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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속 비행일지 지구속의 지하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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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속의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2건 조회 2,110회 작성일 06-02-01 14: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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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국이 50년간의 극비문서를 전격 공개한 자료이며
북극넘어 지저세계를 탐험한 탐험기록입니다.

이제까지의 통념으로 알고 있는 속이 꽉찬 형태의 지구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깨트리고
지구의 참모습은 남극과 북극에 개구부가 있고
지하세계에 고도로 발달한 지하문명이 존재함을 알 수 있는 놀라운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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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나는 이 비행일지를
이름 없는 무명인으로 비밀리에 써야만 한다.

이 일지는 1947년 2월 19일에 행한
나의 북극비행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합리적이라 여기는 것들이 하찮은 것으로 변하고, 진리의 필연성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는 바야흐로 온다!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밝힐 자유가 없다.
아마 그것은 대중의 애정어린 시선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의무를 이행해야만 하며,
장차 어떤 인류의 탐욕과 개발도 진리라는 것을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희망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여기 기록해야만 한다.

I must write this diary in secrecy and obscurity. It concerns my arctec flight of the Nineteenth say of February in the year of Nineteen Hundred and forty-seven.

There comes a time when the rationality of men must fade into insignificance, and one must accept the inevitability of the Truth!

I am not at liberty to disclose the following documintation at this writing, perhaps it shall never see the light of public scrutiny, but U must do mt Duty and record here for all to read one day in a world which hopefully the Greed and Exploitation of certain of mankind can no longer suppress that which is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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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
지구 내부의 핵심인 중심 태양과
함께 그림으로 표현된 양극의 구멍
사진#03
나사(NASA)에서 공개한
지구 북극 위의 위성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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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펜타곤 50년간의 극비문서

사진#04

본 글은 미국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리차드 E. 버드( Richard E. Byrd 1888~1957)
해군제독이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 캠프에서 출발해

지구 속, 1,700마일(약 2,720km)을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고 귀환한 뒤,

미 국방성에 보고하기까지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한 비행일지이다.


본 글의 원제는
『북극너머 지구 속으로의 비행-리차드 E. q버드 제독의 행방불명된 비행일지(The Missing Diary of Admiral Richrd E. Byrd)』이다.

지구 속 문명세계를 직접 경험한 역사상 인물은
1829년 북극해의 해류에 떠밀려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을 통해
지구내부에서 2년 반을 살다 나온 올랍 얀센(Olaf Jansen 1811-1906) 부자와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캠프에서 출발, 북극너머 1,700마일을 비행 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인과 회견까지 하고 그들의 메시지를 가지고 온
『비행일지』의 저자 버드 제독 두 명뿐이다.

올랍 얀센의 지구 속 문명 견문기록은
이미 『지구 속 문명(원제: The Smoky God and other Inner Earth Mysteries)』이란
타이틀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지만, 독자들 대부분이 신기하기는 하나 도저히 믿어지지 않으며
책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알쏭달쏭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단 버드 제독의 비행일지를 한번 읽고 나면
지구 속 문명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과 당혹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시에 그들의 고도로 발달한 지구 속 문명의 실체를 믿지않을래야 믿지 않을수 없으리라 확신한다.

그것은 이 비행일지 내용이 올랍 얀센이 전하고 있는 지구 속 문명의 정보와 너무 똑같을 뿐만 아니라 외계문명권에서 은하 인류들이 채널(Channel)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와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펜타곤(미 국방성)에서 50년 동안 극비문서로 취급되어 공개가 금지된 문서가
근자에 와서 공개된 사실만 보더라도
인류에게 줄 충격이 어느정도인지 가히 짐작할 만 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최근 앨 고어 미 부통령의 제안으로
미국, 러시아 양국이 과거 냉전시절 40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대한 놀랄 만한 비밀정보 공개와

지구 속 문명인으로부터 고등수학으로 이루어진 전파 암호를 수신하고 있다는
1997년 NASA의 발표는, 한 NASA 과학자의 논평 그대로 21세기를 코앞에 남겨둔 시점에서
기존의 고등종교가 제시한 세계관과 우주관을 송두리째 뒤집어야 할
20세기 최대의 메가콘급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사진#05
인공위성이 촬영한 구멍이
뚫려있는 북극

사진#06
구멍이 뚫려있는부분이
확대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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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일지

미국의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버드 해군제독은 1947년의 북극 탐험 도중
우연히 지구 속 2,720㎞를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게 된다.

북극지방의 얼어붙은 빙하의 풍광 속에서 갑자기 기지사령부와 무선통신이 끊기면서,
그는 북극을 넘어(북극의 구멍을 통해) 지구 속 세계로 들어가며 환상적인 경험을 한다.

거대한 얼음과 눈이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북극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산맥과 계곡, 울창 한 숲들이 밝은 햇살과 함께 그의 쌍발 프로펠러 경비행기 밖으로 펼쳐졌다.

지구 밖에선 멸종되어버린 초대형 매머드들이 오가는 모습과 멀리 도시의 불빛이 선명하게 보였다.

항공기의 조종장치들이 전혀 말을 듣지 않는 상태에서 그는 지구 속 인류에 의해 예인당한 후,
지구 밖에서는 볼 수 없는 최첨단 시설들에 의해 운송되어 그곳의 지도자와 회견을 하게 된다.

