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은 아닌듯한데 무슨목적으로 저걸 건설한거지 -_-
흡사 만화영화에 나오는 도어?? 로봇나오는 -_-ㅋㅋ

      와 신기하다...제게 뭐죠....무슨 조형탑인가?..출처가 어디 에요...

      에어리어51 지역인가요? 오 정말신기하네??? 무슨목적으로 저걸 만들었지? 무슨 건물같기도하고... 궁금하네...

      2번째 사진 탑 옆에 있는것도 뭔지..

      아참 출처는 프루나예요 -_-흠...
제목이:UFO-OSA-Area 51 - Testing UFO From pylon,
OVNI - UFO Area 51 Test Platform & Pylon With Triangular UFO - Rare Photo OVNI

      근데...51구역은 미 정부에서 부인한다고 들었는데..연구하고 개발하고 이런 예산은 어디서 나오나요?

      마징가 기지같은데요...^^[__report__]2

      저 지역이 Area51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사진 속 장치는 비행기의 레이더 반사 수준을 점검하는 받침대입니다. 땅에 못박은 것처럼 나온 것이 받침대고 그 위에 얹힌 것이 비행기죠. Radar Cross-Section 즉, RCS라 해서 군용기 특히 전투기는 이 시험이 중요합니다. 개발비가 넉넉하면 저렇게 장치를 만들어서 비행기를 공중에 들어올려서 하고, 돈이 없으면 좀 대강하죠^^
 나중에 비행기를 다 만들고 진짜로 하늘에 날리면서 테스트할 수도 있지만, 그때 가서 혹시라도 외부 디자인 변경해야 할 일 생기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더 드니까 비행시험 전에 미리 저런 시험을 하는 겁니다.
 땅바닥을 보니 한 군데 사진이 아니라 두 군데 사진 같군요. 결론적으로 그리 특별할 것이 없는 장치입니다. 참, 레이더 반사 면적 점검하는 장치라 해서 꼭 스텔스 전투기 같은 것에만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는데. 플라즈마 테스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비행기 기체를 위에 올려놓고
정면에서 플라즈마를 쏴서 기체를 부양시키는 실험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얘기한 사람은 현장에 근무했던 사람이구요.

      중복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 탑은 뭘까요..? 정말 의문만 쌓이네 ㅜㅜ

        미국이라는 국가는 아주 커다란  군산복합체로 이루어져 있고 의회의 권한밖에 있는 예산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우주개발하면  서  부수적으로 얻은 과학기술중 80%이상이 공개되지 않고 있답니다.  무서운 나라입니다. ...
   

      죄송하게도 태클이지만 군산복합체...오타 나신듯^^ 군산은 제가 사는 도시군요

      정말 신기한게 많군요....우와...여기와서 별 희한한거 많이보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