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농부 '빌리마이어'가 외계인과 접촉하면서 찍은 UFO사진들 > UFO 자료실

      빌리마이어가 빛을 내는 UFO도 찍었었군요..
저것도 가짜일까??

      이상하네요,
제 눈에만 UFO에 매달려 있는 투명한 줄이 보이는걸까요? ㅎㅎ

      너무 어색합니다.^^;; 특히 밑에서 4번째 사진.... 초점은 배경에 맞추어져 있는데 저 ufo는 흐릿흐릿하네요.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0-;; 사진들이 전부다 실제 원근감을 무시한 독자적인 작품들로 보입니다. 그리고 제눈에도 줄이....ㅡ,.ㅡ;;

      ㅎㅎ...저걸...설마 아직도 믿는 요원들은 없으시겠죠?

      제눈에도 역시 심심해서 장난친걸로 보이네요

      도저히 믿을수가 없네여

      가짜도 있고 진짜도 있네여 ㅎㅎ

      첫번째 두번째는 넘 작네요 ㅎ

저 만한 유에프오에 탄 사람은 얼만하다는 건지.....

      이 사진은 가짜라고 판명났는데...방송국에서도 똑같이 실험까지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빌리마이어는 다가짜라고이미 결론났는데~ 

      글쎄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빌리 마이어는 처음 외계에서 온 생명체와 조우를 했다고 합니다! 이말은 크게 믿을순 없지만 그가 초창기 찍은 사진들을 보면 이 파일의 사진들과 다르게 상당히 신빈성이 가는 자료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저의 생각엔 무언가에 의하여 압박을 받은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듭니다.

      저도 이런 사진만 보고는 가짜라고 생각했었는데. '샘야제이야기 1'을 읽고나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저도 쪼다구 요원님처럼 빌리마이어는 플레이아데스성인 즉 '샘야제'와 조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빌리마이어가 외팔이라는건 다들 아실텐데.. 저 위에 사진들이 조작된 것이라면 빌리 한사람에 의해 조작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저런 촌구석에서.. 제작에 필요한 자재를 구한다면.. 누가 알더라도 아는 겁니다.
그러나 공범했다는 사람은 없고.. 오로지 빌리가 혼자 조작했다라는  증거없는 발언들만 있을 뿐입니다.  빌리가 찍은 빔쉽은 그 크기가 다양하기 때문에..원근적으로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빌리 시절.. 일반인이 사진합성을 저리할 정도의 기술력은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같이 포토샵이 가능한 세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빌리가 언급한 여러말들 역시.. 아무리 상상력 좋은 인간이더라도 언급할 수 없는 물리영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빌리마이어 시대에 사진들은 가짜도 진짜처럼 보이는 그런 그 시대에 사진현상은 좀 오랜된
느낌이 많이 들지만 허나 정말 UFO 밝혀진 물체의 사진들 대부분이 은빛의 이런 반짝이는 금속의
형태는 없는걸로 압니다. 우리 일반 주방에서 쓰는 주방도구 식기나 등등의 반짝이는 금속으로 땝질을 해서 만든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대부분 우주선을 보면 UFO 라도 창문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이건 그런것도 없고 그냥 대충 교묘하게 만들어서 교묘하게 찍은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빌리마이어가 찍은 사진은 가짜라고 그러든데
농부가 아니라 낚시꾼인가?

      많은 UFO사진들이 우연히 찍힌 게 많다고 하는데요...... (풍경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현상 해 보니 미확인 비행물체가 뒷 배경 하늘에 우연히 포착되었다는 둥....) 위 사진은 마치 사진 `모델`인양 너무나 생생히 찍혔네요.  너무 생생한 나머지 `사실감`이 떨어져 보이네요. 얼마 전 론건맨 회원 한 분이 50원짜리 동전에 은박지를 입혀 아파트를 배경으로 UFO조작사진이라고 밝힌 게 site에 올라왔었는데요,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 진짜 UFO사진인 줄 알았어요. 진위 여부를 판단할 능력은 없으나, 윗 사진은 아무래도 인위적으로 `연출`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집안에 있는 물건등으로 한번 만들어 보셈..;; 도대체 저위에 있는 유포모형제작에 사용될만한 집안 물건이 뭐가 있는지?  접시니,,쓰레기 뚜껑이니.. 이딴 헛발상은 좀 하지말고.. 좀 진지하게..

