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플랑크톤은 인류가 외계인이라는 증거” 英교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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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48회 작성일 14-08-27 22: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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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이짱님의 댓글의 댓글
베틀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세포] 아....그래서 외쿡인 친구들이 나더러 외계인 같은 넘이라고 그랬구나.....
에이....후진 종족들이 감히 단군족을 알로볼라구해....
그나저나 단세포님....설명에 감화감동 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팔백억님 자료 잘봤슴다 ~^^/
후레지아님의 댓글
후레지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구라고 하기엔 ...멋진 이야기 입니다
견우님의 댓글
견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갠적으론,진화론 추첨이요...
부천빈님의 댓글
부천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주 금요일에 보는 만화가 있는데.. 그 작가의 발상도 뛰어나더군요..
인간세계의 진화를 닮은 어떤 한 사람이 탄생함.
탄생과 동시에 인간에게서 나온 매우 희귀한 상태여서
강제적으로 연구소에 격리 후 관찰
탄생이 원숭이로 시작. 아주 빠르게 성장하며 털이 빠짐
인간의 과거형태에서 현재 인간의 형태로 진화
동시에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
점점 똑똑해 지는 지능을 확인
이후 변화가 없는가 하였는데 실험실 외부는 방음시스템이 되어 있는 데도 불구하고
밖에서의 연구진 대화를 읽을 수 있음.
힘이 무척 세져서 연구소 문을 부수고 탈출 - 결국 잡힘 더욱 단단한 시설에 격리
외형의 전투형 진화 및 거친 성격으로 변화
.... 이후 결국 머리만 남고 아주 짧은 팔 다리 비슷한 것이 붙어 있는 형태로 진화
머리에 버튼 같은게 생김
연구진은 궁금하여 그 버튼을 눌러보니 "보라조이" (? 기억이 정확히 안남 ㅎ)
라고 외치며 피부가 녹아내리고 뇌만 남음
연구진이 당황하며 어떤 의미인지 찾지 못함..
그 후 자세한 설명이 담긴 메시지
인류는 복잡한 과정으로 인해 원숭이로의 진화 (유전자 조작등의 진화인것으로 기억)
점점 도구를 쓸줄 알게 되고 지식이 생김
사회구성을 하게 되고 .. 등등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듯..
외계인은 인간의 뇌를 갈망하고 뇌를 먹기 위해
인간들을 지구에 만들고 사육함
점점 거칠어지고 지식이 높아지자 외계인이 대항하기 힘들어 짐
이 과정에서 위에 전투형외형으로 인간이 진화 한것으로 여겨짐
결국 인간들은 패배하게 되면서 DNA 변화를 통해
뇌만 키우고 버튼을 누르면 피부를 벗겨내어
자신들이 식사 하기 편하도록 개량? 된 상태..
"보라조이" 라는 대사는 외계어로 맛있게드세요 라고 하네요 ㅎㅎ
글이 좀 길어졌는데.. 무튼 이러한 발상도 있더군요..
밑도 끝도 없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생각의 전환- ^ㅡ^
아마도 그런 것에서 인류가 외계인이다 라는 가설이 가능한게 아닐까요?
eggmoney님의 댓글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명력이란 게 참 대단하네요. 우주에서도 자생력이 있으니...
블루별님의 댓글
블루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류의 탄생은 신만이 알 수 있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