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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은 정말 신기하네요^^

그렇죠..정말 알면알수록 신기한거 같습니다.ㅎㅎ;

<p>보는 데 자꾸만 끊김현상이 심해서 아이패드로 봤어요. ㅎ ㅎ 바벨이라는 뜻이 성경에서 '혼란'이라는 뜻으로 의역이 되어 있지만, 원래는 '신의 문'이라는 뜻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벨 즉 바벨론 도시를 제의적 중심지, 세상의 중심으로 세워나가려는 야망이 니므롯에게 있었던가 봅니다.</p>
<p><br /></p>

<div>ㅎㅎㅎㅎ;</div>
<div>&nbsp;</div>
<div>네,그런것 같습니다.;</div>
<div>&nbsp;</div>
<div>인간의 야욕이죠.ㅎㅎ;</div>

<p style="margin: 0px">바벨탑을 현대인의 관점 혹은 앞으로 1, 혹은 2세기 정도의 미래인의 관점에서 본다면</p>
<p style="margin: 0px">달로 향하는 '궤도 엘리베이터'정도로 해석하면 어떨까 싶은데요.</p>
<p style="margin: 0px">아 물론 시친의 해석이 모두 맞고 그들 수메르의 신들이 외계인이다라고 단정 짖고 추측</p>
<p style="margin: 0px">했을 때 그렇게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p>
<p style="margin: 0px">&nbsp;</p>
<p style="margin: 0px">뜬금 없기는 하지만 그야 말로 달로 가는 직행선이 되면서 동시에 신들로 가는 문이 되는거죠.</p>

아직도 바벨탑이 인간이 하늘에 닿으려고 쌓은 탑으로,,,,,,,,,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