      영화의 한 장면 같으네요

      권총님은 푹빠지셧군요. 순진에서 헤어나시길--빌리마이어씨 저걸로 돈 많이 벌었다.

      저번에 TV보니 제가 보기에도 엉성한 저 UFO모델들의 밑부분에서 바람이 불어 아래 소나무가지가 흔들리는 것을 봤습니다.전문가도 그 부분이 포인트라며,그건 조작할 수 없다고 했던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빌리마이어의 모든 부분이 조작은 아닌것 같습니다.ufo라는 사건을 다루는데 있어서 몇가지 조작된 부분이 발견되면서 믿기 어려운 부분이 믿기 어려운 사건으로 결론이 나게되고,과학적으로 증명되기 힘든 부분을 조작이라는 쉬운 논리로 덮어버린 것은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호프씨..초딩이셈?  어이가 없네..정말..ㅎㅎ

      1975년 스위스의 시골농부인 외팔이 빌리 마이어가 저런 조작을 했다고 믿는게 더 신기하게 느껴짐.
1번과 2번사진의 경우 빌리 마이어에 대해서 쓴 책"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책제목인데 정확한지는... 시어사 출판)
이 출판됐던 당시(..90년대 중반인가 인데..) 책에 끼워져 있던 엽서의 4개의 사진중 2개입니다.
호숫가의 큰 나무를 감싸고 도는 UFO 사진 4장..
그 4개의 사진을 보면..도저히 조작이라곤 생각이 들수가 없어요. 미국이라면 조작의 가능성이 있을수 있지만..단 2006년이라면...
저건 스위스이고..게다가 외팔이 농부..70년대라는걸 고려하고 생각해봅시다.

1976년 대한민국에서 포니라는 자동차를 생산했습니다. 그리고 스위스는 기술이 얼마나 발달했길래 포니가 생산되기 1년전에, 그것도 기술자가 아닌 농부가...혼자서 저런 거대한 동체를 만들어서 호숫가 나무옆에 묶어(?)놓고 UFO라고 뻥을 쳤습니다.

다들 모두 반성합시다.

      첫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체를 메달 수 있는곳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시발자동차가 나올당시 70년대에 저렇게 사실적으로 조작할수 있는 포토샵 기술또한 없었습니다. 그리고 꼭 가까이서 찍었다고 너무 사실적으로 나왔다고 다 다짜고짜 가짜로 판명지을 수 있습니까? 만약 혹시라도 외계인과의 조우를 했다면 있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빌리마이어가 외팔이신건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외팔인데 저렇게 사실적으로 큰 물체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불가능합니다. 빌리마이어에 대한 얘기를 찾아보면 가짜라는 말도 있고 진짜라는 말도 있습니다. 가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가짜라고 말하는것이죠? 역시 증거가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큰 돔형물체를 허공에 혼자서 외팔로 띄어놓고 찍는 것 또한 불가능합니다. 말도 안돼는 소리죠. 꼭 제가 진짜라고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여러분들도 다르게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가짜티가 너무 나는 거 같습니다..  -_-;;

      의견들이 분분합니다만..빌리마이어가 외팔이니, 농부니 하는건 전혀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사람을 사서 하면 되니까요..
문제는 위 사진들이 스케일면에서 누가봐도 가짜라는 겁니다..어설프게 나무에 비비대고 있는 유에프오를 비롯, 가까이에서 찍었는데도, 그 크기는 아주 조그만해서(쓰레기통 사이즈 정도..), 유에프오 쫌 안다는 사람은 단번에 조작이라는 걸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군요..찍느라 수고하셨다는 말밖에는 더이상 아무가치도 없는 사진들로 판단됩니다..죄다!!

      궁금한건...왜 창문이 없냐하는것...아무리 외부촬영카메라가 있다하더라도....
또, 비행시 저렇게 기울어지지 않아도 될텐데...수평유지 장치라던가...뭐 그런게 있어서 ...그리고 편대비행할때 저렇게 중구난방으로 삐뚤어지게 비행하지도 않을테고..(헬기나 전투기의 편대비행에서 볼수있듯 서로 서로 줄잘 맞춰서...) 유에프오의 유무를 떠나서 저사진의 진위를 확인할때에 그러한 점이 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