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하며 떨어지는 불덩어리 > UFO 자료실

여자아이가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한건 했군요 잘 보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자연현상은 아닌듯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건 절대 추락하고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것이 추락하는것 이라면 중력의 영향을 완전 무시하는걸로 보여서 말이죠.;;

빙글빙글돌면서 마치 살아있는 무언가가 행동하며 비행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간만에 놀라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도 물체를 게속적으로 확실히 찍지 않은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었지만..흠;;

촬영을 11세 소녀가 한것이라고 하니 그부분에서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판단을 해보았습니다.ㅎ;

하지만 확실한건 알수가 없겠죠.^^;

전기 코드선이 짧아서 더이성 못 당긴거 아닐까요?

전기코드선을 뽑는순간 밧데라가 완전히 나가서 더이상 찍지 못할수도있다고 생각할수도있는것 아니었을까... 11세 정도의 아이라면 그정도 생각은 했을꺼 아닌가 하는생각..

저도 정중앙에 놓고 찍지않은것이 의아스럽긴했지만 무의식 반사적으로 생각이 들었던것이 위 글이었습니다. 노트북 아답터 선이 짧았나? 하는 생각요~ ㅎㅎㅎ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신기하네여

기사의 추가적인 내용을 올려봅니다.
'케이티는 "처음 불빛을 봤을 땐, 그것이 불에 타 날아가는 비행기로 생각했지만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비행기가 아니었다"며 "놀라운 광경이었지만 그것은 꽤 무서웠다"고 목격 당시의 소감을 말했다.
한편 케이티의 모친인 피오나 피아론은 다음날 오전 인근 비행장에 전날 밤 시간대에 목격한 비행물체에 대해 문의했지만 별다른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어볼이 회전한다...

궁금하군요...

음...아무리 그래도 나같으면 창문 열어 재치고 최대한 가까이 가서 찍으려 했을텐데 말이죠...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줌되는 카메라가 아닌 한 그냥 눈으로 보는게 더욱 확실히 보일테고
그래서 노트북에서 어떻게 찍히는지는 제대로 보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죠 아이들이다보니까.. 저것으로
기사거리로 내보낼 생각까지는 못햇을 수도 있고..
노트북 선 이야기도 그럴 법 하군요 짧은데 아이들이다보니 어댑터를 뺄 생각을 못했을 수 있죠
그리고 직접 나가서 촬영 하면 그사이에 없어진다면... 그 멋있는 광경을 못볼 수도 있죠
여러가지 정황상 저 파이어볼 자체가 다른 무엇일 수는 있겠지만 아이들의 눈으로는 거짓으로 촬영 한것 같진 않구요..

만약 이를 의도한 사람이 어른이라면.. 아이들을 이용해 교묘히 속인 것일 수도 있긴 하지만..

조작 판명난 영상이죠

이것은 프롭기를 이용하여 뒤에 불꼿놀이하는 장치를 하고 여러대가 같이 곡예비행하는 것입니다,
여러 유튜브에 올라와있고요,,,얼마전에 비행을 한조종사 인터뷰도 있어요,,ㅎ
옆에서 다른 비행가기 촬영한 영상보시면 정말 화려하고 멋집니다,,