 이면에 눈을 돌리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지구상에서 최고의 지식과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던 나라는 바로 나치 독일이었다, 전후 미국과 소련은 앞다투어 독일의 과학자들을 데려가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리고 이들의 온갖 실험 결과가 이후의 과학발전에 크게 공헌했던것도 사실이다, 대표적인 예로 5백명에 달하는 기술자들과 함께 미국으러 건너갔던 나치 독일의 V로켓 개발자 베르너 폰브라운 박사를 들수 있다.


■ 하늘로 떠올라라! : 비펠드-브라운 효과 (Biefeld Brown effect)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이용한 전기추진 비행접시가 있는 1926년에 미국에 특허난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나치독일은 1억볼트의 전기를 사용해서 하늘을 날게한 것이다.

사진#03

비펠드 브라운 장치는 맨위에 금속접시는 중간에는 절연체고 맨 밑에 금속접시로 되어있으며 맨위에는 +극을, 맨밑에는 -극이다. 원리가 어떻게 되냐면 지구는 -극이다고 한다. 하늘의 전리층도 -극이며, 비펠드 브라운 장치의 맨위의 극성은 +극이다, 전리층은 -극이다, 결국 서로 끌어당긴다. 비펠드 브라운 장치의 밑바닥은 -극이다, 지구의 땅도 -극이다, 그로인해 서로 밀어낸다, 결국 하늘을 날게된다. 전리층을 재빠르게 통과하면 비펠드 브라운 장치로도 우주를 갈수 있다고한다.

절연체의 속을 파서 그안에 테슬라코일, 단극발전기, 조종석, 탄소제거기 장착하여 나치독일은 직경 90센티미터짜리의 푸파이터로 제작해서 사용했고 직경10~50센티미터 이하의 푸파이터는 테슬라의 무선송전 방식으로 작동되는 무선조종 전기추진 비행공이라고도 할수있다.
나치의 원반 접시는 거의 모두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응용한 형태이다.


■UFO 조종사들의 생명줄 : 탄소제거장치

일종의 실린더형 코로나 방전장치로서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를 전기의 힘으로 제거한다, 조종사가 오랫동안 산소 없이 조종할수 있게 해주는 장치이다, 이장치를 잠수함, 우주선에 사용하면 산소탱크를 별도로 가지지 않아도 최장시간 작전수행가능하다.

원리는 사람이 밀폐된 공간에서 산소를 들이마쉬고,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밀폐된 공간안에서는 산소는 없고 이산화탄소만 남아서 질식사한다. 그러나 코로나 방전을 사용한 탄소제거기를 사용하면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를 제거해서 결국 산소만 남게되어서 특별히 산소탱크 없이 살수 있다. 사실상 탄소제거기는 테슬라가 발명한것으로 추정된다, 아니면 나치독일에서 개발했거나. 후에 나치독일은 장시간 운행 기능을 수행 해야 하는 나치 의 원반 접시에 장착했다고 한다.

그럼 브라운 효과과 탄소게거 장치 설명은 잠시 접어두고 본격적으로 들어가자.


■ 나치의 V-7 계획

베를린을 함락시킨 연합군이 비밀 공장들을 샅샅이 뒤졌고 찾아낸 비밀병기중 하나가있었다.

그것의 프로젝트 명은 V-7.

V-7 이란 폰 브라운 박사가 개발했던 V 시리즈 무인 로켓의 후속 모델이라고 할 수 있
으며, 독일의 비밀 무기로 하늘을 나는 원반 기체 였다, 나치의 과학력의 전부가 이것의 개발로 결집되었다고 한다.