회견을 통해 버드 제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 속 인류들이 많은 비행물체(흘루젤라드) 를 지구 밖으로 보냈으며
그들의 문화와 과학이 인류보다 수천년 앞서 있고, 지구 속 세계가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증인으로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러나 메시지를 갖고 돌아온 버드 제독은 미 국방부(펜타곤)의 고위 참모회의에 의해 구금 되고,
비행일지는 열람금지의 극비문서로 압류당한다.

그는 자신이 알게 된 모든 것에 대해 침묵하도록 명령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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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블로그

문제되면 삭제 해주세요.

정말 놀라운 자료네요.
추천3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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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름대로님의 댓글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사진의 진위 여부를 조사한결과 실제사진이 맞다는 판명을 받았더군요....

아참 얼마전에 사실확인을 위해 탐험을 계획한다는 소식을 들엇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최근소식이 궁금하네요 ..
아시는분 답변점 ...

용진하루님의 댓글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 100년간 그외 목격담이 없다는게 더 이상하네요. 고도의 발달된 문명에 대한 이야기들은 그동안 많이 존재했지만 북극이라. 더 궁금해지네요.

사진속의진실님의 댓글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 문명책을 읽어보면, 지하문명의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들은 하루빨리 지상으로와서 지상인들과 교류를 하기를 원한다네요.. - 포톤벨트 -

japchoryu님의 댓글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실재로 저렇게 빵꾸 뚫려있는데 감출수가 있을까요?
요즘세상에 저렁걸 술길수 있다면, 빵꾸 뚫린 사실 보담두 숨기는 그 능력이 더 대단한거 같네요,,^^

세모네요님의 댓글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뭐~ 미국만 위성있고 사진찍고 하는거 아닌데, 왜 다른 나라에선 비슷한 사진도 없는건지... 그 높은 위성에서 사람의 모습도 잡아내는 고성능의 카메라가 왜 유독 양극지방 촬영은 저리 멀리서 잡는건지..도통 모르겠네요

지구평화님의 댓글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7년 1월 16일 중앙일보를 비롯한 각 일간지에서는 AP연합통신 발기사로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독자들을 위해 전문을 그대로 소개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물 굴뚝이란 타이틀로 지구 속과밖이 통하는 입구가 실제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북극바다밑에 물굴뚝
미. 러 극비자료 동시공개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시절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돼 지구기상변화의 수수께끼를 풀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앨 고어 미 부통령은 14일 국립지리학회 주최로 열린 북극해 정보 디스크공개식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1백 30만회에 걸쳐 관측한 자료들의 공개로 기상연구에 큰 진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옛소련은 냉전기간 중 북극지역을 미래의 전장으로 상정, 이지역의 기상, 해류, 빙산 등에 관한 정보를 모아 비밀리에 보관해 왔다. 자료공개는 고어 부통령이 과학연구를 위해 미 중앙정보국에 요청한데 이어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총리와 만나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해 이뤄졌다. 과학자들은 이 자료에서 특히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 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바 굴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흥분하고 있다. 제임스 베이커 미 국립 해양대기관리국 국장은 북극해의 물의 침강현상에 대한 지식은 지구온난화등 기상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 굴뚝은 폭이 수 km밖에 안되고 지속지간도 짧아 포착하기 어려우나 러시아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인됐다고 미 과학자들은 말했다. -중앙일보 97년 1월 16일

이 공개된 정보 가운데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는 기사는 굴뚝의 폭이 수 Km에 불과하고 극구멍이 열려져 있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렵다는 부분이다. 버드 제독이 극구멍을 통해 들어갔을때 극구멍의 크기나 상황에 대한 기록은 해 놓지 않았으므로 구체적인 정보는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정보로 인해 북극 주위에 형성된 굴뚝 형태의 바다 절벽이 마치 말미잘이나 해파리의 입처럼 모종의 주기를 가지고 쩍 벌어졌다 오므라드는 개폐운동을 함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북극의 자궁이 신축성 있게 열렸다 닫혔다 하는 운동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 올랍 얀센의 경험과 비교해 한가지 더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은 바다에 밀물과 썰물이 있는 것처럼 북극해의 조수 역시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일정한 주기를 통해 바뀐다는 사실이다.

리브타일러님의 댓글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앗 전에 읽어 봤던 책이네요. 이 버드라는 사람과 올랍얀센이 쓴 책은 이미 출간된지 오래되었죠. 내부세계는 모든것이 거대하다라고 표현이 되있고, 선택된자만 들어갈수 있는 곳이라서 지금까지 몇명 못들어간거라고 봤습니다.

사투르누스님의 댓글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점점 소설화되간다는 생각이 사실이면 일부러 이런사실을 소설처럼 만드는 음모론의 일부는 아닐지...

피제오님의 댓글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사진은  지구오염으로  오존층이 빵구가나서 생긴것이라고 들었는데 ㅡ,.ㅡ
티비에서도  자주방송하고 글던데 아니가ㅡ.ㅡ

문궈니님의 댓글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 이거 군생활할때 책으로 봤는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만약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우리가 배웠던 지구과학은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되요^^ 지하세계를 만다라 하고 했다고 했나??? 지하세계이름도 나오는데.. 이름은 까먹었어영^^

이영수님의 댓글

툴라레미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 진짜라고 믿어야하나... 너무 신기해서 말이에요 ㅋㅋㅋㅋ 그건 내선택이지만 론건맨에는 다양한 자료가 많아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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