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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비행접시 Foo-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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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캔우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53회 작성일 06-02-1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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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사진 전시에 올라온 자료를 보고 제가 함 보았던 내용이 생각나서 바로 찾아서 올립니다.
중복이면 삭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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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전기추진 비행접시 Foo-Fighter

사진#01


2차 대전 중 등장했다는 의문의 존재인 Foo-Fighter 그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자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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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의 막바지였던 1944년.. 늦은밤 베를린을 폭격하러 독일 상공을 비행하던 연합군의 폭격기 조종사들은, 소리없이 나타나 비행기의 계기판과 고도측정기등을 엉망으로 만들어놓던 4대 이상의 정체불명 비행물체들을 목격하기 시작합니다.

사진#02 사진#03



조종사들은 그 도깨불들을 Foo Fighters라 부르기 시작하고, 연합군의 정부들은 그것을 독일군의 신무기라 짐작하고, 직접적으로 그들을 요격할수 있는 신무기들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도깨비불을 목격하였던 미국인 조종사 Donald J. Meiers씨는 1945년 1월 2일에 발행된 뉴욕 타임즈 신문에 다음과 같이 진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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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43년 11월 27일 밤이었어요.

저희는 예전과 다를바가 없이 베를린 상공을 향해 비행을 하고 있을때였죠.

깜깜했던 밤하늘 저 멀리에는 베를린의 도심과 조명탄을 쏘아대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독일군의 서치라이트들을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700 피트 상공에 다달았을때였을까요.. 저희는 갑자기 저희 비행단 옆에 나타난 불덩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진#04



그 비행물체는 너무나 밝은 빛을 내, 저희는 조정을 못할정도로 눈을 가리고 있었고, 그 불빛은 소리없이 움직이던 저희 비행단을 땅밑 독일군들에게 발각시켰습니다.

'분명 조명탄일것이다'라고 생각했던 저희는 그 괴물체가 속도를 맞춰가며 저희 비행단을 쫓아오던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저희는 그 당시 시속 260 마일로 비행을 하고 있었지만, 소리없이 날던 그 광체의 속도는 저희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그 광체들은 두대 이상이 한꺼번에 편대비행을 하며 검은 하늘을 밝게 만들었으며, 우리 비행단은 그 발광물체때문에 엄청난 손실을 입었습니다.

사진#05

우리는 기관총 사수들에게 '요격하라'고 지시하였지만 그 물체는 요격은 커녕 그것을 쳐다볼수도 없을정도의 밝은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사진#06 사진#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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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 Fighters가 처음으로 서방에 알려진것은 전쟁이 끝난후 1945년 경입니다.

전쟁이 진행되던 도중 연합군은, 그 불덩어리가 독일군의 신무기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짐작하고, 그 물체에 관한 뉴스를 일체 발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진#08


전쟁이 막바지로 접어들었던 1944년, 불덩어리의 목격사례는 무려 64번이나 있었습니다.

전쟁이 끝난후 독일군의 신무기들과 과학자들을 노획하는 과정에서 연합군은, 상상할수없을만큼 발전이 되어있던 독일의 과학기술을 보고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연합군이 발켜낸 사실은 독일의 전기추진 비행접시는 니콜라 테슬라의 광속전기추진 비행접시를 바탕으로한것과 비펠드 브라운효과를 발전시킨것 그리고 빅터샤우버거의 공기추진 비행접시와 제트엔진 장착 비행접시로 나눠지는 것입니다.

사진#09


그중에 푸파이터는 테슬라의것과 비펠드브라운 효과를 발전시킨것으로서 직경 90센티미터 1인의 소년유격병 또는 체구가 작은 병사가 탄 형태의것이고 페달식 발전기, 패러데이의 단극발전기 또는 N머신 장착과 테슬라 코일, 그리고 직경 5~40센티미터 이하의 작은 푸파이터는 테슬라의 무선 송전 기술을 사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10


연합군이 당시 입수하였던 독일군의 신무기들과 신과학의 종류로는 원자폭탄과 무중력/제트/로켓비행기, 그리고 대륙간 탄도탄등이 있었으며, 이는 나중에 지구인이 달에 착륙을 하는데 큰 이바지를 하였다고 합니다.



푸-파이터에대하여 더욱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비펠드 브라운 효과, 단극발전기, 테슬라 코일 참조하시기 바람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acucj?Redirect=Log&logNo=8001228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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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빈님의 댓글

푸겔겔겔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he name foo fighter was coined by Allied aircraft pilots in World War II for mysterious aerial phenomena, such as glowing ball lightning seen in the skies over Germany. "foo fighter"라는 이름은 2차세계대전 때 연합군 조종사에 의해 독일 상공에서 빛나는 구체 같은 이상한 공기중의 현상에 대한 이름으로 만들어 졌다. Originally used as a semi-derogatory reference to Japanese fighter pilots (known for erratic flying and extreme maneuvering), it became a catch phrase for fast moving, erratically flying objects (such as UFOs). 원래 일본 조종사들(별난 조종실력과 굉장한 기동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을 반쯤 경멸하는 뜻으로 쓰였지만, 빠르고도 이상하게 날아가는 물체들을 일컫는 대표명사가 되었다. It was thought at the time that they might be some Nazi secret weapon, but the Germans were just as mystified by the phenomenon. 독일의 비밀병기로 생각되었지만 독일 역시 이 현상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덨다. It could very likely be incidences of floating plasma that have been found in many areas of the world, of which science is still far from understanding. 아마도 세계곳곳에서 발견되어 지고 있는 날아다니는 플라즈마 현상으로 추측된다. 물론 이것도 과학적으로 설명되지는 않지만.

The term probably originated in the surrealistic comic strip Smokey Stover. 용어 자체는 아마 비현실적 만화인 "Smokey Stover"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Smokey, a firefighter, was fond of saying "Where there's foo there's fire." 소방관인 "Smokey"는 "foo가 있는 곳에 불이 난다"라고 말하길 좋아했다. A Little Big Book titled Smokey Stover the Foo Fighter was published in 1938. "Smokey Stover the Foo Fighter"는 1938년 출간되었다.

Some have thought that the term refers to Kung fu ("kong foo") fighting, because of its wild, erratic movements of these objects. 어떤 사람들은 그 용어가 그 이상한 움직임때문에 쿵푸Kung fu ("kong foo") 에서 따온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The term Kung fu was however little known in the English language until the late 1960s when it became popular because of the Hong Kong films and later also the television series: before that it was referred to primarily as "Chinese Boxing". 그러나 쿵푸라는 용어는 홍콩영화로 나중에는 TV시리즈로 유명해지게된 1960년대 후반까지는 영어권에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전에는 "Chinese Boxing"이라고 불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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