1978년 5월, 당시 서독에서 개최된 과학 박람회에서 한 신문기사가 있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원반형 비행기라는 기사였다. 이 기사에서 원반형 비행기의 세부 스케치가 첨부되어 있었지만 설계자의 이름은 밝혀져 있지 않았다. 당시 서독의 정부 당국은 이것이 공표되더라도 안전할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 기사를 쓴 사람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 비행기의 발명자가 민간인이든 정부 기관이든 간에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 있는 특허 신청소에 등록되어 곧바로 극비 취급을 받아 설계자의 손을 떠나게 되었고 히틀러 직속의 연구 기관으로 보내졌다고한다.
그때가 바로 1938년이었다고한다, 연꽂문양의 원반이었다, 중앙에는 구멍이 여러개 뚫린 형태였다,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응용한 형태라고한다,

신문에 실린 설계도면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것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명칭들이 기록되어 있다, 컴퓨터 ,전자기 모터, 레이저 레이더 등 첨단 과학 기술의 산물이 기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나머지 여러 도면들이 독일 정부에 의해 처분되었거나 어딘가에 은닉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기사에 의하면 베를린이 함락되기 직전 당시의 SS(나치 친위대) 장관 겸 경찰장관이던 하인리히 히믈러의 지휘를 받고 있던 연구 기관에 의해 그 증거의 대부분이 인멸되었거나 어둠속으로 매장되었다고 한다.

사진#04 사진#05

기록이나 증언에 의하면 V-7계획은 1930년대 후반부터 갑작스럽게 연구가 개시된 것으로 보이며 히틀러의 SS는 그 당시 뮌헨 공대의 W.O. 슈만 박사가 개발한 자기 부상장치를 입수하였고, 이것을 이용하여 비행 접시의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다. 원래 나치의 비행 접시는 Thule&Vril 사가 만들었는데, 1935년부터 SS의 E-4 소속 과학자들이 대거 투입되어 새로운 원반 전투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그들이 비밀리에 연구를 한 곳이 독일의 북서부 지방에 있는 '하우니부르크(Hauneburg)'였다. 이곳에 SS E-4는 시험 비행장과 연구 장비를 모두 갖추고 새로운 비행 접시 'H-Gerat(Hauneburg Device)'의 제작에 들어갔다. 1939년부터는 보안상의 이유로 '하우니브(Haunebu)'로 줄여 불렀으며 오늘날까지 독일 원반 전투기의 대명사가 된다.

본격으로 연구가 시작된떄는 2차대전 도중이며 나치독일은 소련 침공에 실패하고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패퇴한 히틀러는 친위부대(SS)에 새로운 형태의 비행체를 개발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전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깜짝 놀랄 만한 비밀병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빅터 샤우버거의 지휘하에 튜링겐 등 3개의 지하 비밀 연구소에서 중력을 제어해 비행할수 있는 원반 비행체의 개발이 추진되었으나 얼마후 이 연구소의 비밀이 미국과 영국의 정보부에 알려졌다.

그래서 히틀러는 그 연구를 대외적으로는 없던 일로 하고 비밀리에 추진하는 동시에 거짓 위장을 위해 제트 엔진의 추진력에 의한 원반 개발도 착수 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샤우버거의 연구는 프라하의 노스트 홀에 있는 BMW공장등 몇 군데로 분산되었으며 우수한 과학자들이 총집결되었다.

샤우버거 박사는 오스트리아의 빈에 있는 카틀사의 연구소에서 획기적인 초전도 모터를 연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체에 사용할 합금의 완성이 1944년으로 늦춰지면서 모터 개발은 빛이 바랬다. 주동력으로 초전도 모터가 설치되고 전자파 추진으로 비행한다는 시험 제작 비행기는 비행모자(Flying Hat)라고 불렸으며 최종적으로 지름 40~70미터 급의 것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사실 나치는 연구개발 센터를 체코 수도 프라하의 자동차 생산기지였던 스코다 공장에 두고 1944년까지 날개가 없는 비행접시 형태의 시제품 15대를 생산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출처 : http://blog.naver.com/acucj?Redirect=Log&logNo=8001228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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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포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치가 깜짝 놀랄만한 비밀병기 개발의 일환으로 Flying Hat을 제작했다면, 당시  전투에 즉시 투입할 목적으로 개발했을텐데요...... 그렇다면 폭격기? 전투기? 지름 40~70M 라면 상당히 큰 규모네요. 당시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당부분 개발되었다면, 현재의 기술,과학 수준으로 얼마든지 재생 내지는 Up-grade 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현재 간혹 목격되거나 궁금증을 자아내는 소위 UFO는 우리 인간이 비밀리에 만든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경우엔 고대나 중세의 벽화나 그림중에 `표현`된 UFO에 대한 설명이 어렵네요. 과연 UFO의 정체는 ?  무엇을 목적으로 우리 주위를 이토록 오랫동안 맴도는 가요? 그들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인가요?)

