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성당의 그림에 UFO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809회
작성일 03-04-20 09:26
본문
데카니 성당의 U.F.O 그림
데카니 성당은 코소보의 펙 시(Pec city)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진 강가에 있는 5층짜리의 거대한 돔을 가진 그리스 정교회의 성당인데 세르비아의 왕인 스테판 우로스의 명에 의해 1327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이 성당에는 예수의 죽음을 암시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놀라운 것은 그 벽화에 U.F.O라 불릴만한 비행체가 그려져 있다는 사실이다.
벽화의 왼쪽과 오른쪽의 상단에 우주선과 우주선을 조종하는 듯한 파일럿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과연 이그림의 실체는 무엇일까? 혹시 이미 그당시에도 하늘을 나는 비행체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제생각은 ㅡㅡㅋ 태양을 주관하는 신, 달을 주관하는 신 같은 예감이..
데카니 성당은 코소보의 펙 시(Pec city)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진 강가에 있는 5층짜리의 거대한 돔을 가진 그리스 정교회의 성당인데 세르비아의 왕인 스테판 우로스의 명에 의해 1327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이 성당에는 예수의 죽음을 암시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놀라운 것은 그 벽화에 U.F.O라 불릴만한 비행체가 그려져 있다는 사실이다.
벽화의 왼쪽과 오른쪽의 상단에 우주선과 우주선을 조종하는 듯한 파일럿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과연 이그림의 실체는 무엇일까? 혹시 이미 그당시에도 하늘을 나는 비행체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제생각은 ㅡㅡㅋ 태양을 주관하는 신, 달을 주관하는 신 같은 예감이..
추천6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서주철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고스트스위퍼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일단 두번째 비행체(?)의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앞그림과 다르게 초승달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달에 그려져있는 그림이 우리가 흔히 밤에 망원경으로 달을 보면 볼수있는 크레이터의 형태와 흡사해보입니다. 또 전체적인 느낌이 앞그림이 더 밝은 형태로 묘사된것을 보니 해와 달을 의미하는것 같네요..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중복되었다는 코멘트가 있으면... 다른 회원들과 서버 용량을 고려해서...
글을 올리신 분이 조치를 취해 주심이 타당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