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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계시록과 에스겔이 본 환상은 정말로 UFO일 가능성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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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431회 작성일 03-06-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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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병거가 UFO라고 주장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데니켄이 널리 주장한 것입니다.

데니켄이 미래의 기억(영어권에서는 "신들의 전차"라는 저서로 번역됨)이나 기타 몇권의 책으로 유명하지만 불행히도 그사람의 책을 아직 제가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 번역되서 나오지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사람의 글을 편역해서 나온 것은 있습니다. 바로 "코즈믹 바이블"이라는 백남철 편저의 갑인사의 책인데 사실 이 책외에는 현실적으로 데니켄의 정보는 간단히 들려 올뿐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일단 그책을 인용하겠습니다.

<에스겔서>에는 서두부터 다음과 같이 써 나갔다.

30년되는 4월 5일이었다. 그때 나는 그발강 가에서 포로들 속에 끼어 있다가 하늘이 열리며... 그수난 북쪽에서 폭풍이... 구름이 막 밀려오고 번갯불이 번쩍이면서, 사방이 환하였다.. 그 한가운데에는 불이 있고, 그 속에는 놋쇠 같은 것이 빛났다. 그 한가운데에는 짐승 모양이면서 사람의 모습을 갖춘 것이 넷 있었는데......, 그 네 짐승 옆 땅 바닥에 바퀴가 하나씩 있는 것이 보였다. ...... 이렇게 사방 어디로 가든지 떠날때는 돌지 않고 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짐승들이 땅에서 떠오르며 바퀴도 떠올랐다. ......[너 사람아 일어서라.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마구 진동하는 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짐승들이 서로 날개를 침과 동시에 바퀴가 도는 소리였다. 이렇게 마구 진동하는 소리가 나느데.... (에제키엘- 구번역에서는 <에스켈>, 제 1장 1절부터 제 3장 13절까지의 형식적 발췌)

오늘의 우주 비행 기술, 그것과 너무나 흡사하다. 감람 녹색, 즉 코발트색의 광채나는 금속 등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비슷하게 어쩌면 꼭 같다고 할 정도다.

데니켄은 비판과 조소를 대명하듯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미국 우주항공국 근무기사로서 받기 어려운 특별 공로 훈장을 받기까지도한 죠셉 F. 브리므리치 전 건조계획부장과의 대담이었다.

{나는 "미래의 기억"을 읽었다. 처음 기분으로는 몇분 동안만 읽으면 데니켄에 대한 반론 준비가 끝날 것 같은 자신감에 넘쳐 있었으나 읽어 나갈수록, 어느 사이에 나는 자신을 읽고 말았다. 도리어 처음 대수롭지 않게 읽던 부분을 다시 읽으며 정리하기도 했었다.

에스겔의 인격 그의 기록적 자질, 그리고 그가 쓴 사전, 에스켈의 우주선, 그것은 그만 두고라도 NASA이 우주선 모델감이 되고 있으며, 우리도 앞으로 몇 십년 후면 그 기술에 도달할 것이다.

데니켄은 이 기술자와의 대담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꿈만 같았던 소원이 비로서 실현의 길로 접어들었구나! 훌륭한 기술자가 나의 이론을 필요한 증거까지 제공하면서 신용해 주었던 것이다.]

이상의 내용은 데니켄의 책의 내용입니다. 아마 이 내용이 성경 특히 에제키엘서를 인용한 것중에는 가장 대표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성경을 보면서 그들의 주장을 벗겨 봅시다. 그는 이것이 비행선과 너무 비슷하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렇게 보입니까? 제 눈에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하지만 그것은 각자의 판단이라고 해 둡시다. 그는 NASA의 기술자가 자신을 뒷받침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기술적인 면에서는 대단한 업적을 이룬 사람일지는 모르지만 성경적 지식은 부족한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만약에 있다고 생각하고 뭐든지 해석한다면 항상 억지로라도 해석 자체는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확한 해석을 하려면 그 당시 상황을 분석해 보아야 합니다.

일단 성경을 분석해 보면 위의 병거가 단 한번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비행기가 맞을까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할 까요?

우리가 이런 해석을 하기에 앞서 중요한 것은 그 당시 시대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앗시리아 궁전에는 머리는 사람머리, 몸은 사자몸, 날개는 독수리 날개, 발은 황소발로 된 혼성 되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별자리 12궁의 별자리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것은 성전 문지기였습니다.

성전문지기는 하늘나라와 인간세계의 경계라고나 할까요? 사실 이 개념은 요한계시록에서도 나타납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4마리의 짐승이 나타나는데 이 짐승은 불결한 동물이 아닙니다. 실제로 가톨릭의 오래전 기록은 4마리의 짐승을 4복음서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짐승은 하느님의 보좌를 지키며 분명히 앗시리아의 성전문지기의 개념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실 이 개념은 에제키엘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복잡하게 병거의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이것은 성전문지기를 나타내는 것이며, 이것의 원형은 분명히 앗시리아의 조각상이며 오히려 신화적 개념에서 더 쉽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출처 http://rathinker.co.kr/paranormal/ufo/UFOinbible.htm

에스겔(총 48장) 보기
http://user.chollian.net/~erebos44/ot/26ezek.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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