사진속의진실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글이 사실이라면 중세그림 속에 있는 UFO형태를 띈 물체는 무엇인가요? 제 관점으론 나치가 나치의 공군을 강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히틀러가 허세를 부린 것 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요원님들은 어떠세요?

마야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치도 역시 비행체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거겠죠..

즉.. 지금까지와의 비행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비행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때 본것이 바로 외계에서 날라온 UFO.. 거기다가 지구인이 만들거라고는 생각지 못하는..

그런 모양을 도입한게 바로 저 위에 나오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런 모양은 누가 딱 봐도 한번에 UFO란걸 알 수 있으니까요..

제이콥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은 재현할 수 없는 것인가?? UFO를 모방했다면 말이 되지만 고대 문명에서 나타난 외계의 흔적들은 설명되지 않는다...

돠돠돠돠돠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한마디만 해봅니다
첫 사진은 어떤원리로 부상하고 있는것인지 잘모릅니다
그리고 다음의 사진들은 유에포에 사진을 조작한걸로 알고 있씀
그러니까 쫒는것은 독일 도망가는것은 유에포
독일이 연구 하였고 그것이 미국에서 접수했다면 50여년이 지난지금 공공연한 사실로 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미국과 외계인은 공동연구중이라는 ㅎ ㅗ ㅏ 당한 사실이 있으니깐
언제까지나 살펴봐야겠죠 ㅎㅎ

시나브로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독일의 UFO에 대해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비펠드-브라운 효과 를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UFO의 경우 만약 주장대로 양 극판에 1억볼트를 걸었다면 두 극 사이에 자연 방전으로 안에 있는사람은 다 타죽게 됩니다.  딴지 걸 생각은 없지만, 쟁이 입장에서 도저히 말이 되지 않기에.... 그리고 비펠드-브라운 효과 란게 진짜로 존재하는지 찾아 봐야겠군요.

아케미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주장이 어디서 흘러나왔는지? 위에 설명한 과학 원리의 대략적인 개념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것이며 그 개념을 알고 있다면 왜 지금은 재현하지 못 하지요? 도대체 이런 이야기들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으면 만약 사실이라면 그런 비밀스러운 음모들이 왜 세간에 떠돌게 되었는지 그게 더 미스테리 하군요.

케이디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 자료 잘봤습니다. 근데 찾아 보니 비펠드-브라운효과라는게 있긴 하군요..
참고페이지:http://www.scintoy.com/fe11.htm

사투르누스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히틀러의 얘기는 끝이 없습니다만, 그당시의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최고였습니다. 좀더 자원이 많았다면 2차대전의 승자는 알수없는거고, 세계공용어는 독일어.... 허걱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고 일본????  안되겠네~~
여럭군데 영화나 자료들을 보면 독일은 그당시 히틀러의 지시로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보물이나 그와 비슷한 뭔가를 찾아다녔고, 일부는 그기술을 이용한것 같은데 정확한 물증은 없으니...
글쓰신분이 어디서 이런 자료를 가지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이싸이트에서 나온얘기들과 많이 비슷합니다.

잘읽었습니다.

미로여님의 댓글

우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히틀러는  고대문명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친위대원을  남미  고대문명지 까지  파견  하여  고대문명기록  을  수집  실행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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